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11일 영통지구대와 함께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직원별 비상상황 대응반 역할에 따라 체계적인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민원 담당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모의훈련은 피해 공무원 보호를 비롯해 민원인 진정 유도, 방문 민원인 대피, 녹음 사전고지 및 비상벨 호출, 출동한 경찰에 인계하는 과정 등 실제 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실제 비상 상황을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과 직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또한 훈련에 적극 협조해 준 영통지구대에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11일 통장협의회 통장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한 통합사례관리 사업 홍보를 실시했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돌봄 공백, 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상담과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 광교2동은 이날 통장들에게 통합사례관리사업의 주요 내용과 지원 절차를 안내하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에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도움이 필요함에도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통합사례관리사업 홍보와 위기가구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교2동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11일 광교1동 통장협의회가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6월 1차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및 재위촉 통장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각종 시정 홍보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는 26일 개최되는 광교1동 경로잔치와 7월 7일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통장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광교1동 통장협의회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각종 시정 홍보와 주민 의견 수렴,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동안 원활한 선거업무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통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행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지난 11일, 관내 소재한 송이비인후과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성금 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후 저소득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송이비인후과는 매 분기 정기적으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매 분기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송이비인후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11일 매탄3동 새마을문고(회장 윤춘희)가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매탄3동 새마을문고 회원 11명이 참여해 아파트 단지 사잇길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구석구석 정비했으며, 주민들과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춘희 매탄3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를 더욱 깨끗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문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문고가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11일 매탄2동 새마을문고와 한국어린이집이 독서문화 활성화와 지역사회 돌봄 자원 활용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문고 이용 학생과 한국어린이집 원생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문화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승병숙 매탄2동장, 정유선 한국어린이집 원장, 이인실 매탄2동 새마을문고 회장을 비롯해 어린이집 원생과 새마을문고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전환담 및 티타임 △협약내용 소개, 협약취지 등 주요내용 설명 △협약서 낭독·서명·교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어린이집은 새마을문고의 특성화 프로그램인 ‘다출석상 챌린지’ 시상식 개최 시 장학금을 지원하고, 문고 방문 학생들을 위한 공예 체험 재료와 간식 등 필요 물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또한 새마을문고는 연 2회 한국어린이집을 방문해 동화구연 등 재능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독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약속했으며, 다출석상 챌린지 시상식 개최 시 어린이집 원생들의 새마을문고 견학을 돕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6월 12일부터 시작되는 ‘2025년 경제총조사 본조사’를 앞두고, 조사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일관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조사요원 대상 준비조사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준비조사에는 조사요원 총 66명이 참여했으며, 본조사 착수에 앞서 조사요원에게 필요한 핵심 사항을 안내하고 운영체계를 최종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조사 수행 과정에서의 업무분장 및 보고·연락체계 정비 △경제총조사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의에 대비한 민원응대 요령 △조사 진행 시 확인해야 할 조사방법 및 유의사항 전달 등이다. 영통구는 이번 준비조사를 통해 조사요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응대 기준을 사전에 통일함으로써, 6월 12일부터 시작되는 본조사가 현장에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본조사 전날 실시한 준비조사는 조사요원의 역할과 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민원응대 기준과 조사방법을 충분히 공유해 경제총조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은 늘사랑나눔회와 함께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균형 잡힌 식생활 유지가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늘사랑나눔회는 정기적인 반찬 후원을 통해 식생활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며 사회적 고립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어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진성원 늘사랑나눔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오랜 기간 꾸준히 반찬 후원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고 있는 늘사랑나눔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1일,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공직자 필수역량 강화 AI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공직자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능력을 향상시켜 구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교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의 기본 개념 및 최신 트렌드 이해 ▲공공행정 분야의 AI 활용 우수 사례 분석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행정 실무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실제 업무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AI 기능을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AI 시대의 도래는 공직 사회의 일하는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스마트 행정 역량을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행정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1일 매여울지하차도(동탄 방면)에서 실시된 지하차도 침수 대응 차량 진입 통제 훈련(FTX) 현장을 찾아 훈련 진행 상황과 재난 대응 과정을 살폈다. 수원영통경찰서 교통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에는 장수석 구청장을 비롯해 구 안전건설과와 수원소방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도로 통제를 통한 골든타임 확보와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지하차도 침수 위험 발생 상황을 가정해 차량 진입 차단시설 작동, 교통 통제, 상황 전파 및 기관별 역할 수행 절차를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특히 매여울지하차도 차량 진입 차단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침수 발생 시 차량 진입을 신속하게 차단할 수 있는 초동 대응 과정과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훈련 현장에서 “지하차도 침수는 짧은 시간 안에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과 신속한 통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발레, 가족극, 오페라 갈라 세 가지 장르의 기획 공연을 선보인다. 