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10월 9일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봉선사에서 남양주 운허체 배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공개된 남양주 운허체는 근현대 불교학의 큰 스승인 운허 스님의 친필을 바탕으로 제작된 서체로, 스님의 사상과 필체의 특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남양주시와 (사)운허기념사업회가 공동 제작했으며, 한글날인 10월 9일부터 남양주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남양주 운허체는 스님의 글씨에서 느껴지는 단정함과 소박함, 힘 있는 필획을 그대로 담아내 디지털 시대에도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서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포식은 봉선사 개산대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배포식을 계기로 남양주 운허체를 시정 홍보물, 공공시설 안내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한글날에 맞춰 남양주 운허체를 공개하게 돼 의미가 크고, 운허 스님의 정신과 글씨가 오늘날 서체로 재탄생해 시민들과 함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는 초등학생들의 흡연과 음주를 사전에 막고 올바른 건강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마술과 샌드 아트를 결합한 ‘매직닥터 공연’, ‘버블쇼’, ‘장학퀴즈’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담배와 술의 해로움은 물론 간접흡연의 위험까지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아이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참여 중심의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전동 OO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초등학생 흡연·음주 예방 교육은 오는 10월 말까지 관내 초등학교 총 23개소 354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예방 교육을 확대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흡연과 음주가 없는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특례시 화서2동은 지난 10월 2일, 화서2동 경로당협의회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금 2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기부는 경로당협의회의 정성에 김병규 꽃뫼경로당 회장과 김용재 한신더휴아파트경로당 회장이 따로 개인 성금을 더 보태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위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백승철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며 도움을 주고받는 것이야말로 큰 보람”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명절의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개인 기부에 참여한 김병규 회장도 “추석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마음을 보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화서2동 지은아 동장은 “경로당 회장님들의 따뜻한 나눔이야말로 지역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귀감이며,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행복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화서2동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월 2일 관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을 방문하여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사상을 실천하고, 독거 어르신 및 지역 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관내 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우만2동장이 직접 어르신들을 만나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어른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생활불편 사항을 경청하고, 시정 홍보를 병행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소중한 명절인 만큼,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10월 2일 밤 8시, 자율방범대와 협력하여 지역 내 야간순찰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순찰은 범죄 예방과 더불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골목길, 공원,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순찰이 이루어졌다. 최근 일몰 시간이 빨라지고 야간 활동이 늘어나면서, 어두운 골목이나 인적이 드문 지역에서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접수됐다. 이에 우만1동은 자율방범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에 나섰으며, 순찰 중에는 주민들과의 대화도 병행하여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방범 취약 지역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이날 순찰에는 우만1동 직원들과 자율방범대원들이 함께 참여해 형광 조끼와 손전등을 착용하고 질서 정비와 이상 상황 점검에 집중했다. 주민들은 “늦은 시간에도 동네를 지켜주는 모습이 든든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미라 우만1동장은 “늦은 밤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자율방범대원들과 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순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일 영통구청 구청장실에서 신규 공직자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용식은 장수석 영통구청장과 신규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식, 기념촬영,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다소 긴장한 듯한 새내기 공직자들에게 영통구청장은 한명 한명 임용장을 수여하며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공직을 시작하도록 그들의 힘찬 첫걸음을 격려했다. 