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FC가 오는 8일(일) 16시 30분, 김해를 상대로 2026 시즌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번 개막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구단의 미래를 보여주는 특별한 행사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화성FC는 홈개막전을 맞아 경기장 장외 광장을 ‘가족 테마’ 공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화성FC 신규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기념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응원 피켓 만들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온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가족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어린이 응원반 뀨울크루 부스에서는 신규 모집과 함께 출석체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경기장을 일찍 찾는 팬들을 위한 세심한 즐거움도 준비됐다. 경기 시작 전 얼리버드 팬캠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더하고, 참여한 팬들에게는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현장 티켓 판매처에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없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서부우회도로 사고 이후 공공시설물 102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보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주의’ 등급으로 확인된 시설물의 결함 사항은 즉시 보수를 완료하거나, 지속적인 추적 관찰과 예산 확보를 통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안전점검 결과도 공개하고 있다. '시설물안전법' 대상 오산시 주요 시설물의 현황과 점검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서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국가 차원의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전문가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고강도 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교량과 터널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해서는 첨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실시해 사고 징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물 점검과 함께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3일 행정복지센터 동장실에서 3월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마혜란 영통2동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관내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해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안내 및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 2월 동안 진행된 복지 활동과 설 명절맞이 이웃돕기 성과를 함께 점검하고, 설맞이 동 대청소 추진 결과를 보고하며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각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따뜻한 나눔과 쾌적한 환경 조성이 이뤄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는 3일 공원녹지사업소 중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산불) 대응 훈련 사전 기획회의’를 열고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 안전과 산림 보전을 위한 합동 산불 대응 훈련을 앞두고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원시 재난대응과와 4개 구 공원녹지과 공무원, 수원남부소방서, 수원국유림관리소, 수원권선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기관별 임무와 협업 절차를 논의했다. 재난 문자메시지 발송과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교통 통제, 주민 대피 지원, 진화 장비 투입 등 현장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수원시는 3월 20일 권선구 호매실동 칠보산 일원에서 관계 기관 합동 산불 대응 훈련을 한다. 이후 훈련 결과를 평가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4월 중 2차 훈련을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는 ‘치매 안심도시’ 조성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4개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돌봄 지원을 강화해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한다. 수원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치매 인식개선·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 이력이 없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시행한다. 인지선별검사(CIST)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등 정밀 검사를 연계 지원한다. 인지자극훈련·신체활동·원예 활동·수공예 활동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로당·복지관 등 생활터로 찾아가는 방문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치매 진단 후 센터에 등록한 대상자와 가족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공공후견사업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돌봄 부담을 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장학재단이 2026년도 상반기 대학 장학생 164명을 선발한다.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대학생을 균형 있게 지원한다. ▲우수(92명) ▲희망(15명) ▲효·선행(2명) ▲과학(10명) ▲행복(45명) 장학금 등 5개 분야에서 선발한다. 장학금 총액은 6억 5600만 원이고, 1인당 최대 400만 원을 지급한다. 우수장학금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 희망장학금은 저소득층 학생, 효·선행장학금은 효·선행을 실천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과학장학금은 4년제 이공계학과 재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 행복장학금은 3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공고일(3월 4일) 현재 2년 이상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 대상이다.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등기우편(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381번길 2 수원시평생학습관 3층 수원시장학재단)으로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장학재단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경영 여건이 어려운 1인 소상공인의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3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예기치 못한 경영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특히 고용보험 가입을 유도함으로써 소상공인의 폐업·실업 위험에 대한 안전망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으로,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일부를 환급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접수는 3월 1일부터 시작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방법,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ggbar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고용보험 가입 확대를 유도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매화동은 지난 2월 28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매화동 관계단체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매화동 체육회가 주관했으며, 매화동 10개 관계단체장과 단체원, 내외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가 펼쳐져 단체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행운권 추첨과 종목별 시상, 다양한 먹거리 제공 등이 더해져 화합의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한 해의 풍년과 행복, 화합을 기원하는 이번 척사대회가 매화동 관계단체 간 단결과 발전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행사를 준비한 체육회와 협조해 준 각 단체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동일 매화동 체육회장도 “오랜만에 관계단체원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단체 간 화합을 이어갈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종이팩 교환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올해부터 폐건전지 교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쉽게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별도로 수거해 고품질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시민 참여에 대한 보상 체계를 마련해 분리배출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우유 팩, 주스 팩, 두유 팩, 멸균 팩 등 종이 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건조해 펼친 상태’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된다. 종이 팩은 1㎏당 화장지 2롤 또는 종량제봉투(일반 20ℓ) 1장으로 교환되며, 1인당 1일 최대 10㎏까지 가능하다. 폐건전지는 화재 예방을 위해 이물질을 제거한 후 제출하면 500g당 AA 건전지 2개로 교환할 수 있으며, 1인당 1일 최대 5㎏까지 교환이 가능하다. 종이 팩은 일반 폐지와 달리 고급 펄프 원료로 재활용되는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분리배출 시 새 종이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에너지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폐건전지를 별도로 수거해 재활용하면 금속 자원을 회수해 재사용할 수 있어 자원 채굴을 줄이고 온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가 3월 3일부터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 아이누리 돌봄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 설치됐으며, 시가 공간을 조성하고 로데오행복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 운영을 맡아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돌봄 기능에 ‘아픈아이 돌봄’을 새롭게 추가했다는 점이다. 일시적으로 질병을 앓고 있으나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아동을 대상으로 침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호자가 근무 등의 사정으로 병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병원 동행 서비스까지 지원해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어준다. 그동안 맞벌이ㆍ한부모 가정에서는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돌봄 공백이 발생하고, 보호자가 직장을 쉬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일ㆍ가정 양립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컸다. 시는 이러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협업하는 새로운 공공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중앙산부인과의원은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4층 공간을 10년간 무상 임대로 제공, 공공과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을 완성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101-2 ‘온동네 초등돌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는 지역에 사는 이북5도민과 미수복 시·군민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관련 단체 지원에 나선다. 단체 추진 사업 지원을 통해 이북5도민과 미수복 시군 지역민의 권익을 보호하려는 취지다. 이북5도는 황해도, 평안남도·평안북도, 함경남도·함경북도를, 미수복 시군은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 가운데 휴전선 이북에 있는 일부 지역을 의미한다. 성남시는 2월 24일 ‘이북5도 등의 관련 단체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해당 조례는 시장의 책무를 “이북5도 및 미수복 시군 지역민의 실향과 이산의 아픔을 해소하고 통일에 대한 염원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를 위해 이북5도 등 관련 단체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필요한 경비를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사업 대상은 △이북5도 등의 지역민 망향 위로 △통일 의지와 안보의식 함양 활동 △내·외부 교류사업과 후세대 육성·지원 사업 △호국정신의 고취 및 평화통일 교육사업 등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올해 1회 추경에 14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예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4월 3일까지 ‘지구를 구하는 유쾌한 청소년 사회혁신 캠프(지구청사) 시즌4’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지구청사’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돕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자기주도적 경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분야는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기본과정’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운영하는 ‘심화과정’ ▲학교밖·보호·이주·발달장애 청소년 등을 위한 ‘특화과정’ 총 3가지로, 하나를 택해 참가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 3~10인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특화과정’ 중 발달장애 청소년 분야로 신청하는 경우 24세 이하까지 연령이 확대된다. 교육은 사회혁신가의 멘토링을 포함해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동아리 지도 교사 대상 연수회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나 기관, 청소년 동아리는 경기도 또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고, 4월 3일까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