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별내동안교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부활절 ‘기쁨나눔상자’ 총 388박스를 북부희망케어센터와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3월 8일부터 4월 5일까지 일정 기간 동안 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나눔 상자는 약 1,000만 원의 상당의 햇반, 라면, 커피, 참치, 리챔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북부희망케어센터 300박스, 서부희망케어센터 88박스로 각각 배분됐다. 각 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별내동안교회는 지난 2017년부터 북부희망케어센터, 2021년부터 서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쌀, 기쁨나눔상자 등 식품 지원을 중심으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나광현 담임목사는 “부활절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준비했다”며 “매년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도서관 방문 없이 정회원 가입이 가능한 온라인 회원가입 서비스를 8일에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준회원 가입 후 도서관을 방문해 정회원으로 전환해야 했던 기존 절차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비대면 행정서비스 확대 흐름에 맞춰 도서관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려는 취지도 담았다. 시는 온라인 회원가입 도입으로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진입 장벽을 낮추고 보다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전반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절차가 번거로워 스마트도서관 이용을 망설였던 시민도 온라인 회원증 발급으로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스마트도서관 이용률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본다. 가입 방법은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 상단‘회원가입’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로그인 후‘나만의 도서관’메뉴에서 정회원 전환을 신청 하면 즉시 도서 대출 및 각종 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회원가입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도서관 이용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 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다산2동주민센터에서 다산2동체육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해 체육회 운영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체육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제12회 다산2동 한마음체육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와 함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산2동체육회원 및 다산2동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신규회원 2인 임명장 수여, △회계 감사보고 △한마음체육대회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가운여성의용소방대가 진행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은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다산2동체육회는 오는 9월 19일 예정된 한마음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부 계획을 보완하고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장성민 회장은“오늘 논의된 한마음체육대회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많은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체육회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경기과학고등학교 컨퍼런스홀에서 관내 보건교사 2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교사회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 공유 및 보건 업무 현안에 따른 맞춤형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모든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의 보건교사 직무 확대에 따른 행정·재정적 지원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에는 보건교사의 업무 현안 해결을 위한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보건실 선진화 사업 ▲건강증진학교 운영 지원 ▲직무 범위 확대에 따른 전문 연수(감염병, 흡연 및 약물오남용 등)를 실시하여 안정적인 보건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실무 역량 강화를 도와 1인 근무 체제에서 오는 현장의 고충을 해소하는 구체적인 대안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수원형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학생보건 분야)이 새롭게 소개됐다. ‘AI 기반 생태 보건 클러스터’를 주제로한 이번 사업은 AI 에듀테크를 활용해 생태 환경과 건강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관내 희망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클러스터형 전문 학습 공동체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평내동 일원에서 주민과 사회단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2026년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평내동 쓰담데이 및 펫티켓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지역 내 환경 취약구역을 정비하고 최근 증가하는 반려 인구에 대응해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시민 인식 개선까지 함께 추진해 실질적인 생활환경 변화를 이끌고자 했다. 행사는 평내동장을 비롯해 시의원, 평내파출소장,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사회단체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약 150 명이 참여한 민·관 협력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역할을 나눠 지역 곳곳의 환경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골목길, 공원 주변 등을 중심으로 폐기물을 수거해 약 1톤을 처리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는 반려인구 증가에 발맞춰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다. 참여자들은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산책 중인 시민들에게 반려견 에티켓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며 올바른 반려동물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7일 읍면동 통합돌봄 업무 실무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에 대비해 담당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 정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이해 ▲통합돌봄 시스템 이용 방법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읍면동 담당자들이 실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반기별 정기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7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본청 및 사업소, 산하기관 발주 담당 공무원 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계약심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건설공사 표준품셈 개정 사항을 실무에 정확히 적용하고, 계약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행정의 투명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건축공학 전문가이자 안품셈교육연구소 안요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진행했으며, 2026년 최신 표준품셈 구조와 원가계산 실무 기초를 비롯해 설계도서 검토 시 유의사항과 할증 적용 기준, 현장 여건을 반영한 단가 산출 요령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30여 년간 설계·시공·감리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계약심사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와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해결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고병훈 오산시 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개정된 지침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철저한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공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청년공간 ‘이루잡’이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2026 오산청년 마음돌보기’ 프로그램을 오는 4월 14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1:1 개인 심리상담 ▲스트레스 완화 및 관계 형성을 돕는 집단 그룹상담 ▲애니어그램 기반 성격유형 검사 원데이 클래스 등이 포함된다. 특히 1:1 개인상담은 매주 화요일 전문 상담사가 상주해 사전 심리검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대인관계, 정서적 어려움 등 유사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공감과 소통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되며, 애니어그램 기반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자기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감정과 행동 패턴을 돌아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심리적 취약 상태에 놓인 청년들이 증가하는 만큼 정서적 회복과 안정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세외수입 징수 및 세입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세입 발굴 및 제도개선 ▲입상 및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오산시는 세외수입 체납업무를 일원화해 부과부서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외국인 체납자 대상 외국어 안내문 발송, 담당자 직무교육 및 찾아가는 교육 운영 등을 통해 신규세입 발굴과 제도개선, 기관장 관심도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홍석진 오산시 징수과장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세입목표 416억 원 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납부 편의 시책을 적극 발굴·홍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광주시민체육관 자연채푸드팜센터 앞 광장에서 ‘제23회 우리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꽃과 예술의 향연’을 주제로 우리 꽃 200여 점과 미니정원 전시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다양한 꽃들로 조성된 꽃동산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분화 만들기, 세밀화, 서예형 글씨쓰기, 느린 우체통, 꽃팔찌 제작, 반려 식물 분갈이 등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행사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는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열리는 시민체육관 일원에서 동시에 진행돼 방문객들이 꽃 전시와 체육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근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3년간 이어온 우리 꽃 전시회는 광주 꽃 문화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7일 수원시 어린이도서관의 ‘AI 기반 그림책 검색 서비스 운영’을 위해 코드온코드(대표이사 송명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의 제목, 저자를 중심으로 한 도서 검색 방식을 넘어, 이용자의 감정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그림책 추천 서비스 도입을 위해 추진됐다. 서비스 제공자가 아닌 구독자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 중심의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기반 그림책 검색 서비스 구축 및 운영 ▲서비스 고도화 및 유지관리 ▲독서문화 확산 및 환경 조성 ▲기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시 어린이도서관 3개소에서 AI 기반 독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코드온코드는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검색 시스템 구축 등을 담당하게 된다.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찾는 공간에서 나아가 감정과 경험을 연결하는 문화공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독서 서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소재 ‘본만두 천천본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만두전골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마련된 음식은 정자3동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나눠주신 덕분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정자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서로를 돌보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