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산시는 다음 달 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 기획 공연 ‘청소년을 위한 드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 공연은 관내 청소년에게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다채로운 형태로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산토리니 ▲summer ▲바다가 보이는 마을 ▲언제나 몇 번이라도 ▲차르다쉬 등 대중적으로 유명한 클래식·영화 애니메이션 음악을 국악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비보잉과 함께하는 국악과 최신 유행하는 아이돌 히트곡을 국악으로 풀어낸 음악(Dirty Work·FAMOUS)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안산공업고등학교와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의 밴드·실용음악 전공 학생들과 협연하는 무대도 선보인다. 안산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샘골 이야기’의 갈라 무대도 함께 계획돼 있어 공연의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청소년을 위한 드림 콘서트는 청소년에 한해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성인의 경우 전석 5천 원이다. 예매를 원하는 시민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티켓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안산문화예술의전당으로 전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가 훼손·노후화로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을 시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정비하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운영한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도로명판·건물번호판·기초번호판·국가지점번호판 등 정비가 필요한 시설을 제보받아 신속히 정비하는 제도이다. 경기부동산포털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에 접속해 훼손·노후화 또는 없어진 시설물의 현장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처리 결과 등은 제보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시민들의 도움으로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는 제도”라며 “주소정보시설을 이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모니터링하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시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8월 29일 오후 7시 30분, 광교 호수공원 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앞마당에서 환경 교육 인형극 ‘제4회 초록극장’을 연다. 초록극장은 버려진 골프장의 폐스크린을 재활용한 무대에서 자원 순환과 환경 보전의 의미를 알리는 영화 등을 상영하는 행사다. 인형극 ‘엄마 찾아 개골개골’을 상연한다. 도시 개발로 사라져가는 개구리 서식지를 배경으로 길을 잃은 아기 개구리가 엄마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자연 생태계의 균형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돗자리나 간이 의자를 준비하면 편안하게 초록극장을 즐길 수 있다. 쓰레기 줄이기와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주제로 한 캠페인도 진행된다. 초록극장은 예약 또는 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50명 예약 신청을 받는다. 19일 오전 10시부터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관계자는 “이번 초록극장은 어린이들에게 생태 감수성과 환경 의식을 심어주는 교육”이라며 “가족이 함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는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2025년 제13회 수원시 사회조사’를 한다. 통계청이 선정한 표본 1590가구(15세 이상)를 대상으로 시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조사한다.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비대면 방식의 ‘자기기입식 인터넷조사’를 병행한다. 인터넷조사는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는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등 6개 분야 54개 항목(경기도 공통 42개, 수원시 특성 12개)을 조사한다.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조사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 외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는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사회조사는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시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국제아동도서&콘텐츠페스타(북키즈콘)’을 연다.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 ㈜이즈피엠피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가 지원하는 2025 북키즈콘은 가족이 함께 책과 놀이, 배움을 즐기는 융복합 축제다. 2025 북키즈콘은 ▲바다마녀의 실험실 ▲과자의 숲 ▲정글 탐험대 ▲몸속 탐험 여행 ▲모래왕국의 요술 책방 등 5개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시각·촉각·지적 호기심을 자극해 놀이를 하며 학습을 할 수 있다. 타일러 라쉬의 브랜드 ‘한글과자’도 참여해 창의 체험을 선보인다. 전시장 라운지에서는 ▲홍민정·박현민 작가 강연·사인회 ▲유튜버 정브르, 생물도감 사인회 ▲영어스토리텔링 공연 ▲금융·경제 뮤지컬이 열린다. 부대행사로 ▲티라미수 만들기 ▲보드게임·그림책 마음챙김 ▲초등 화풀이 캠프 등을 운영한다. 콘퍼런스는 ▲늘봄학교 특별세션 ▲키즈테크 콘퍼런스 ▲세계시민 콘퍼런스로 구성된다. 국내외 연사가 아동교육, 디지털 안전, 다문화 아동 프로그램을 발표한다. 가족 강연으로 ‘어린이 명상(유정은 마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가 한미 관세 협상에 대응하기 위해 19일부터 관내 중소제조기업 대상 수출 지원 대책을 확대 운영한다. 경제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관세피해기업 TF’를 구성해 수출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기업을 지원한다. 먼저 미국 관세 압력으로 인한 피해 사례를 접수하는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 기존 미국 권역 중심의 수출지원 사업은 유럽(EU), 중동 등 권역으로 확대한다. 은행신용장 방식 중심이던 수출대금 결제 방식은 당일 카드 결제 방식으로 간소화해 기업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수원시는 현재 운영 중인 자금, 수출 다변화, 가격 경쟁력, AI(인공지능) 무역 지원 등 4개 분야 10개 사업의 지원 규모도 확대한다. 지원 기업 수는 393개사에서 549개사로 늘리고, 추경예산은 29억 5000만 원에서 32억 4000만 원으로 증액했다. 주요 확대 내용은 ▲수출 절차 간소화 지원(40개사→100개사) ▲국외 수출보험 지원(20개사→100개사) ▲마케팅·사업화 지원 확대(171개사→187개사) ▲델타플렉스 입주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43명→100명) ▲전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청소년은 미래의 주인공이다. 그래서 청소년을 지원하는 것은 도시와 정책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투자’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필요한 지원을 파악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며, 그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두는 것 역시 그렇다. 수원시는 청소년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시정에 반영하려는 노력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청소년 제안, 조례 개정 및 정책 반영 ‘성공적’ 지난 7월10일 수원시는 ‘수원시 청소년의 건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를 공포했다. 