청렴행정 실천문이 기재된 임용장을 수여한 신규 공직자들은 “오늘의 마음을 깊이 간직하며 성실하게 배우고 청렴한 공직생활을 해 나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우리 영통구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영통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의 주역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구민을 위한 소임에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0월 2일,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사랑의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명절 음식 나눔은 권선2동 통장협의회 주관,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으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명절에도 외로이 지낼 취약계층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모두가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선2동 통장협의회는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탕국 △불고기 △전 4종 △나물 3종 △조기구이 △송편 등 명절 음식을 손수 준비하여 저소득 홀몸 어르신, 중증 장애인 등 15세대에 음식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애 통장협의회장은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을 취약계층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선2동 통장협의회는 매월 3회 사랑의 반찬나눔, 설·추석 맞이 명절음식 나눔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정연구원과 수원시정연구원 사우회가 지난 10월 2일, 추석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 200만원을 서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수원시정연구원장과 수원시정연구원 사우회에서 각 100만원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동행하며 더 활기찬 일상을 누리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하여 이어 “건강하시고 따뜻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따뜻한 소감을 밝혔다. 양오선 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수원시정연구원 김성진원장님과 사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내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안정감을 주고 지역 돌봄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시흥시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호조벌 일대에서 ‘황금 들녘 10리 여행 걷기 행사’를 연다. 참가자들은 매화동 2통 게시판 옆 정자를 출발해 호조벌에서 보통천까지 왕복 약 4㎞ 구간(소요 시간 약 70분)을 걸으며,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 들녘과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심신의 건강증진은 물론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 교류를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가을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황금 들녘을 걸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하거나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는 생수와 소정의 완주 기념품이 제공된다. 시는 호조벌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특별 걷기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다만, 우천 시에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1월까지를 ‘체납 특별징수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전문세원관리반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강제징수 절차를 한층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고가주택 거주자나 은닉재산 보유가 의심되는 체납자에 대해 예금·급여·매출채권 압류뿐 아니라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요청, 명단공개 등 고강도 행정제재를 병행할 방침이다. 자동차·예금·부동산 압류, 차량 공매 등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620억원의 이월체납액 가운데 507억원을 정리목표로 설정했으며, 8월 말 기준 361억 원(71.2%)을 정리했다. 시 관계자는 “체납자의 소득, 재산 규모, 납부 가능성을 반영한 맞춤형 징수 전략이 효과를 보았다”며 “앞으로도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 있게 징수해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같은 기간 약 15억원의 체납액에 달하는 외국인 체납자 4100여 명에 대해서도 대응을 강화한다. 출국 만기보험·귀국 비용보험 등 외국인 근로자의 의무 가입 보험을 즉시 압류할 수 있는 제도를 활용하고, 고액 체납자는 법무부에 명단을 통보해 비자 연장을 제한하는 등 실효성 있는 조치를 가한다. 지난해 외국인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8일, 2025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전야제 행사인 길놀이 퍼레이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길놀이 퍼레이드는 바우덕이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대규모 거리 행진을 선보이는 행사다. 올해는 시민동아리와 주민자치, 전통시장 연합회, 해외공연단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흥겨움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은 사전행사의 일환으로 녹색장터, 버스킹 공연, 상점 부스 등이 펼쳐졌고, 아양동 일원 1Km 구간에서 화려한 길놀이가 도로를 수놓았다. 특히 남사당 6마당의 전통문화와 전래동화를 접목해 풍물단 공연과 동아시아문화도시 북청사자놀음, 전통혼례 퍼레이드는 물론, 의선중국전통공연단, 마칭밴드 등이 장식돼 바우덕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선보이는 풍물 공연, 무예, 치어리딩, 전통 연희, 브라질 타악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더해져 서로 간의 화합을 다지고 즐거움과 감동이 깃든 퍼레이드가 진행돼 큰 주목을 받았다. 김보라 시장은“길놀이 퍼레이드를 통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최근 역동적인 발전과 하나된 도시를 상징하는 통합도시브랜드를 28년만에 새롭게 마련했다. 시의 새로운 상징물인 ‘통합도시브랜드’는 첨단산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서의 도약과 시민의 통합, 사람 중심의 도시 이미지를 표현한다. 시는 지난 9월 2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행사에서 ‘통합도시브랜드’ 선포식을 갖고 시민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행정 전반에 활용하고 있다. 시는 1997년 제작한 후 지금까지 사용했던 용인의 심벌마크와 도시브랜드, 활용성과 인지도가 낮았던 시 캐릭터를 교체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과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용인의 새로운 청사진과 미래가치를 ‘통합도시브랜드’와 ‘조아용’을 통해 제시한다. 이상일 시장은 통합도시브랜드 선포식에서 "인구 110만명을 돌파하고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용인특례시에 걸맞는 새로운 상징을 시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만들었다"며 용인의 '용'자를 형상화한 새 도시브랜드의 뜻을 상세히 설명했다. 통합도시브랜드는 CI(심벌마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