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오성면 사회단체(주관 이장협의회)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지난 23일 ‘2026년 오성면민 민속놀이 행사’를 오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주민이 함께해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윷놀이와 투호, 주사위 던지기 등 정겨운 전통 놀이가 이어지며 행사장은 웃음과 응원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또한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따뜻하고 푸짐한 먹거리가 더해져,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는 훈훈한 자리가 됐다. 특히 오성면 주민들이 민속놀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종 물품과 찬조를 기부하며 나눔의 뜻을 더했다. 단합과 배려의 마음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저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박상진 이장협의회장은 “전통 놀이를 매개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값진 시간이 됐다”며 “행사 준비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자율방재단은 지난 24일 오전 11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 간담회를 열고, 이어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자율방재단원 30여 명과 팽성읍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단원 간 소통 및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재난 예방 활동 강화 차원에서 취약지역 사전 예찰, 배수로 및 도로변 정비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에 이어 단원들은 팽성읍 주요 도로변 등 취약지역을 돌며 쓰레기 수거, 불법 현수막 철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쳤다. 이기용 자율방재단장은 “새해 첫 활동으로 간담회와 환경정비를 함께 진행하며 단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은 물론, 평상시 예방·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안전과 환경을 위해 적극 나서시는 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한 서한문을 25일 공개하며, 성남시의 핵심 현안인 ‘광역교통망 확충’과 ‘분당 신도시 재건축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전향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시는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의 서한문에서 “성남은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거점이지만,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비해 일부 지역의 철도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며, 분당 신도시의 노후화는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시급한 과제”라며 주요 현안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건의에서는 분당 신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한 ‘연차별 정비예정물량 제한 폐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시는 정부가 타 1기 신도시의 올해 정비 물량은 대폭 확대하면서도, 주택 수요가 가장 높은 분당만 ‘물량 증가 제로’로 동결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2024년 선도지구 공모 당시 기준 물량의 7배에 달하는 약 5.9만 호가 신청될 만큼 주민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인위적인 물량 제한은 재산권 침해는 물론 도시 정비를 장기간 지연시킬 우려가 크다는 입장이다. 이에 시는 △연차별 물량 제한의 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2월 21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청년 네트워크 단원 32명을 모집한다. ‘청년 네트워크’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지원사업에 대해 청년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실행하는 청년 자치기구로,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율적 활동 기반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19~39세 청년으로 ▲수원에 거주하는 청년 ▲수원 소재 대학 재학생(휴학생 포함) ▲수원 소재 기업 재직자 및 창업 청년 ▲수원을 기반으로 청년 단체 및 자치기구 등에서 1년 이상 활동 중인 청년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수원 소재 기업 및 청년단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대표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청년 주도 기획활동 운영(청년의 날 기념행사 등) ▲청년공간청년지원사업 모니터링 및 활성화 방안 제안 ▲타 지역 청년 자치기구 연계 워크숍 등이 예정되어 있다. 선정된 단원에게는 ▲위촉장 및 활동 증명서 발급 ▲우수 활동자 표창 ▲센터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 제공 ▲봉사활동 시간 부여 등의 혜택이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원곡고등학교와 안산동산고등학교는 2026년 2월 24일 안산동산고등학교에서 '자율형 교육과정 실천 학교 교류회'를 개최하고, 안산 자율형 교육과정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회는 각 학교의 자율형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공동 홍보함으로써, 안산 지역 고교 간 협력과 연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교는 학생 자율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안산 지역 교육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상호 성장과 동반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안산동산고등학교 신동준 교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교류회가 두 학교의 자율형 교육과정 실천 역량을 확장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율형 학교의 우수한 운영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한 공동 설명회의 자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원곡고등학교 견한수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두 학교의 협업은 안산 지역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통해 안산의 고등학생들이 더 넓은 교육의 기회를 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24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위촉식에 참석해 단원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응원했다. 