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JH건설㈜는 지난 10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백미10kg 200포(922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JH건설㈜ 임준희 대표이사는 “설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쌀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평택의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매년 관내 취약가구에게 많은 관심과 도움을 많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덕분에 관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가 긴 설 연휴 동안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로 전달된 백미 10kg 200포는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6개소 및 동삭동 및 고덕동 취약가구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JH건설㈜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를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으며, 이 밖에도 저소득 청소년을 위해 대학 학비를 지원하며 한결같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2월 13일 의정부시니어클럽과 노인 권익 증진 및 지역 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 권역 내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 그리고 사회적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통합적 지원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노인학대 사례관리, 서비스 지원, 사후관리를 포함한 통합사례관리 정보 공유와 연계에 협력하며,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교류해 학대 예방 효과를 높여나길 기대하고 있다.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세환 관장은 “어르신들이 존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발판이다”라며 “의정부시니어클럽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의정부시니어클럽 최재혁 관장은 “어르신과 가까이 소통하는 일자리 기관으로서 어르신의 존엄과 권리를 지킬 책임이 있다”며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노인인권지킴이 일자리를 진행하며 위기 어르신 조기 발견과 학대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협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양평문화원과 지역 기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지미숙 원장과 최영식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7월 강화도에서 양평으로 이전한 학생교육원이 지역 사회와 연계해 학생 교육의 질을 높이고 2028년 예정된 신축 이전에 앞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학생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연계·협력 ▲양 기관의 교육 프로그램 상호 연계·활용 ▲양 기관의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상호 교류·협력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의 적극적 교류 및 지원 ▲기타 협약기관 간 상호협력이 필요한 협의 사항 등이다. 학생교육원은 체험중심 인성교육과 학생 주도성 강화를 위해 양평의 역사·문화유산을 적극 활용하여 현대 사회에 필요한 리더십과 공동체적 인성 함양에 힘쓸 예정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두 기관이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연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정왕3동은 지난 2월 12일 오이도 문화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인 ‘다독다독 소통방’ 개소식을 열었다. ‘다독다독 소통방’은 기존 오이도 문화복지센터 내 유휴 공간을 카페형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주민 공유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마을 활동을 논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독다독 소통방’이라는 공간 명칭에는 두 가지 따뜻한 의미가 담겨 있다. 지친 이웃의 마음을 서로 ‘다독여주는’ 소통의 장소라는 의미와 더불어, 오이도문화복지센터 작은 도서관 내에 위치해 ‘책을 많이 읽는(多讀)’ 공간이라는 중의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해당 공간은 주민들이 편하게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거나 소규모 공동체 회의를 진행하는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소통방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은 운영되지 않는다. 이날 개소식 행사는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공연으로 시작됐다. 해금과 가야금의 애절한 선율과 피아노 건반의 선율이 어우러진 시흥 시립전통예술단의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8일까지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안)’을 공개하고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청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개는 6월 1일 고시에 앞서 지방세법 및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산정된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사전에 공개하는 절차로, 건축물 소유자 등이 산정 내용에 대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개대상은 상가·오피스텔 등 주택 외 건축물 시가표준이며 위택스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전세권자·저당권자 등 이해관계인은 △전년 대비 과도한 상승 △시장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 형평성 △산정 관련 사실관계 변동 등의 사유가 있는 경우 구체적인 의견 제출 사유와 증빙자료를 첨부해 시청 세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액의 적정 여부 등 타당성을 조사·검토한 후 도지사 승인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 절차 등을 거쳐 6월 1일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시가표준액은 재산세 등 각종 지방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중앙동 주민이자 57통 통장인 이미숙 씨가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미숙 통장은 평소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소통하며 행정과 주민을 잇는 현장 중심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미숙 통장은 “통장으로 활동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다 보니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고,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어 이웃들이 새해를 더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주민을 대표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행복한 중앙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남촌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2일 통장협의회 회원과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명절을 맞아 주민 스스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남촌동 1통부터 7통까지 구역을 나눠 생활쓰레기 수거와 청소 사각지대에 방치된 폐기물 정비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골목길과 주택가 주변 등 평소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최재식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한 동네를 가꾸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는 살기 좋은 남촌동을 만들기 위해 관내 곳곳에서 쓰레기 수거와 우기 대비 우수전 정비 등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아직 추위가 남아 있는 겨울철임에도 설맞이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남촌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시립미래클어린이집 원아들이 시립중앙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어린이집 원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큰절로 새해 인사를 전했으며, 그동안 정성껏 준비한 율동을 선보여 경로당에 활기를 더했다. 아이들의 해맑은 재롱에 어르신들은 연신 미소를 지으며 큰 박수로 화답했다. 특히 어르신들은 세배를 올린 아이들에게 세뱃돈을 건네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덕담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지며 경로당 안은 웃음꽃으로 가득 찼다. 김영아 시립미래클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배우는 동시에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라며 “오늘의 경험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정다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3년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께 행복한 웃음을 전해준 시립미래클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어우러지는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산시 키움 봉사회 연합회 권태형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1일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제도로, 이달에는 도서관 자원봉사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권태형 회장이 명예시장으로 선정됐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집무실에서 권태형 명예시장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으며, 권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시정 업무 보고를 받았다. 이후 오산시립미술관과 오산도시공사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오후에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태형 명예시장은 “도서관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느꼈던 부분을 시정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통장단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세마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구역을 사전 점검해 정비에 나섰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지역과 소규모 도로, 1호선 철도 하부공간 등 평소 관리가 필요한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펼쳤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세마동 주민·기업 환경정화 봉사단 ‘세마 GREENHANDS’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통장단협의회 역시 GREENHANDS의 일원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동참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초롱꽃봉사회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모듬전 5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모듬전은 초롱꽃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조리한 음식으로, 대원1동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 식사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윤상식 초롱꽃봉사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직접 모듬전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초롱꽃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체로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초롱꽃봉사회는 2010년 결성 이후 소자복지회 무료급식, 성심동원 짜장면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는 오산남부복지관에서 밑반찬 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관내 공공수역 영향권의 물환경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2026년 전국오염원조사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오염원조사는 '물환경보전법',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유역관리업무지침'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조사로, 전년도 12월 31일 기준 오염원 현황을 전국오염원조사 시스템에 입력해 매년 3월 말까지 환경부에 제출하게 된다. 조사 대상은 생활계, 축산계, 산업계, 토지계, 양식계, 매립계, 환경기초시설, 기타 수질오염원 등 총 8개 분야로, 시는 관내 폐수배출업소와 축산시설, 개인오수처리시설 등 주요 오염원 현황을 체계적으로 취합·분석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전국오염원조사는 지역 수질관리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정확한 현황 파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