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교차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 간 교차 안전 점검을 통해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점검 대상은 시흥국민체육센터(하중동), 장곡문화체육센터(장곡동), 월곶에코피아(월곶동), 오이도박물관(정왕동) 총 4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의 구조적 이상 유무 ▲전기·소방·기계설비 등 안전관리 실태 ▲비상대응체계 및 안전관리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설 연휴 이전까지 개선을 완료할 예정이다. 중장기 조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별도의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관리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설 연휴 기간에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차 안전 점검을 포함한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1일과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역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삼미시장과 정왕시장 두 곳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공사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시선(시흥도시공사 선한 영향력)’ 통합봉사단 단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전기·소방 설비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시장 내 점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 안내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공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안내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과 협조하여 신속히 후속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만큼,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 가득 홀몸 어르신 함께 장보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을 1대1로 연계해 전통시장과 인근 상점에서 함께 장을 보며 필요한 물품 구입을 지원하는 오포2동의 특화사업이다. 지난 추석에 이어 올해 설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직접 고르며 명절 준비를 마쳤다. 참여 어르신 중 한 명은 “추운 날씨에 설 명절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걱정이 앞섰는데, 가족처럼 같이 장을 봐주고 곁을 지켜주어 큰 위로가 됐다”며 “덕분에 외롭지 않고 든든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박종덕·김성만 오포2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설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직접 필요한 물품을 고르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오포2동의 취약계층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설 명절을 맞아 광주시 오포2동 매산어린이집 원아들은 지난 12일 매산2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전통 놀이 체험을 함께했다. 이날 원아들은 서툰 자세로 세배를 올리며 어르신들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덕담을 건네며 화답했다. 경로당에서는 풍경 만들기와 전통 팽이치기 체험이 진행돼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했다. 아이들은 어르신들의 도움을 받아 전통 기와집 모양의 풍경에 스티커를 붙이며 작품을 완성했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활동을 지켜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성수 노인회장은 “적막했던 경로당이 아이들 웃음소리로 가득 차 설 명절 분위기가 난다”며 “함께 만든 풍경 소리를 들을 때마다 아이들의 미소가 떠오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이번 만남이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초월읍 선동리에 위치한 삼동교회는 지난 12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200만 원을 초월읍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초월읍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병철 담임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삼동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에 소재한 ㈜대광레미콘 진성재 대표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광주시체육회에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0일 광주시 G-스타디움 내 광주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정기 이사회 중 진행됐으며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 체육 활성화와 선수 육성, 체육 환경 개선 등 광주시 체육 진흥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진성재 대표는 “지역 체육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진성재 대표와 ㈜대광레미콘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의 뜻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체육회는 앞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안)’을 공개하고 오는 3월 4일까지 의견을 청취한다고 13일 밝혔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개별 특성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산정·결정한다. 산정된 금액은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과 국민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이번 공개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주거용을 제외한 상가, 업무용 건축물 등이며, 위택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지상권자, 전세권자, 저당권자 등)은 ▲전년 또는 시장 거래가격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문제 ▲사실관계 변동 등 사유로 산정된 시가표준액이 불합리하다고 판단될 경우 의견서에 증빙자료를 붙여 광주시청 세정과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의견에 적정성 등 타당성을 조사해 상당한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 도지사 승인 요청 등을 거쳐 시가표준액을 변경할 계획이다. 최종 시가표준액은 이번 공개안과 함께 6월 1일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제1회 광주시 어린이 영어 독후감 말하기 대회’ 본선을 지난 12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원고 접수를 진행해 총 77명이 지원했으며 원고 심사를 통해 60명이 예선에 진출했다. 예선 대회는 1월 31일 광남도서관에서 열렸으며 발표 심사와 영어 질의응답을 거쳐 총 45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다. 본선 대회는 학년별로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눠 각 부문 15명씩 경연이 진행됐다. 심사 결과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등 총 15명에게 광주시장상이 수여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자신이 읽은 영어 도서를 바탕으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의 영어 질문에도 차분하게 답변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발표를 선보였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수어장대홀 로비에서는 참가자와 관람객을 위한 체험행사가 운영됐고 심사 및 집계 시간에는 오락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개막 50일 전을 기념하기 위한 ‘파워업! 광주’ 공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은 2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열린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광주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매 후 관람할 수 있다.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좌석이 배정된다. 이번 공연은 광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개막 50일 전을 기념해 마련됐다.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해 고전음악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까지 다양한 곡목을 선보이며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다. 무대에는 광주필하모니관현악단과 경기광주오페라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정민희·최정원, 테너 민현기, 바리톤 박정민·이승왕 등이 출연한다. 재단은 이번 공연이 시민과 함께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파워업! 광주’ 공연을 통해 ‘경기도(장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윤선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는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와 연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안전한 화재대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를 권장하고 필요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행정안전부 인증·한국산업표준 인증·소방시설 형식승인 등 기준을 충족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정의 규정 ▲용인시 및 시의회 청사 내 방연마스크 비치 및 안내 표지 설치 ▲공공기관·의료기관·보육·노인·아동·장애인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연마스크 비치 권장 ▲방연마스크 활용과 화재대피를 위한 안전교육·화재예방 교육 지원 ▲화재 예방 및 대피 요령에 대한 홍보 시책 추진 ▲시가 직접 운영하거나 위탁하는 시설에 대한 방연마스크 구입·비치 비용 지원 등이다. 김윤선 의원은 "화재 시 가장 큰 위험 요소인 연기와 유독가스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초기 대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황미상 의원(포곡·모현·역북·삼가·유림/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화훼산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1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는 수요 감소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화훼산업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화훼농가와 관련 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시가 화훼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화훼문화를 조성할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조례는 ‘지역화훼산업’을 용인시 관할구역 내에서 경영하는 산업으로, ‘지역화훼산업체’를 본점 소재지가 관내에 있는 업체로 정의해 지원 대상과 범위를 명확히 규정했다. 또한 시장의 책무를 명시해, 화훼산업 발전과 문화 진흥을 위한 제도 개선 및 기술 정보 제공 등 실효성 있는 지원 시책을 추진하도록 했다. 구체적인 사업 지원 항목도 담겼다. 시장은 예산 범위 내에서 ▲화훼 생산·유통 기반시설 조성 ▲생활화 및 이용 촉진 ▲지역 화훼 박람회 개최 ▲화훼 진흥지역 조성 ▲수출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교육훈련 등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황미상(포곡읍, 모현읍, 역북동, 삼가동, 유림1동, 유림2동/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의 기준을 조례에 명확히 담고, HACCP 등 식품 안전관리 인증 취득·유지에 대한 지원 근거를 구체화해 소규모 식품가공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의 범위를 새로 정리했다. 용인시 관내에서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원료나 재료로 사용하고, 100제곱미터 이내의 식품제조시설을 갖춘 작업장(저장·출하시설 면적 제외)을 운영하며, 연매출이 2억원 이하인 경우를 소규모 식품가공사업으로 규정했다. 시는 이 기준을 바탕으로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펼 수 있게 됐다. 핵심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육성·지원을 위한 조항을 신설한 점이다. 개정안은 예산 범위에서 HACCP 및 국제표준인증의 취득과 유지를 돕기 위한 컨설팅·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증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