관객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색다른 공연예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판타지 발레 '구미호'는 한국 전통 설화 속 구미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수천 년 동안 마을을 지켜온 구미호 수호와 귀신의 운명을 타고난 소화, 그리고 애호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인간과 운명, 희생에 대한 서사를 펼쳐낸다. 전통 설화의 상상력과 발레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직스크린 가족극 '오버코트'는 바쁜 아빠와 함께 놀고 싶은 꼬마 제인이의 상상 속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스크린아트와 오브제, 배우의 움직임이 결합한 무대는 현실과 환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가족 간의 사랑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작품으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Viva Opera!'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오페라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오페라 갈라 형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6월 11일 민원실에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로부터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시민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호매실지구대와 합동으로 진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훈련은 서류 발급 과정에서 민원인이 공무원에게 폭언을 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상급자 개입, 경찰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인계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백신을 맞고 동일한 부작용이 발생했음에도 백신 종류에 따라 보상 여부가 갈리는 것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질병관리청은 특별법에 따라 폭넓은 피해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종류에 따라 피해보상에 차이가 발생하는 핵심적인 이유는 mRNA, 바이러스 벡터 등 백신 플랫폼별로 고유한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기전과 제조 과정이 상이하여 이상 반응 역시 다르게 나타난다. 예컨대 다리에 힘이 빠지는 길랭-바레 증후군의 경우, 바이러스 벡터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및 얀센과는 관련성이 확인되었으나, mRNA 백신인 화이자와 모더나와의 학술적, 통계적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 미국 의학 한림원 등 공신력 있는 해외 기관에서도 동일하게 백신 종류별로 이상 반응을 구분해 평가하는 기준과 맥락을 같이 한다. 백신 접종 후 발생한 증상에 대해 피해자가 직접 의료적 인과성을 입증해야 하는 부담과 관련하여, 질병관리청은 접종 후 나타나는 증상이 모두 백신으로 인한 것은 아니므로 명확한 확인 절차가 필수적이라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온라인상에 산림 기술자 비상근 구인 관행이 만연한데도 실태 조사와 적발 실적이 미흡하고, 벌점을 받은 업체가 계속 사업을 수주하는 등 사후관리 시스템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산림청은 산림 사업 전반의 부조리를 뿌리 뽑는 '비정상의 정상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입장을 표명했다. 산림청은 산림 사업 법인의 관리 부실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 부실·위법 업체가 시장에 다시는 발붙일 수 없도록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5월 중 전국 산림사업 법인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전화번호 중복 업체, 페이퍼 업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비상근 기술자를 모집하는 등 자격증 대어가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기술자 근무 실태와 자격 기준 충족 여부 등을 전면적으로 파헤친다. 조사 결과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자격 취소, 업무 정지 등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행정 조치가 내려질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건전한 산림 사업 법인 시장 질서를 단호하게 확립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땅 빼 주세요'라는 통보로 농업 현장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다가오는 농지 전수 조사 과정에서 일부 부재지주들이 편법으로 체결한 임대차 계약을 일방적으로 종료하는 꼼수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4년 기준 전체 농민 중 임차 농민의 비율은 무려 47%에 달한다. 부재지주란 농지를 소유하고 임대해 소득을 얻으면서도 정작 해당 농지에는 거주하지 않는 땅 주인을 뜻한다. 정부 정책이 현장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전수 조사 과정에서 임차농 보호를 위한 촘촘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일부 부재지주가 조사 회피 등을 목적으로 임대차 관계를 강제로 단절할 수 있음을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 우선, 임대차 정상화를 위한 특별 정비 기간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임차농이 법정 임대차 계약 기간인 최소 3년, 다년생 식물의 경우 5년을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서면 계약서 작성과 농지대장 등재, 한국농어촌공사 위탁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또한 부당한 피해를 막기 위해 '임차농 보호 신고 센터'를 전격 신설했다. 부당하게 계약이 해지된 임차인이 언제든 해당 농지를 신고할 수 있도록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초등학교들이 소음 민원 등을 이유로 방과 후 운동장 사용을 금지하면서 체육 사교육비가 급증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교육부의 실제 현황 조사 결과, 이는 사실과 다소 거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에 따르면, 학교 시설 공사나 미세먼지 경보에 따른 일시적 중단을 제외하고 방과 후 운동장 사용을 제한하는 학교는 전국적으로 단 5곳(서울, 인천, 경기, 대구)에 불과했다. 일부 학교에서 축구나 야구 같은 격렬한 활동을 제한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급식을 3부제로 운영할 만큼 학생 수가 많은 과밀학교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더욱이 이들 중 73개 학교는 활동을 전면 금지하는 대신 경기 방식을 변형하거나 구역을 분리하는 등 유연하고 대안적인 방법으로 체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학생들의 활발한 신체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올해 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 내 유휴 공간을 체육 활동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공간이 부족한 과밀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제도적인 뒷받침도 함께 이루어진다. 현재 주당 3시간 내외로 운영되는 초등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폭력은 다른 범죄와 동일 선상에서 취급해서는 안 되는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중대 범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아울러 국가 폭력을 미화하거나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응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과거사 문제 해결을 주제로 열린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가 폭력을 주권자가 위임한 권한으로 도리어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짓밟는 행위로 규정했다. 특히 나치의 전쟁 범죄가 지금까지도 그 책임을 묻고 피해를 배상하고 있음을 예로 들며, 국가 폭력을 일반 범죄와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고 꼬집었다. 이 대통령은 잘못을 직시하고 그 토대 위에 반성과 책임이 뒤따르는 정의로운 통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러한 노력이 부족했던 탓에 우리 사회 일각에서 국가 폭력을 미화하고 피해자를 조롱하는 이른바 '독버섯'들이 자라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 폭력에 가담해 받은 서훈을 취소하고, 지난 정부에서 무산되었던 국가폭력 범죄의 공소시효 및 민형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멸 시효를 원천 배제하는 입법 조치가 조속히 진행되어야 한다고 덧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