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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 '매수 버튼' 손대지 마라"... 연휴 직후 '필승 투자법' 4계명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설 연휴가 끝나고 다시 열리는 주식 시장, 개인 투자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경제 유튜브 채널 '경기헤드뉴스'의 지킴이는 "연휴 기간 미국 증시 호조에 흥분해 시초가에 추격 매수하는 것은 금물"이라며 냉철한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다음은 영상의 핵심 요약이다.

 

1.  9시 시초가 '매수 금지' (흥분하면 물린다)

 

  • 미국 기술주 상승 효과는 이미 시초가(갭상승)에 반영된다.

  • 3% 이상 떠서 시작하는 종목은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보내줘야 한다.

  • 대응: 역사적으로 연휴 직후 한국장은 '전강후약(아침에 강하고 오후에 약함)' 패턴이 많았다. 진짜 기회는 매물이 소화되는 오전 10시 30분 이후 눌림목이나 오후장에 온다.

 

2. 주도 섹터: 전력 설비 & 반도체 소부장

 

  • 글로벌 트렌드는 'AI 칩' 생산을 넘어 'AI 서비스'로 이동 중이다.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설비(인프라)**가 필수적이다.

  • 한국 시장에서는 서버용 반도체 부품후공정(패키징) 소부장 기업, 그리고 전력 기기 관련주에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집중되고 있다.

 

3. 3월 '상장폐지 시즌' 경계령

 

  • 3월은 감사보고서 제출 시즌이다. 실적 없이 테마만으로 오른 기업은 퇴출당할 위험이 높다.

  • 오늘 반등을 기회로 부실한 잡주는 미련 없이 정리하고, 현금이 빵빵한 우량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해야 살아남는다.

 

4. 정부 정책 자금의 흐름

 

  • 3월부터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에 국비와 지자체 예산이 본격적으로 풀린다. 정부 돈이 흘러가는 곳에 확실한 투자 기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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