제393회 수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해당 조례 개정의 출발점은 수원시 청소년의 아이디어였다. 수원시 청소년의회 청소년인권위원회가 제안한 ‘실효성 있는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 혁신화’가 그 연결고리다. 2024년 수원시 청소년의회 청소년인권위원회 소속 7인의 청소년의원들은 청소년 사이 도박 문제에 주목했다. 일상 생활에서 주변을 관찰한 결과 도박 문제를 겪는 친구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해결 방안을 찾고자 머리를 맞댔다. 청소년의원들은 다양한 데이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 시흥도시공사는 2025년 상반기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총 16억원 규모의 선결제‧선구매를 집행하며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101%)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공사 예산을 지역사회에 선순환시키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외식업체·물품·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와의 거래를 확대하여 상권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세부적으로는 피복비, 의료용품 구입비, 맞춤형 복지비(복지포인트), 자산·물품 구입 등 10개 예산 항목에서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으며, 특히 맞춤형 복지비(109%), 부서업무비(105%), 임차료(105%) 등은 적극적인 집행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컸다. 공사는 상반기 성과를 관리하기 위해 ▲부서별 월간 모니터링 ▲부진 실적 점검 및 개선 독려 ▲전 부서 참여를 위한 공문 발송 등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병행했으며, 이러한 관리 체계가 목표 초과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유병욱 사장은 “상반기 성과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8월 16일 배곧2어울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희망마을 만들기 관계 도전 잇기(챌린지)’ 활동으로 나눔 화분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희망마을공동체 주민 제안 공모사업(이음마을)의 일환으로, 배곧2동 주민자치회가 협력해 추진됐다. 청소년과 마을 어른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목표로, 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관계 맺기와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곧2동 청소년지도위원, 주민자치회 위원, 청소년봉사단원 등이 참여해 ‘나눔 화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스투키 식물을 화분에 심으며 정성껏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완성된 화분 400개는 8월 중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아름다운사람들 및 우물(장애인 공동생활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성준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직접 이바지할 수 있는 뜻깊은 자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시흥시는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진로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8월 1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2025 시흥 진학박람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2천여 명이 참여해 대입 전략과 전공 정보,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했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2026 수시 완전 정복 전략 특강) ▲일대일 맞춤형 진학 상담(40개 부스, 진로전담교사ㆍ진학리더교사 참여) ▲대학별 입학 상담 부스(서울대·연세대 등 40여 개 대학 참여) ▲ 대학생 진로 멘토링 ‘스누로(전공ㆍ학습법ㆍ대학 생활 정보 제공)’가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과 학부모는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과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받았다. 참여한 학부모들은 “대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잡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으며, 학생들은 “전공과 입시 정보를 한눈에 정리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행사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는 향후 박람회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군자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9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내년도 자치계획 결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보고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발굴ㆍ기획한 자치 계획을 주민과 함께 공유ㆍ숙의하고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군자동 주민자치회가 출범한 2021년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군자동 주민자치회는 그간 인터뷰, 설문조사, 마을 탐방 등 지속적인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공공성과 실효성이 높은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내실 있는 자치 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번 주민총회에 상정된 자치계획 사업은 총 8개의 사업으로 도시미관 개선 사업,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 청소년 체험 사업, 주민 복지증진 사업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주민투표를 통해 우선순위가 결정된다. 군자동에 거주 등록이 돼 있거나 사업장 소재지를 두고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주민총회는 사업설명 및 주민투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의 장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당일 참석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오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2025년 주민총회’를 앞두고 사전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사전투표는 총회 당일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2026년 주민자치계획 의제에 대해 직접 설명한 뒤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사전투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신협사거리와 월곶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아파트 게시판과 인터넷 지역카페 등에 정보무늬(큐알코드)를 게시해 접근성을 높였다. ‘2025년 제6회 월곶동 주민총회’는 오는 8월 30일, 월곶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된다. 이지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의 꽃이라 불리는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끝까지 경청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이번 사전투표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마을의 주인인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뒷받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