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5일, 녪년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3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을 희망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시설비 및 사업개발비를 2차례에 걸쳐 개별 기업당 최대 4천만 원까지 총 8천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에는 총 10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 및 대면 발표평가 등 심사를 거쳐 ▲오이엠기획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포어스 ▲오늘위생환경 등 총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협약 내용에 따라 2027년까지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인·지정을 받아야 한다. 평택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창업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탄탄한 경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7일, ‘독거어르신 여름나기 열무김치 나눔’에 참여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위한 따뜻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명애 위원장과 위원들은 정성껏 손질한 싱싱한 열무로 양념을 버무려 제철 열무김치를 직접 담갔으며, 정성껏 포장된 김치는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특히 바르게살기운동회원들은 김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의 어려움을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명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에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가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윤주 화서2동장은 “바쁜 생업중에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앞장서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하여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는 지난 16일, 화서1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이 관내 일대에서 지역 청소년 보호 및 마을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먼저 화서1동 오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과 관계자들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에 대한 계도 활동과 함께, 지역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술·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며 건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우리동네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손바닥정원 초화 식재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위원들은 아담정원(화양로38번길 36) 일대에 다양한 초화를 식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작은 공간을 활용한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에게 밝고 활기찬 볼거리를 제공하고, 마을 분위기를 한층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하익 청소년지도위원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17일,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팔달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경로당 7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되는 순회 프로그램으로, 이날은 네 번째 방문지인 벽산아파트 경로당에서 검사가 진행됐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는 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정밀검사 및 전문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지역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서1동은 남은 경로당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7일,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금연 실천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팔달구 보건소와 함께 진행됐으며, 팔달경찰서도 참여해 현장 홍보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금연 실천”, “담배꽁초는 쓰레기통에”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팔달구 보건소에서 출발해 수원역까지 거리 행진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금연 홍보 기념품을 전달하며 금연의 필요성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에 대한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눈을 맞추고 직접 소통하는 과정에서 금연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더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금연 문화 확산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첫사랑의 순수함과 봄의 설렘을 고스란히 간직한 수도권 대표 자연 관광지, 경기도 양평으로 향한다.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 물줄기가 하나로 만나는 이곳은 짙어가는 초록 속에서 화사한 꽃을 피워내며 일상에 지친 이들을 초대한다. 가장 먼저 발길이 닿는 곳은 오랜 세월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400년 된 느티나무가 있는 '두물머리'와 수변 생태 정원 '세미원'이다. 넓은 강변의 물안개 풍경과 정갈하게 다듬어진 연꽃 정원을 걷다 보면 일상의 피로가 씻은 듯 사라진다. 문학의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황순원 작가의 소설 '소나기'를 현실에 재현한 '소나기마을'이 제격이다. 징검다리와 섶다리 등 소설 속 장면들을 테마로 꾸민 국내 최대 규모의 문학 테마파크로, 풋풋했던 첫사랑의 기억을 푸릇하게 피워낸다. 자연이 주는 여유는 발길 닿는 곳마다 이어진다. 정성스레 가꾼 개인 정원이 모두를 위한 휴식처로 탈바꿈한 식물원 카페 '더 그림'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하고, 흑천 위를 유유히 가르는 '동동카누'에 몸을 실어 강의 물살과 봄의 활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여행의 마무리는 화사한 식용 꽃잎을 정성스레 얹어낸 '꽃국수' 한 그릇이다. 봄의 색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취약계층 주민 29명을 대상으로 동 특화사업인 ‘영통2동 행복미용실’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미용실 접근이 어려운 독거노인, 저소득가구 등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이미용 자격증을 소지한 전·현직 헤어디자이너가 매달 셋째 주 금요일마다 재능 기부를 통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받은 어르신 중 한 분은 "매달 셋째 주 금요일에 집 근처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오전부터 봉사를 해 주시느라 봉사자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으며 다음 달에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 자원봉사자들은 "저희의 작은 재능 기부로 관내 어르신들의 머리를 다듬어 드릴 수 있고 기분 좋게 귀가하시는 뒷모습을 볼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오늘 이미용 서비스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달에도 이미용 재능기부 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쾌적한 실내 활동공간 조성을 위해 소규모 어린이집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상 시설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관내 소규모 어린이집(연면적 430㎡ 미만), 경로당, 노인요양시설(연면적 1,000㎡ 미만),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380개소이며, 이 중 180개소를 선정해 무료 측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신청은 5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올해부터는 전년도 미측정시설에 우선순위를 부여하여 보다 많은 시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전문 측정대행업체가 방문해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곰팡이 등 주요 항목 8개를 측정한다. 측정 후에는 결과에 따른 맞춤형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기준치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자발적인 공기질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전문 컨설팅도 병행할 방침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오는 5월 4일까지 영통구청 2층 갤러리영통에서 ‘색연필 식물세밀화 7인전’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김순이 작가를 비롯한 7인의 작가가 참여해 색연필이라는 친숙한 재료로 식물의 형태와 질감을 정교하게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자연의 생명력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전시에는 총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꽃과 잎, 열매 등 자연의 다양한 모습을 세밀하게 표현했으며, 부드러운 색감과 정교한 표현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여유 있는 감상의 시간을 제공한다. 영통구는 갤러리영통을 통해 다양한 전시를 이어오며 지역 문화의 깊이를 더해왔으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왔다. 이번 전시 또한 다양한 세대가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전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색연필이라는 친숙한 재료를 통해 자연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마주할 수 있도록 전시됐다”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며 휴식과 쉼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그간 다양한 전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연무동 내 아름다운 꽃동산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퉁소바위공원 입구에 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퉁소바위공원 일대의 경관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역 내 주요 거점 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공원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꽃씨 파종 작업은 공원 입구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꽃씨 파종과 잡초 제거 등 유지·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꽃동산 조성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 환경 개선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퉁소바위공원이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연무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17일, 관내 로얄팰리스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를 위한 통합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기능 유지 및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가장 큰 특징은 어르신들이 직접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번거로움 없이, 장안구보건소 건강증진 전문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한의학, 구강, 재활 등 세 개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하여 노인성 질환 예방부터 낙상 방지, 인지기능 향상까지 폭넓은 건강 관리를 지원했다. 한금선 로얄팰리스 경로당 회장은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최고라는 말을 실감한다”며 “한 자리에서 여러 전문가 선생님들께 직접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어르신들께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어르신들이 오래도록 건강하게 지역사회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건강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송죽동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관내 정비가 필요한 화단 일대를 대상으로 ‘골목길 화단 새단장’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활동은 관내 설치된 화단 중 수종이 고사하거나 쓰레기 무단 투기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발생하던 장소들을 정비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 모인 주민자치위원들은 송죽동 관내 화단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고사한 식물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초화와 관목 등을 새로 심어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단순히 꽃을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화단 주변에 무단투기 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주변 환경을 개선했으며, 주민들에게 화단 관리 안내를 하며 기초질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송죽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화단들이 위원들의 손길로 다시 살아나 기쁘다”며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성숙한 시민 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마을 가꾸기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