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농작업으로 인한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51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업인 109명이다.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특수건강검진 비용의 90%(약 19만8천 원)을 지원받는다. 검진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수원덕산병원에서 진행되며,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 농약 노출 관련 검사, 폐기능 검사 등 농작업 환경과 관련된 건강검진 항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문의 상담과 예방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사업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오산시청 도시농업과 방문 신청 또는 스마트폰 ‘농업e지’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 오산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작업과 가사노동을 병행하면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통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주거비용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2026년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다자녀 가구 100세대다. 신청 자격은 부모와 자녀가 용인에 거주하는 가구 중 ▲동일가구 18세 이하 자녀 2인 이상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4인 가구 기준 1169만 528원)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주거용 주택 거주자다. 전세대출 이자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에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 범위에서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심사를 살펴보고, 자녀 수와 거주기간, 저소득 관련 배점표를 바탕으로 고득점자를 우선으로 지원 가구를 선정해 5월 중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양육 친화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대상 가구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사업장 및 도급사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중대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 추진 현업 근로자 관리부서 및 도급사업 추진 부서 관리감독자(팀장)와 사업담당자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경기남부지사) 황인성 부장이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취지와 관리감독자 등이 현장에서 반드시 확보해야 할 안전·보건관리 이행사항 및 도급사업장에서 산업재해를 줄이는 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숙지하고 적극적인 의무 이행으로 시 소속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작업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4월부터 시 소속 사업장 안전‧보건 조치 이행상태 점검 및 지도·조언할 예정이며,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여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지난 4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 3월 직원 월례회의에서 지난해 광주시민과 공직자 등이 적립한 제휴카드 적립금 9천279만 3천240원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광주시와의 제휴를 통해 운영 중인 광주사랑카드와 보조금 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일정 비율(0.5~1%)을 적립해 조성한 기금이다. 해당 기금은 지난 2003년부터 적립해 온 것으로, 현재까지 시에 전달된 누적 금액은 총 12억 1천700여만 원에 달한다. 시는 전달받은 기금을 세외수입으로 세입 처리한 뒤 시민을 위한 각종 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구평회 지부장은 “광주시와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광주시 발전에 적극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전달받은 기금은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를 위한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가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지산초록도서관은 오산미공군부대 도서관과의 협력 프로그램인 ‘더그리너스(The Greeners)’9기 운영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더그리너스'는 지역 주민과 원어민 간의 영어 회화 학습 및 양국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9기 과정은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지산초록도서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이 수강생으로 참여해 세대를 뛰어넘는 배움의 열기를 보여주었다. 오산미공군부대(K-55) 소속 군인 가족인 라라 알마 넬리(Lara Alma Nelly) 강사가 자원봉사로 참여해 매 교육을 열정적으로 이끌었으며, 매 회차 수강생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 수강생들은 “원어민과 대화하며 일상적인 회화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양국의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이 뜻깊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강사로 참여한 알마 역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어 기뻤으며,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해 상호 발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기업 현직자들의 취업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글로벌·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취업 멘토링 콘서트는 오는 3월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 거주 또는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삼성·SK·LG·나이키·아마존·J&J·KT 등 13개 기업의 현직자들이 취업특강, 직무 토크쇼 질의응답(Q&A), 공개 모의 면접, 그룹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 및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3월 3일, 대한미용사회 팔달구지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이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이미용서비스를 받는 방식으로 마련됐으며, 대한미용사회 소속 미용사들이 참여해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머리를 손질했다. 김갑녀 대한미용사회 팔달구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손길이 어르신들께 기분 좋은 변화와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뜻을 모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뜻깊은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대한미용사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미용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 건강복지팀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4월부터 거북섬 일대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거북섬과 함께하는 어린이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운영성과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내·야외 활동을 연계한 순환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순 탑승형 콘텐츠 제공에서 벗어나 놀이와 학습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들이 시흥의 지역 명소인 거북섬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적 기능을 강화했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 4월 7일부터 6월 26일까지, 하반기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회 운영되며, 참가 대상은 시흥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로 이용요금은 무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홍보관 집합 및 실내 놀이 체험 ▲88문화공원 야외 활동 ▲거북섬 탐험 활동 ▲꼬마 기차와 전동차를 활용한 거북섬 순환 체험 ▲공원 조형물 관람, 즉석 사진 촬영 등 어린이들의 활동성을 높이면서 교육적 요소를 결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거북섬 어린이 놀이 체험 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별내농협이 (사)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별내면분회에 관내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255만 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 편의 증진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본국 조합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쉼의 공간인 만큼 보다 따뜻하고 활기찬 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승남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별내면분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김혜연 별내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별내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이 행복하고 활력 있는 별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별내농협은 경로당 후원 등 복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다산1동 주민자치센터 강사간담회’를 열어 주민자치센터 운영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질 향상과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개선사항을 운영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주민자치센터 강사와 주민자치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프로그램 운영 개선 △강의 환경 정비 △수강생 만족도 향상 △신규 강좌 발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운영에 반영하고, 운영 방식 개선과 신규 강좌 발굴을 통해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질을 높여 주민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최종찬 다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의 성장은 강사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발전된 운영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자치센터는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공간”이라며 “행정에서도 보다 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3일 금곡동이 개학기를 맞아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금곡동위원회와 함께 학교 주변 통학로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와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개학으로 학생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비에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금곡동위원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만관이 함께 어린이보호구역과 주요 횡단보도, 골목길 등 학생 이동이 많은 구간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적치물을 수거하고, 전단지와 벽보 등 보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광고물을 함께 정비하며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금곡동은 개학기 동안 학교 주변 점검을 이어가고, 상시 관리 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개학기에는 학생 이동이 집중되는 만큼 학교 주변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학교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자율방범연합대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월 28일(토) 오전 10시, 평택시 자율방범연합대 사무실 앞(청원로 1170)에서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하고 대원 간 화합을 위한 ‘안전 기원 행사 및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기념하여 올 한 해 사고 없는 안전한 야간 방범 순찰을 기원하고, 평택시 관내 29개 자율방범단체 대원들 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생업을 뒤로하고 밤낮없이 헌신하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원들 간에 화합을 다지는 이 자리가 올 한 해 더욱 견고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희주 평택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과 함께 화합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올 한 해도 빈틈없는 야간 순찰 활동을 통해 범죄 없는 평택시를 만들고, 대원들 모두가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