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0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대한민국 대표 아트팝 작곡가 김효근을 초청해 ‘6월 관·세(洗)·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관·세(洗)·페’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 선물, 마음을 씻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월간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가장 아름다운 인생’을 주제로 김효근 작곡가의 해설과 음악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프라노 홍채린과 테너 림 팍, 피아노와 현악기로 구성된 ‘K-아트팝 앙상블’이 함께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총 3부로 진행된다. ‘눈’,‘첫사랑’, ‘내 영혼 바람되어’를 비롯해 콘서트의 메인 테마인 ‘가장 아름다운 인생’ 등 김효근 작곡가의 대표 가곡을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초여름을 맞아 시민들이 아름다운 가곡 선율을 통해 일상 속 위로와 마음의 여유를 얻길 바란다”며 “작곡가의 생생한 이야기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도서관만의 특별한 문화 공간을 마음껏 누려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예약 및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의회는 11일 황송공원 내 기념탑 광장에서 열린 ‘월남전참전기념탑 건립 28주년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에 참석해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표창장 및 공로패 수여를 비롯해 기념사와 격려사가 진행됐으며, 김종완 전우가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보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이어 기념촬영과 오찬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안광림 부의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며 "성남시의회는 국가유공자 예우와 안보 강화에 필요한 노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용인동부경찰서 4층 강당에서 열린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에 참석해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회 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16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조미영 고진초 녹색어머니회장이 신임 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최영미 남곡초 녹색어머니회장이 수석부회장, 김상미 송전초 녹색어머니회장이 총무를 맡았다. 이 시장은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통학길 안전을 위해 애쓴 최영미 수석부회장과 김상미 총무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시장으로서 임기 4년 중 3년간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친구처럼 지내며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녹색어머니회의 교통지도 봉사와 다양한 캠페인 덕분에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더욱 안전하고, 통학 환경도 많이 개선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사업에 약 5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는데, 내년에는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시민주권위원회 인수위원 인선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국토교통부를 방문하며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과제인 쾌속 교통망 확충과 도시 발전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최현덕 당선인은 1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정동에 소재한 국토개발전시관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만나 남양주시 주요 교통·도시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면담에서 김 차관은 남양주시의 발전 가능성과 주요 현안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도시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 의지를 밝혔다. 면담에서는 남양주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집중 논의됐다. 최 당선인은 교통 분야에서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반영(국도46호선, 국지도86호선, 국지도98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 연장사업 추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3·6·8호선 연장) 등을 건의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4층 세미나실에서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의 새로운 출범을 준비하고, 의원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사전에 숙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특례시의원 당선인 31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배정수 의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의회 및 집행부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당선인 31명은 지역구 의원 28명, 비례대표 의원 3명으로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은 개회 및 진행순서 설명을 시작으로 배정수 의장 인사말씀, 당선인 소개, 집행기관 간부 공무원 소개, 집행부 간부 인사말씀, 시정현황 보고,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의회현황 보고, 공지사항 및 참고사항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회현황 보고에서는 화성특례시의회 조직과 기능, 의회의 권한, 의원의 의무, 의회사무국의 역할 등 당선인들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개원 일정, 상임위원회 구성 절차, 의장·부의장 및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교육활동 보호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교원 경력단계별 마음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고 경기도 내 13명의 교권전담상담사들이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단발성 위기 지원을 넘어 교직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교육활동 보호 체계 구축의 필요에 의해 추진됐다. 