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UN)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유엔 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는 국내 학교와 유엔 참전국 학교 간 교류로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대면·비대면 공동 수업 등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운영교는 엄정한 공모 절차를 거쳐 전국에서 40개교가 선정됐다. 이 중 경기도 내 운영교는 총 21개교로 전체의 절반 이상(52.5%)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전국과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온 결과로 풀이된다. 도교육청은 ▲한국어 채택 해외학교와 호혜적 언어ㆍ문화 국제교류 협력 추진 ▲경기도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지원청 중심 국제교류 협력 경기공유학교 운영 확대 ▲경기도의 지리적, 역사적 및 문화적 특색을 담은 경기도형 국제교류 협력 프로젝트 확대 운영 등을 중심으로 ‘주제(테마)가 있는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 주관 유엔(U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 별내면 에코랜드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가 정원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과거 매립지였던 에코랜드를 시민 휴식공간으로 더욱 가치 있게 가꾸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조근상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장, 16개 읍·면·동 위원장 및 협의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꽃무릇 3,000주를 식재하며 쾌적한 녹지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시민에게 쉼과 여유를 제공하는 공간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식재된 꽃무릇은 가을에 붉은 군락을 이루며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수 부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번 활동에 참여해 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바르게살기운동은 바른 삶을 실천하는 분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단체인 만큼, 오늘 활동이 기쁨과 보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평택시 결혼 장려 특화사업 ‘2026 평택 설렘웨딩 아카데미’를 오는 5월 9일과 16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참여하는 웨딩 아카데미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결혼문화를 조성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웨딩 준비의 기초 ▲결혼식 당일(D-day) 기준 웨딩플랜 ▲웨딩홀 및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알아보기 등 웨딩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2026 평택 설렘웨딩 아카데미’ 신청 대상은 평택시에 주소나 직장을 둔 예비부부 또는 미혼남녀이며,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5월 7일(목)까지 접수할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 시청 여유당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본점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을 통해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본점 이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의 시 이전과 이를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특례보증 등 정책금융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과 경영안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가 경기 동북부 금융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 오후 1시까지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2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대입 준비의 중요한 시기에 있는 고2 학생들에게 개인별 학업 역량과 적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할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진로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추진했다. 프로그램은 5월 16일과 5월 23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진행한다. 학생부와 성적일람표, 희망 전공 자료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며, 진로·진학 전문교사 10명이 컨설턴트로 참여해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남양주시 거주 고등학교 2학년 학생 70명과 학부모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컨설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맞춰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예봉산과 관내 주요 등산로에서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가 남양주시산악연맹과 함께 자살예방 등산리본과 현수막을 설치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살 위험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남양주시산악연맹 등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등산리본과 자살예방 현수막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물품은 예봉산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등산로 총 30개에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남양주시산악연맹이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으로서 산지 지형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살 위험이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리본과 현수막 설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남양주시산악연맹은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해 지역 전역의 산행 구간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시 공식 캐릭터인 ‘그리니와 크리니’에 대한 특허청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상표는 특허청 상품 분류 기준 총 6종으로 ▲제9류(전자기기) ▲제18류(가방·지갑) ▲제21류(주방용품) ▲제25류(의류) ▲제28류(완구·오락기구) ▲제35류(광고·기업경영) 등이 포함됐다. 상표 등록 과정에서는 기존 등록 상표와의 명칭 유사성으로 심사 과정에서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광주시는 ‘그리니·크리니’가 시를 대표하는 공공 캐릭터로서 갖는 상징성과 공적 재산권 보호 필요성을 적극 소명해 최종 등록을 이끌어 냈다. 이번 등록으로 광주시는 앞으로 10년간 해당 캐릭터에 대한 독점적 상표권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5년 5월 캐릭터 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하는 등 단계적인 권리 확보 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제3자가 ‘그리니·크리니’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캐릭터를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할 경우 상표권 침해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42만 광주시민의 사랑을 받는 ‘그리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관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을 4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토계획법 시행령 등 상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해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또는 변경 시 조례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공고 및 열람 절차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드시 청취하도록 의무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입안 및 결정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또한, 공익목적의 가설건축물과 견본주택에 대한 존치 기간을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 관련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비도시지역 생산관리지역 내에서는 바닥면적 합계 300㎡ 미만의 휴게음식점 입지를 허용해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 기반을 확대했다. 조례 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기준 상충 문제도 정비됐다. 농림지역 내 건축물의 건폐율과 용적률 기준을 60%로 일원화해 현장 적용 혼선을 줄였으며 도시관리계획 입안 및 결정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의무에서 임의로 전환해 행정 운영의 탄력성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 팔달구 고화로 일원(고등동117)에 대한 도로보수 요청 민원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수원시가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에 접수된 민원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이루어졌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시민의 민원함'을 통해 접수된 민원 사항을 조목조목 살폈다. 특히 이날은 파손된 도로를 보수해달라 요청하는 민원을 해결하고자 해당 부서와 함께 도로의 파손 상태를 확인하고 정비 일정 등을 논의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행정의 정답은 늘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발로 뛰며, 안전하고 쾌적한 팔달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시민의 민원함'을 통해 접수되는 다양한 구민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2025년 7월 업무협약을 맺은 소망교회가 지난 14일, 조원1동 관내 취약계층 20명을 위해 호박죽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기관이 함께하는 민·관협력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호박죽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시간도 함께 진행했다. 이승남 소망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가 이웃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영숙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협약기관과 함께하는 나눔이 지역의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민간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기관이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지역 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가 적시에 연계될 수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아이비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복지서비스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과 더불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조기 발굴 및 필요한 자원 연계를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비티는 2005년 설립 이후 해외 식품소재를 수입해 국내외 식품 제조·유통업체에 공급해 온 기업으로, 2024년·2025년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빵 나누기 사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아이비티 정종각 대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갑수 위원장은 “지역복지에 꾸준한 관심을 보내주신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4일, 수원소망지역아동센터에서 이용아동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특별한 하루, 나만의 정원꾸미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안구 15개 지역아동센터 중 8개 센터를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8회에 걸쳐 진행되는 행사 중 다섯번째로, 전문 강사가 센터로 방문하여 센터 아동들이 작은 유리 용기 안에 자신만의 정원을 꾸미는 테라리움 만들기를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수원소망지역아동센터는 장애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배경과 특성을 가진 아동들이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또한 방과 후 돌봄뿐만 아니라 야간연장 운영 등 폭넓은 서비스를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유순근 가정복지과장은 “수원소망지역아동센터는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센터이며, 이번 행사로 센터 아동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