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운수암은 지난 3일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쌀 10kg 50포를 기탁했다. 운수암은 안성시 양성면에 위치한 불교 사찰로 경기도 지정문화재 제25호인 유서 깊은 사찰이다. 이번 기탁은 운수암 불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으로 마련돼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 자준스님과 불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이웃 지원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남성우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마음을 나누어주신 운수암 관계자와 불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성면 저소득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 편의시설 최신 정보를 반영한 생활정보 지도를 시청 누리집에 게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한 생활정보 지도에는 관내 자전거 이동 경로와 공원·상업지구 등 시민의 이용이 많은 지역에 신규로 설치된 시설 정보 등이 포함됐다. ▲공기주입기 53개소 ▲거치대 588개소 ▲공유 자전거·PM 주차장 239개소의 위치를 시설별로 구분된 아이콘과 색상으로 표시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정보는 모바일과 개인용컴퓨터(PC)로 안산시청 누리집 ‘안산시 생활정보지도 → 레이어 → 자전거’ 란에서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위치정보 반영으로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자전거 관련 편의시설을 신규로 설치하는 경우 생활정보 지도에 신속히 반영해 시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 정책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역화폐 예산 축소하거나 조기 종료하는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다수의 지자체는 인센티브 요율을 6~8%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예산 부담이 커지면서 발행 규모를 줄이거나 조기 마감하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흐름과 달리 연중 10% 인센티브를 유지해 차별화된 정책을 펼친다. 국비 지원에 시비를 과감히 추가 투입해 시민이 연중 내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는 충전 한도를 평달 30만 원, 명절 50만 원으로 상향 운영하며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안정적인 소비를 지원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가계 보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최근 5년간 누적 발행 규모는 1조 4,341억 원에 달하며, 투입된 시비 662억 원을 포함해 총 1,310억 원의 인센티브가 시민들에게 돌아갔다. 현재 남양주사랑상품권 가입자는 45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정약용도서관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사상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살펴보는‘2026 여유당 시민대학’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여유당시민대학’은 정약용 선생의 삶과 학문을 다양한 주제로 풀어내 일상 속 인문 가치로 확산하기 위한 10주 과정의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 강연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현장 답사 과정을 추가해 체험형 교육을 강화했다. 이번 강좌는 정약용 연구 권위자인 정민 한양대학교 교수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한다. 이후 △한의학 △과학 탐구 △차(茶) 생활 △서화 △정원 등 다산의 방대한 학문 세계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4월 28일에는 ‘정조의 원행을묘 백리길’을 주제로 창덕궁부터 융릉과 건릉까지 이어지는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는 현장 답사가 진행된다. 5월 29일 마지막 회차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7대 종손이 특별 강연자로 참여해 가문의 기록과 정신을 전하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강연은 정약용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남양주시민 40명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3일 해빙기를 맞아 사업전략본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해빙기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성남~광주간(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2공구),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연결로 개설 공사, 광주역세권 임시주차장 조성 공사, 청석로(중로1-11호선) 확장공사 등 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사업별 공정률과 예산집행 현황, 공사 진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붕괴 및 침하 위험 요소, 구조물 균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 관리 조치 사항을 확인했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강화를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해빙기 등 재해에 대비한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통복동은 통복동 단체협의회가 지난 2월 27일 동민과 함께하는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통복동 주민과 지역상인 200여 명이 윷놀이 한마당에 참여했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을 모시고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는 등 서로의 건강과 복됨을 기원하는 뜻깊은 장이 됐다. 구문환 협의회장은 “행사 준비에 많은 도움을 주신 단체장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윷놀이 한마당이 지역 주민 화합의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개최된 윷놀이 한마당에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이 참가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통복동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가 2026년을 맞아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라는 4대 기본 권리를 실현하고, 아동이 스스로 삶을 건강하게 가꾸어 나갈 수 있는 ‘아동 중심 도시’ 조성에 앞장선다. 정장선 시장은 “아동이 행복해야 도시 전체가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며, “아동을 단순한 보호 대상을 넘어 권리의 주체로 존중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아동 권리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과 신속한 보호 체계를 통해 아동의 ‘안전권’을 보장하고,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인구 50만 이상 기초 시군 중 출생아 증가율이 가장 높은 도시이자 고덕동 등 젊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2026년에도 아동의 기본권을 옹호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아동의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기반 시설을 확충한다.