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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화성특례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4일 신청사 부의장실에서 제10대 전반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학계, 법조계 등 윤리·청렴 분야에서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 7명을 윤리심사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의장과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채덕 부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의원의 윤리의식과 청렴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문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동희 윤리특별위원장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윤리특별위원회가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의정활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된 자문기구로,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의 자문과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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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리포트] K-방산, 무기 판매를 넘어 '구독형 안보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2026년 현재 대한민국 방위산업은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전 세계 안보 지형을 재설계하는 핵심축으로 부상했다. 본지는 최근 보도된 세부 수치와 국가 간 보안 사항으로 취급되는 이면의 역학관계를 분석했다. 폴란드: 금융 장벽을 넘은 ‘30조 원의 약속’ 폴란드와의 2차 실행계약은 성능보다 ‘금융 지원’이 성패를 가르는 핵심 변수였다. 한국 정부는 폴란드의 대규모 금융 지원 요구에 대응해 한국수출입은행법(수은법)을 개정, 법정 자본금을 15조 원에서 25조 원으로 확충했다. 또한 시중은행 5개사가 참여하는 3조 원 규모의 신디케이트론을 조성하여 폴란드의 구매력을 뒷받침했다. 이러한 ‘수출 금융의 민관 합동작전’은 K-방산이 단순히 무기만 파는 것이 아니라, 국가 금융 시스템이 결합된 패키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동(UAE·사우디): ‘보안’ 속에 감춰진 전략적 기술 이전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등 중동 국가들과의 계약은 그 성격상 상세 수치와 조건이 비밀유지협약(NDA)에 따른 국가 보안 사항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2025년 5월 사우디와 합의된 내용은 단순 구매를 넘어, 사우디 군수산업청(GAMI)과의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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