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의회가 14일 의장실에서 안산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은 ‘안산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개정에 따라 심의위원회를 전원 민간 전문가로 재구성하기 위해 시행된 것으로, 학계와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분야에서 추천된 전문가 5명이 심의위원으로 합류했다. 새로 위촉된 위원은 김만균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와 김태형 참좋은뉴스 기자, 김영은 (사)울타리넘어 이사, 윤기종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자문위원, 전은경 (사)안산학연구원 원장 등이다. 위원 활동 기간은 2025년 11월 14일부터 2027년 11월 13일까지 2년으로, 이들은 현재 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인 손기표 전 안산대학교 교수와 이필구 안산 YMCA 사무총장과 함께 앞으로 △연구단체의 등록 및 취소 △연구활동 계획 및 변경 △연구용역의 필요성 및 내용의 타당성 △연구활동 결과보고서 승인 등 의원 연구단체 운영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박태순 의장은 “의원 연구단체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은 11월 14일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성남시 수소 기반 도시교통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하여, 성남시가 친환경·미래 교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수소 기반 교통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장 이광재 위원장(전 강원도지사)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발제는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 문일 교수가 맡아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수소경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문 교수는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수소가 갖는 전략적 가치와 미래 잠재력을 제시하며, “수소경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도시 단위에서의 선제적 투자와 교통체계 전환이 향후 지역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수소산업·교통·운수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질적 실행 전략을 제시하며 토론의 깊이를 더했다. ▲이임철 SK이노베이션 E&S 부사장은 성남시의 탈탄소 전략에서 수소버스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남시가 수소 기반 도시교통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충전 인프라 확충과 데이터 기반 정책 운영 모델 구축이 필수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원시 엘리트 체육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회’(이하 연구회)가 11월 14일,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열었다. 연구회는 지난 5월 활동을 시작하여 수원시 엘리트 체육 역량의 강화를 위한 여러 기반과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현황을 점검 후 여러 수요 모델과 비교 분석하여 다각적으로 개선 방향 찾기를 모색하는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강영우 의원, 김미경 의원, 유재광 의원, 정종윤 의원이 참석했으며 ㈜아이앤아이리서치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지역 엘리트 체육 관계자 간 인식 및 문제점을 함께 돌아보고 개선 방향 제안에 대한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 개선 노력에 관한 깊은 토론으로 마무리됐다. 보고회에 참석한 정종윤 의원은 “녹록지 않은 수원시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체육계 처우와 환경 개선 노력이 지속 가능하려면 선택과 집중의 원리에 비례한다고 보고 있어 이번 연구 결과에 담긴 의미를 잘 되새겼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으며 김미경 의원은 “참고할 여러 사례 제시에서 비교군으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0일 본회의장에서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용인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용인시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학교시설 개방 지원 조례안 ▲용인시 가로수 및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2건, 규칙안 2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앞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용인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과 용인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 가결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석)는 용인시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용인시 구 및 읍·면·동의 명칭과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상수)는 용인시 학교시설 개방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8건의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선)는 용인시 가로수 및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 세종포천고속도로(가칭)동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송선영 의원은 지난 12일 제246회 2차 정례회 5분발언을 통해 "화성특례시는 2005년 인구 29만 명에서 불과 20년 만에 105만 명을 넘어섰지만, 행정·사법·치안 등 국가기관 기반은 여전히 과거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우리 시는 인구 50만 이상 지자체 중 지방법원이 없는 단 두 곳 중 하나"라며 "일반 경찰 1인당 주민 수는 1,007명으로 전국 평균의 2.6배에 달해 시민 안전을 보장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69km 해안선, 23개 섬...해양안전은 '사각지대' 송 의원은 특히 해양안전 인프라의 심각한 부족을 집중 조명했다. 화성시 해안선은 69km로 경기도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며, 유인도 3개를 포함한 23개 섬이 존재한다. 하지만 현재 이 광대한 해역을 평택해양경찰서 산하 평택파출소와 안산 대부파출소가 각각 일부 구간을 나누어 관할하고 있어, 화성시의 주요 갯벌과 어항 지역은 두 파출소 모두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로 남아있다는 것이다. 또한, "2005년 인구 29만 명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성남시 순환경제 활성화 정책연구회’(회장 조정식 의원)는 지난 13일 '폐플라스틱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 방안' 정책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성남시 내 폐플라스틱, 특히 비중이 가장 큰 폐PET의 발생·수송·선별·재활용 전 과정을 실측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탄소 감축 잠재량을 정량적으로 제시한 첫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수행기관인 스마트에코㈜는 이날 보고회에서 성남시 재활용 선별장 현장 조사, 재활용 업계 실증 데이터 확보, LCA(전과정평가) 기반의 온실가스 산정 결과 등을 상세히 발표했다. 특히 성남시 가정에서 배출된 폐PET가 재활용 플라스틱 1kg으로 생산되는 과정에서 약 1.56kg CO₂eq의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활용되는 LCA 데이터베이스인 Ecoinvent DB와 비교해도 유사하거나 더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성남시에서 사용되는 PET 제품 중 재활용 원료를 10% 적용할 경우 연간 약 0.16만 톤 CO2eq(감축률 4.0%)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윤원균 의원(상현1동, 상현3동/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뇌병변장애인 지원 조례안'이 지난 14일 열린 제29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뇌병변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종합계획 수립과 행·재정적 지원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에는 뇌병변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의 책무를 규정하고, 맞춤형 재활·건강·교육·문화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특히 활동 지원, 이동 서비스 지원, 주택 개조, 보조기기 및 생필품 지원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영역까지 포괄적으로 규정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생애주기별 운동치료, 직업 연계, 평생교육, 문화·여가 활동 등 뇌병변장애인의 다양한 삶의 국면을 고려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휴식지원과 주간활동 