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를 신규 개소하여 총 23개소를 운영하며, 지역아동센터 37개소와 함께 아동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성장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심상웅 신임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이 3월 3일 공식 취임하며, 광주와 하남 지역의 신설 학교를 잇달아 방문하는 현장 밀착 행보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공식 취임에 앞서 현장을 먼저 찾은 심 교육장은 광주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여는 오포중학교와 오포고등학교의 막바지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개교 준비 상황과 학생 통학 안전 대책 등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고, 취임일 아침 첫 공식 행보로 하남에 신설 개교한 한홀중학교의 첫 등교현장을 찾아 입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학생들의 설레는 새 출발을 응원했다. 심 교육장은 등교맞이 현장에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살아 숨 쉬는 학교 현장에서 첫 일정을 시작하게 되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가장 먼저 귀 기울이며, 학교가 오직 교육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심상웅 신임 교육장은 정자중학교 교장, 경기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과 경기도미래교육연수원장,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탁월한 교육 행정 능력과 풍부한 교육 현장 경험을 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 2026-2027년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기획 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획형 가맹점을 모집한다. '슈퍼맨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발적 카드 사용이 어려운 계층(어르신, 장애인 및 단체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카드 사용 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경기문화재단과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전문 단체가 협업하여 기획하는 경기도 문화누리카드 전용 프로그램이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총 4가지 분야(모셔오는 슈퍼맨, 찾아가는 슈퍼맨, 문화상품 슈퍼맨, 경기문화누리공연몰)로 운영한다. 지난해 '슈퍼맨 프로젝트'를 통해 82개 프로그램과 122개 상품을 선정하고 온‧오프라인으로 홍보물을 배포한 결과, 총 3만 8천여 명의 참여자와 35억 원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서 ▲공연·체험·여행 등의 콘텐츠와 함께 편의 서비스(이동차량·식사 등)를 제공하는 ‘모셔오는 슈퍼맨’과 ▲전문 단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형태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슈퍼맨’, ▲전화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의 문화상품 및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박본수)이 2026년 개관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박물관은 ‘1000년의 역사, 30년의 기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시, 교육, 학술 전 분야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연중 선보일 계획이다. 박물관은 30주년을 계기로 경기도의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문화복지와 학술 연구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1년 내내 즐기는 ‘4色 특별전’… 불교 철학에서 K-패션까지 박물관은 올해 네 차례의 대규모 특별전을 통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 《성파선예 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2.10~5.31) :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의 옻칠, 도자, 서예 작품 150여 점을 통해 ‘불이(不二)’ 사상의 정수를 선보이며 개관 30주년 특별전의 포문을 연다. ▲ 《기증유물 특별전》 (6월~8월): 개인의 기억이 공공의 역사가 되는‘나눔의 가치’를 조명하며 유물 기증자들에 대한 감사를 전한다. ▲ 《아카이브 특별전》 (7월~12월): 1996년 개관부터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2026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입학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중요한 생애 전환기를 맞는 아동과 가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해 교육지원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의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일반 초등학교 또는 대안교육기관에 2026학년도 1학년으로 최초 입학하는 학생이다. 학생 1인당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카드)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3일부터 8월 31일까지 남양주시청 누리집 또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아동과 함께 주민등록이 등재된 부모 또는 사실상 양육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본인 명의 휴대전화에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 후 남양주사랑상품권을 등록해야 하며, 지원금은 신청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말일에 지급된다. 지급된 입학축하금은 지급일 기준으로 3년 이내 사용해야 한다. 사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도시농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2026년 남양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8일부터 7월 29일까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6회, 10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이론 과정으로 △텃밭 디자인 △작물 재배 기술 △도시농업전문가 활동 사례 등이 운영되며, 실무 중심 과정은 △텃밭 실습 운영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인원은 25명 내외다. 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유기농업, 원예, 식물보호 등) 소지자나 해당 필기시험 합격자, 농업기술센터 관련 교육 이수자 등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신청 방법은 3월 4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남양주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 후, 농업기술센터 농생명정책과로 방문해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 선정 결과는 서류 검토를 거쳐 3월 20일 개별 통보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