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관내 주요 전통사찰 4개소를 방문해 봄철 건조기로 인한 화재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로 화재 발생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전통사찰의 안전관리 실태를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종교시설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실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점검에는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남양주소방서 진접119안전센터장, 진접읍 지역안전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봉영사 △정혜사 △성관사 △봉선사 등 4개 사찰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목조건축물이 많은 사찰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실천했다. 이어 각 사찰 주지스님과의 면담을 하며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공유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도 병행했다. 아울러 화재 예방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소화기 및 화재경보설비 관리 상태 △전기 배선 및 분전반 점검 △가스 사용시설 안전관리 여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대한노인회 별내동분회가 지난 2월 27일 별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회장, 별내행정복지센터장, 지역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지원금 전달식,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주요 공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 앞서 별내농협과 별내새마을금고 조합장이 경로당 운영 및 어르신 복지사업에 사용할 지원금 각 630만 원씩 총 1,26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관내 경로당 운영 지원과 복지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후원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소통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해영 분회장은“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분들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교통이 불편해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의 치매 조기발견과 적기 치료 연계를 위해 추진했다. 지역 간 주민들의 건강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검진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현재 와부읍은 와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검진을 운영한다. 진건읍은 치매안심센터 진건분소에서 기존 주 1회 운영하던 검진을 주 2회로 확대해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한다. 아울러 다른 권역 주민들을 위한 치매검진도 확대한다. 3월에는 퇴계원읍, 4월은 금곡동 주민을 대상으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 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인지 저하’대상자에게는 진단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연계하고, 치매 의심 증상이 뚜렷한 경우 협약병원에 감별검사를 의뢰하는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춘희 건강증진과장은“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주민들이 치매조기검진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검진사업을 적극적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4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현안사항 보고회와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현안 및 의회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현안사항 보고회에 참석한 조성대 의장 및 시의원들은 현재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항과 조례 개정 등에 관한 사항을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로부터 차례로 보고 받은 뒤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현안사항으로는 행정국 소관 ▲남양주시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재정경제국 소관 ▲사회적경제 홍보판매장 민간위탁 동의안, 문화교육국 소관 ▲'가족쉼터 공공캠핑장'민간위탁 동의안 외 1건, 환경국 소관 ▲남양주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등 총 11건이 보고됐다. 조성대 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활동에 선거 준비까지 다들 바쁘실텐데 이런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더욱 유념하시기 바라며, 시민들께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열린 전체 의원 간담회에서는 운영전문위원으로부터 제318회 임시회 의사일정, 제318회 임시회 시정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월 27일 본서 3층 강당에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1분기 등급별 응급처치 및 Pre-KTAS 제공자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1·2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등 구급대원이 참여했으며, 지도의사 강보승, 구급전문교육사 양정진, 외부강사 정석환이 교관으로 나서 등급별 응급처치 이론·실습과 병원 전 응급환자 분류체계(Pre-KTAS) 제공자 후속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전문심장소생술, 정맥주사, 외상·화상처치 등 자격별 업무범위에 맞춘 맞춤형 실습과 실제 사례 기반 문제평가를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구급대원이 환자 중증도를 신속·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Pre-KTAS 분류 기준을 재확인하고,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한층 높였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구급현장은 매 순간이 골든타임인 만큼, 반복 숙달과 전문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3일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올 한해의 안녕을 빌었다. 봉선사에서 주최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불에 태우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매년 봉선사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국립수목원장, 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예불 △달집이운 △달집태우기 의식 △문화공연 △달집태우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봉선사 경내 범종루 야외에서 예불을 올리고, 달집을 일주문까지 이운·봉송하는 의식에 이어 봉황 그리기 시연,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즐겼다. 특히, 본 행사인 달집태우기에서는 모두 함께 소원을 빌며 불꽃을 올렸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은 불에 태워 보내고, 새해의 복과 평안을 맞이하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의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달집 불꽃에 여러분 가정의 근심은 다 타서 사라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오남·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갱년기를 겪는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여성 건강관리교실’ 1기를 운영해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호르몬 감소로 나타나는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이해하고, 중년 여성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갱년기는 여성호르몬 감소로 안면홍조, 발한, 수면장애, 우울감, 기억력 저하, 골밀도 감소 등 다양한 신체적·심리적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다. 개인에 따라 증상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며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 체계적인 교육과 실천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주요 내용은 ▲갱년기 증상 이해 및 자가관리 교육 ▲대사증후군 검사 ▲근력․ 유연성 향상을 위한 운동 실습 ▲요리교실 및 영양․식생활 관리 ▲스트레스 완화 및 명상·요가교실 ▲아로마·티 테라피 등으로 구성해 8주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자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정서적 지지와 신체 활력 증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