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유공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공·사립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며 수원 교육 발전에 기여한 정년퇴직자의 공적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수식에는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표창 대상자 및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공 표창 대상자는 총 37명으로, 이들은 수십 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받았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랜 시간 교육 현장을 지켜오며 헌신해 주신 정년퇴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선배 교육자들의 노고와 가치를 기억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재단법인 광주시민장학회는 2026년도 장학생 302명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총장학금 지급 규모는 7억 5천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계속해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30세 미만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분야별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분야는 4개 부문으로 일반 부문 대학생 77명, 진학 부문 대학생 30명, 복지 부문 대학생 103명, 특기 부문은 중·고·대학생 92명을 각각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다. 지원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광주시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학금 신청과 관련한 세부 사항과 제출 서식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주시민장학회(031-760-4855)로 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민장학회는 1999년 광주시 출연으로 설립돼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개인·기관·단체 등의 기탁금을 재원으로 장학금을 조성해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전시 콘텐츠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각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 도슨트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도슨트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많은 지원자가 참여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교육생이 선발됐다. 교육은 총 3회의 이론 과정과 3회의 실무 과정으로 구성돼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 전시기획의 흐름, 도슨트의 역할과 책임 등 전반적인 이론 교육과 함께 말하기·글쓰기 역량을 강화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연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1기 도슨트 20명은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재단 전시기획팀이 운영하는 기획전시에 참여해 관람객 대상 전시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깊이 있게 전시를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시 관람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도슨트 양성과정은 전시 콘텐츠를 매개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의 실행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분야별 핵심 사업과 재정 운용 방향을 공유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로서 정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일자리 확대, 주거 부담 완화, 정책 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뜬다, 남양주가 뛴다! 함께 성장하는 남양주’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참여 5개 분야 5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 청년담당관을 중심으로 18개 부서가 총 40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올해는 인구정책기금이 반영된 첫 사업으로, 청년주거 안정지원사업 6억 원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시는 청년의 삶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본적인 지원을 토대로 청년의 참여와 성장이 도시의 미래 성장으로 이어지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제5기 임기 종료를 앞두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협력 복지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추진해 온 활동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제5기 동안 진행한 특화사업과 후원 연계 활동을 공유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지원, 치과치료비 지원, 명절 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써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각 위원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 컵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위원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세마동의 복지체계가 더욱 촘촘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택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가 지난 23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 △2025년 4차 통일의견수렴 결과 설명 △2026년 1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6년 주요사업 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영근 협의회장은 “지역 평화통일 활동을 활성화하고 국민통합을 선도하는 한편, 북한이탈주민 포용과 북한 인권 증진, 평화통일 담론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행기관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산시도 민주평통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정부의 통일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가 직영 동물보호센터 내 보호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 상담 운영일을 확대하고, ‘보호 개체 색상등급 관리제’도입을 통해 체계적인 동물관리 강화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입양 상담 운영일을 기존 주 5일(화~토요일)에서 주 6일(월~토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입양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의 편의와 입양률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입양 홍보 보조상담사의 추가 배치를 통해 안정적인 상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입양 상담 확대와 함께 입양 전 개체정보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보호 개체 색상등급 관리제’도 함께 도입한다.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와 행동 특성 등을 반영해 맞춤형 입양 상담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색상등급 관리는 보호 개체를 빨강·노랑·파랑·녹색의 4단계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방식으로 개체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빨강(집중관리)은 치료 중이거나 공격성이 높은 개체, 노랑(주의관찰)은 회복단계 개체, 파랑(적응관리)은 사회화가 가능한 개체, 녹색(안정관리)은 입양이 가능한 안정 개체로 구분된다. 이번 색상등급 체계는 보호센터 내 동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지난해 도매시장 수산물, 일본·인도네시아산 수입품 등 도내 유통 식품과 학교·어린이집 급식 식재료를 대상으로 총 3,792건의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검사는 유통식품 1,265건과 급식 식재료 2,527건으로 나뉘어 2025년 1년 동안 진행됐다. 먼저 유통식품은 도내 도매시장과 수산물 직판장에 유통되는 수산물 519 건, 일본산 수입 수산물과 가공식품 132건, 북한 핵폐수·인도네시아산 수입제품 25건 등 사회적 이슈에 따른 점검 대상 식품 위주로 구성됐다. 검사 결과, 유통식품 1,265건 모두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시장 집중검사는 2023년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도내 8개 도매시장과 수산물 직판장을 중심으로 매년 진행됐으며, 올해 넙치·돔·숭어 등 주요 어종이 검사 품목에 포함됐다. 일본산 검사 대상으로는 돔·방어·소스·카레 등이 있다. 학교·어린이집 급식 식재료 분야 2,527건 역시 전 건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학교급식 식재료는 수산물 1,479건, 농산물 327건, 가공식품 3건 등 총 1,809건을,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는 어린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20일 기흥구청에서 시의원 간담회를 열어 2026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흥구 지역 시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구는 시의원들에게 생활불편 개선 주민제안 공모사업,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정원형 쉼터 환경개선, 지방하천 산책로 안내표지판 설치, 도로망 확충 등 올해 주요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동백중학교 일원 도로환경 개선공사, 용인도시계획도로 기흥 소3-1호 실시설계용역 등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할 사업 필요성도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천천청소년청년센터는 지역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2분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분기 강좌는 세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총 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청소년 강좌는 방과 후 창의적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체스 ▲실험과학등 실습 중심의 수업을 마련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을 통해 즐거운 배움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자기계발과 건강 증진을 돕는 강좌들로 꾸려졌다.자신과 타인의 내면을 탐색하는 ▲타로 심리상담사 과정을 비롯해, 활기찬 일상을 돕는 ▲줌바댄스 ▲요가 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강좌인 줌바댄스 과정은 이번 분기에 1개 반이 추가 증설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 또한, 오는 4~5월경에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저녁 시간대에 특화된 신규 문화강좌를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센터는 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새로운 분야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분기 문화강좌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