자립준비청년들에 대한 사회적,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제2기 시민멘토단 위촉 및 올해 활동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신입 멘토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활동 및 계획 보고 △우수멘토 표창 및 축사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동행지기’의 역할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조언을 넘어 정서적 지지를 건네고, 기댈 수 있는 사회적 가족이 되어 주는 일이며, 여러분의 동행이 그 든든한 버팀목의 첫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 주는 과정이야말로 자립의 핵심이며, 멘토 여러분의 경험과 관심이 이들의 미래를 더 멋지게 바꿔주실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남양주시의회도 자립준비청년을 포함한 많은 청년들이 지역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미양면은 지난 2월 24일(화) 미양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총무 7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경로당 보조금 집행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에 지원되는 운영비, 냉·난방비 등 각종 보조금의 올바른 집행 방법과 투명한 정산 절차를 안내해 고령 운영진이 겪는 행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예산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 2026년 보조금 운영 지침 주요 사항 안내 ▲ 보조금 전용 카드 사용 원칙 및 영수증 증빙 방법 ▲ 반복적인 부정 집행 환수 사례 ▲ 정산서 작성 및 질의응답 등으로, 경로당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고충에 대해 실무적인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경로당 회장은 “보조금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영수증이나 서류 작성이 어려웠는데, 오늘 사례 중심의 설명을 들으니 속이 시원하다”며 “특히 잘못된 사례를 미리 알게 되어 앞으로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양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 집행 과정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2월~4월) 기간에는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전도,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안성시는 8개 분야 440개소의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는 시민안전과, 첨단산업과, 문화관광과, 건설관리과, 도로시설과, 건축과, 주택과, 산림녹지과 등 8개 부서가 참여하며, 총 440개소가 안전점검 대상이다. 점검 대상은 ▲ 급경사지 237개소 ▲ 산사태취약지역 117개소 ▲ 저수지 44개소 ▲ 건설현장 31개소 ▲ 노후주택 6개소 ▲ 문화유산 3개소 ▲ 옹벽 1개소 ▲ 지하차도 1개소 등이다. 해빙기 안전점검의 주요 항목은 구조물의 균열·침하·세굴·포트홀 등 발생 여부와 비탈면 유실·낙석방지망 훼손 여부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사용제한, 통제선 설치 등) 후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2월 24일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농업진흥지역 해제 관련 농림축산식품부 농지전용협의가 조건부 동의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지난해 8월 경기도 심의 부결 등 사업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농지 규제 문제가 해소됨에 따라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 116만㎡ 규모의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안성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는 전국 유일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을 맡아 총사업비 6,747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인접해 협력관계에 있는 국내 소부장 기업들이 입주하기에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이번 농지전용협의는 험난한 과정을 거쳐 이뤄낸 성과였다. 안성시는 2023년 7월 특화단지 지정 이후 2025년 6월 동신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나 8월 경기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면적 축소 의견으로 부결되는 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협의와 보완을 통해 12월 경기도 재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23일 시청 로비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와 항일운동을 주제로 한 사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정신을 기리고 항일운동의 역사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전시 자료는 광복회 광주시지회의 협조로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저항과 국권 회복 과정을 담은 기록물로 구성됐다. 전시장 한편에는 역사적 상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사진 촬영 공간을 설치해 시청 방문 시민들이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이강세 광복회 광주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 자료를 함께 관람하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방 시장은 “이번 사진전은 순국선열께서 지켜낸 자유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전시장을 찾아 독립의 의미를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진전은 오는 3월 31일까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2026년도 광주시 문화관광 해설사 신규 선발을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광주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해지는 관광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6명의 신규 해설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3월 3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광주시청 7층 문화관광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해설사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과 경안천습지생태공원 등 주요 관광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해설사로 위촉되기 위해서는 100시간 이상의 신규 양성 교육과 3개월간의 실무 수습 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모든 과정을 마친 인원은 2027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과 소통할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광주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의 특색을 정확하게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는 지난 24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제20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수협 공동위원장(주민대표) 선출을 비롯해 특수협 보고 안건 2건과 특수협 운영 규정 개정안 등 총 3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아울러, 시군 및 주민대표단 건의 사항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올해 구성된 특수협 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은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과 경기도 경제부지사 등 당연직 2인, 7개 시군 시장·군수 대표로 방세환 광주시장, 의회 의장 대표로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주민 공동대표로 강천심 광주시 주민대표와 신용백 이천시 주민대표 등 6명으로 구성됐다. 특수협 공동위원장인 방세환 광주시장은 “막중한 책임 의식을 갖고 팔당상수원 수질 보호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며 “규제 개혁과 맞물려 변화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수협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주민이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민관 협력 기구로 7개 시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합리적 정책 마련을 목적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