서비스, 심리상담, 의료비 지원 등의 조항도 포함했다. &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이 시민들이 체감하는 도로·교통 환경 개선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4일 경기동부권시군의회 제12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조 위원장은 그동안 신현동·문현동을 중심으로 상습 정체 구간과 생활도로 문제를 꾸준히 제기하고, 관련 사업 추진과 예산 반영을 이끌어내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대표적으로 신현동 광명초등학교 인근 국지도 57호선 우회전 차로 확‧포장 공사와 문현동 마을 진입도로 확장 사업은 현재 모두 준공돼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동안 짧은 우회전 차로와 협소한 도로 폭으로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했으나, 도로 확장 이후 차량 흐름이 크게 개선되고, 보행 안전 또한 한층 강화됐다는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조 위원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최근에는 고산 별빛초등학교 앞 교차로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해 좌회전 전용차로 신설 등 구체적인 교통 개선 대책을 집행부에 적극 요구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안전과 주변 도로 혼잡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교통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관련 대책이 내년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황재욱 의원(보정동, 죽전1‧3동, 상현2동/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4일 열린 제29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의 생명이나 재산을 보호하다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의사자 및 의상자, 그리고 그 유족과 가족에 대한 지역 차원의 예우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현행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주로 국가 단위의 지원만을 규정하고 있어, 지자체 차원에서의 능동적인 지원에는 제도적 한계가 있었다. 조례 제정을 통해 시는 보다 능동적으로 이들을 위한 복지 향상과 사회적 예우를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조례에 따르면 시장은 의사상자 및 유족에 대해 예산의 범위에서 공영주차장, 장사시설, 보건소 이용료 등을 감면할 수 있다. 또 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의사상자의 공훈을 알릴 수 있는 홍보·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의사상자 유족 또는 의상자 본인에게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원(풍덕천1·2동, 죽전2동/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학교시설 개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14일 열린 제29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학교 교육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지역 주민이 학교 시설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기반을 명확히 하기 위해 제정됐다. 그동안 법적으로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규정이 있음에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나 시설 개방으로 인한 시설 훼손 우려 등 학교장의 소극적인 태도로 주민들이 체감할 정도의 개방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시의 책무를 명시하고, 운영비 및 유지보수비 지원, CCTV 설치 등 보안시설 확충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지원 방식은 '용인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집행된다. 또 학교시설 이용 시 허위 신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오산시의회는 14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통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의 건전한 성의식과 안전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강의는 윤미숙 박사(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전문강사)가 맡아 사례 중심의 전문 강의를 펼쳤다. 윤 박사는 국방부와 경찰청 등에서 폭력예방 정책을 지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과 조직이 갖춰야 할 정책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유형별 사례를 통해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처법과 피해자 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조직 내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폭력 상황을 목격했을 때 외면하지 않고 적극으로 개입하는 구성원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상복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은 개인의 존엄을 해치고 조직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며 “오늘 교육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오산시의회는 14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열고 오는 25일부터 진행되는 제298회 제2차 정례회 상정 안건과 향후 의정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례회를 앞두고 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25일간 진행되는 정례회 운영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예산안 4건 ▲조례안 11건 ▲보고사항 3건 ▲기타안건 4건 등 모두 22건의 부의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에는 ▲'오산시 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복 의원) ▲'오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미선 의원) ▲'오산시 공공시설 내 최적의 장애인관람석 지정 설치·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전예슬 의원) 등이 포함돼 도시계획, 교통·시설 접근성, 장애인 문화 향유권 등 시민 삶 전반의 제도 개선을 도모한다. 이상복 의장은 “제298회 정례회는 내년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시민 삶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김민석 총리와 함께 ‘장영실함’에 들어가 직접 확인! 한화오션 거제 조선소에서 이뤄진 한국-캐나다 두 총리의 만남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기자 Q&A 바로가기 [우리 사회,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교육·연구·산업·사회 전반의 체계를 바꾸고 있어 ▪️우리 정부, 인공지능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추진 중 ▪️인프라·데이터 확충과 함께 교육을 통한 AI 인재 양성 매우 중요하게 뒷받침되어야 ▪️AX 시대로의 전환...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다층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야 [전 생애주기에 걸쳐 인공지능 교육 강화하는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 수립] ✔전 생애 주기에 걸쳐 AI 기본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육, 초·중등 교육에 초점...고등·평생 교육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 있었어 ▪️고등·평생 분야에 구체적 과제 추가 ✔초·중등 학교, 안전하고 책임 있게 인공지능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 ▪️올바른 사용을 위한 AI 윤리 등 리터러시 교육 강화 ▪️교육 과정 재구성을 통해 AI 교육 시간을 늘리고, 선생님들의 AI 역량 강화 지원 ✔AI 중점 학교 현재 전국 730개...2028년에는 2,000개 학교까지 단계적으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11월 5일 경남 사천기지에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험비행은 공군에서 운영하게 될 KF-21에 참모총장이 직접 탑승해 성능을 확인하고 향후 각종 국내·외 행사에서 KF-21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공군은 전했는데요. 손석락 총장의 지휘비행,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한미 관세 협상의 일등공신. 트럼프 대통령이 터프한 협상가라 극찬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11월 3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해 대형마트를 찾았습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통합.확장판으로, 정부와 기업이 함께 준비한 국가 차원의 소비진작 행사인데요. 그 현장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