또한 신규 교사, 중견 교사, 고경력 및 퇴직 예정 교사 등 교직 생애주기에 따라 직면하는 심리적 고충과 필요 역량을 세분화하여 프로그램에 녹여낸 ‘경력단계별 맞춤형 심리 지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권전담사가 직접 운영하는 소그룹 중심의 실습·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첫 번째 진행되는 제1마음충전소‘마음을 세우다’는 6월 11일부터 3주차로 진행되며 신규·저경력 교사 대상 프로그램으로 발령 초기 교원의 현장 적응 및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부모 및 학생과의 건강한 관계 맺기를 중점으로 진행한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관내 공립 유·초·중·고등학교 행정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행정실무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행정 실무를 전담하는 행정실무사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업무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확성이 필수적인 초·중등 통합 학적 및 수업계 업무에 초점을 맞추어, 관련 법령과 관리 지침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응용 능력을 향상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연수 주요 내용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전출입 및 학업 중단 시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장기결석·유예·면제 등 정원 외 학적관리 ▲귀국 학생 및 외국 국적 학생 입교 처리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출결 및 학점 이수 관리 ▲시간표 편성 및 학사일정 처리 등 핵심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복잡한 학적 및 수업계 업무 변수에 행정실무사들이 유연하고 정확하게 대처하며 고도의 행정 역량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백신을 맞고 동일한 부작용이 발생했음에도 백신 종류에 따라 보상 여부가 갈리는 것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질병관리청은 특별법에 따라 폭넓은 피해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종류에 따라 피해보상에 차이가 발생하는 핵심적인 이유는 mRNA, 바이러스 벡터 등 백신 플랫폼별로 고유한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기전과 제조 과정이 상이하여 이상 반응 역시 다르게 나타난다. 예컨대 다리에 힘이 빠지는 길랭-바레 증후군의 경우, 바이러스 벡터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및 얀센과는 관련성이 확인되었으나, mRNA 백신인 화이자와 모더나와의 학술적, 통계적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 미국 의학 한림원 등 공신력 있는 해외 기관에서도 동일하게 백신 종류별로 이상 반응을 구분해 평가하는 기준과 맥락을 같이 한다. 백신 접종 후 발생한 증상에 대해 피해자가 직접 의료적 인과성을 입증해야 하는 부담과 관련하여, 질병관리청은 접종 후 나타나는 증상이 모두 백신으로 인한 것은 아니므로 명확한 확인 절차가 필수적이라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온라인상에 산림 기술자 비상근 구인 관행이 만연한데도 실태 조사와 적발 실적이 미흡하고, 벌점을 받은 업체가 계속 사업을 수주하는 등 사후관리 시스템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산림청은 산림 사업 전반의 부조리를 뿌리 뽑는 '비정상의 정상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입장을 표명했다. 산림청은 산림 사업 법인의 관리 부실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 부실·위법 업체가 시장에 다시는 발붙일 수 없도록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5월 중 전국 산림사업 법인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전화번호 중복 업체, 페이퍼 업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비상근 기술자를 모집하는 등 자격증 대어가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기술자 근무 실태와 자격 기준 충족 여부 등을 전면적으로 파헤친다. 조사 결과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자격 취소, 업무 정지 등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행정 조치가 내려질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건전한 산림 사업 법인 시장 질서를 단호하게 확립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땅 빼 주세요'라는 통보로 농업 현장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다가오는 농지 전수 조사 과정에서 일부 부재지주들이 편법으로 체결한 임대차 계약을 일방적으로 종료하는 꼼수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4년 기준 전체 농민 중 임차 농민의 비율은 무려 47%에 달한다. 부재지주란 농지를 소유하고 임대해 소득을 얻으면서도 정작 해당 농지에는 거주하지 않는 땅 주인을 뜻한다. 정부 정책이 현장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전수 조사 과정에서 임차농 보호를 위한 촘촘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일부 부재지주가 조사 회피 등을 목적으로 임대차 관계를 강제로 단절할 수 있음을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 우선, 임대차 정상화를 위한 특별 정비 기간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임차농이 법정 임대차 계약 기간인 최소 3년, 다년생 식물의 경우 5년을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서면 계약서 작성과 농지대장 등재, 한국농어촌공사 위탁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또한 부당한 피해를 막기 위해 '임차농 보호 신고 센터'를 전격 신설했다. 부당하게 계약이 해지된 임차인이 언제든 해당 농지를 신고할 수 있도록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초등학교들이 소음 민원 등을 이유로 방과 후 운동장 사용을 금지하면서 체육 사교육비가 급증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교육부의 실제 현황 조사 결과, 이는 사실과 다소 거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에 따르면, 학교 시설 공사나 미세먼지 경보에 따른 일시적 중단을 제외하고 방과 후 운동장 사용을 제한하는 학교는 전국적으로 단 5곳(서울, 인천, 경기, 대구)에 불과했다. 일부 학교에서 축구나 야구 같은 격렬한 활동을 제한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급식을 3부제로 운영할 만큼 학생 수가 많은 과밀학교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더욱이 이들 중 73개 학교는 활동을 전면 금지하는 대신 경기 방식을 변형하거나 구역을 분리하는 등 유연하고 대안적인 방법으로 체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학생들의 활발한 신체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올해 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 내 유휴 공간을 체육 활동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공간이 부족한 과밀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제도적인 뒷받침도 함께 이루어진다. 현재 주당 3시간 내외로 운영되는 초등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폭력은 다른 범죄와 동일 선상에서 취급해서는 안 되는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중대 범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아울러 국가 폭력을 미화하거나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응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과거사 문제 해결을 주제로 열린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가 폭력을 주권자가 위임한 권한으로 도리어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짓밟는 행위로 규정했다. 특히 나치의 전쟁 범죄가 지금까지도 그 책임을 묻고 피해를 배상하고 있음을 예로 들며, 국가 폭력을 일반 범죄와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고 꼬집었다. 이 대통령은 잘못을 직시하고 그 토대 위에 반성과 책임이 뒤따르는 정의로운 통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러한 노력이 부족했던 탓에 우리 사회 일각에서 국가 폭력을 미화하고 피해자를 조롱하는 이른바 '독버섯'들이 자라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 폭력에 가담해 받은 서훈을 취소하고, 지난 정부에서 무산되었던 국가폭력 범죄의 공소시효 및 민형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멸 시효를 원천 배제하는 입법 조치가 조속히 진행되어야 한다고 덧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