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 “국토 균형 발전은 생존의 문제”라며 경남의 60년 숙원 사업인 남부내륙철도(KTX) 착공을 공식화했다. 1966년 기공식만 하고 멈췄던 이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거제는 2시간 생활권으로 묶이게 된다.
이 대통령은 또한 창원·거제의 조선업과 사천의 항공우주 산업에 ‘피지컬 AI’를 접목해 경남을 첨단 산업 기지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노동 시장의 뜨거운 감자인 ‘적정 임금’ 도입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최저임금을 넘어 가족 부양이 가능한 수준의 적정 임금을 공공 부문부터 적용하겠다”며 지역 인재 유출을 막는 해법으로 제시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이번 발표로 경남 지역에는 약 12조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2만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