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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대상 노인우울예방교육 실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다산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 34명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증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노인우울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매년 노인 우울증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노인우울예방교육 및 노인우울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집합형 교육 및 검진 참여가 어려운 재가 노인들의 정신건강 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인력인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다산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동부노인복지관, 해피누리노인복지관 등 관내 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 약 12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 노년기 우울의 주요 증상과 특성 △우울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방법 △위기상황 대응 요령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절차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활지원사가 일상적인 돌봄 과정에서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 시 센터와 연계해 상담과 치료,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노인우울 예방교육과 우울검진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르신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노인이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신건강 상담 및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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