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 와부읍 월문리 268-1번지 일원에서 와부읍 샘사랑봉사단이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향후 감자 수확 및 나눔 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샘사랑봉사단이 직접 감자를 심고 가꾸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샘사랑봉사단 회원을 비롯한 지역 봉사단과 기관·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자율적으로 모여 500평 규모의 밭에 감자를 파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정성껏 심은 감자는 올여름 수확을 거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감자 심기 봉사는 향후 나눔 활동의 밑거름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미 회장은 “감자 심기부터 수확, 나눔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늘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샘사랑봉사단은 20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2026 광주하남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학생생활교육에 대한 현장 지원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학생생활규정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학생인권옹호관과 협력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학생생활규정 제·개정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호존중의 학교문화를 정착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학생생활규정 신규 제정이 필요한 신설학교 3교가 포함되어 있어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연수는 ▲2026 학생생활규정 중점 운영 방향 및 주요 개정 사항 안내 ▲학칙 특례 운영 및 관련 법령 이해 ▲학생생활규정 운영 관련 질의응답 ▲지구별 생활교육 협의회 운영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의 궁금한 사항과 애로사항을 반영한 질의응답을 진행함으로써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학생생활규정 점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국립국제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생활교육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성남 학생생활교육 담당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생활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권리와 책임에 기반한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소통과 배려, 협력과 존중의 공동체 가치를 실천함으로써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양수 교육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기 연찬을 위해 연수에 참여해 준 교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생활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픽시자전거 교통안전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4월 14일 동수원중학교를 시작으로 9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한 관내 총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중․고등학교 사이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와 제동 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기존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실천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했다. 2025년도 캠페인 장소는 권역별 주요 통학로와 민원이 제기됐던 장소를 중심으로 선정했으나, 2026년에는 관내 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교육지원청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개선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학생회를 중심으로 △안전 등굣길 홍보 △PM․픽시자전거 자가 점검 활동 등을 직접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가 안전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또래 집단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 고산별빛초등학교는 4월 14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시 자전거연맹과 연계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유행 등으로 어린이 자전거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이론과 실기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론 수업에서는 자전거 5대 안전수칙과 헬멧 착용법, 수신호 사용법 등을 배우며 안전의식을 다졌고, 특히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을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이어 운동장에서 진행된 실기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헬멧을 착용하고 좌·우회전 수신호를 하며 코스를 주행하는 등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전거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기초반을 별도로 운영해 균형 잡기 등 기초 기능을 단계적으로 지도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헬멧 착용이 불편하게 느껴졌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그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는 14일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총 2조원을 투입하는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2026년 2월 개정되고 오는 8월 시행됨에 따라 분당 지역까지 제도적 지원이 확대되는 데 맞춰 마련된 것으로, 기존 수정·중원 지역에 이어 분당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지면서 성남시 전역에서 정비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모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비사업은 단순한 건설공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바꾸고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에 성남시는 2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여, 시민 여러분의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정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의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2040년까지의 사업 수요를 반영해 총 2조원 규모의 재정을 단계적으로 투입하고,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법에 기반해 분당지역 전체 지원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주민자치회 주관 신규 사업과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4월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회 임원 5명이 참석해 ▲신규 사회복지사업 추진(안)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일부 개정(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신설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미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주요 안건을 사전에 점검하여 실행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오늘 모인 의견들이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자율적으로 사업을 기획하는 과정이야말로 진정한 주민자치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자치 활동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13일, 송죽동 소재 베이커리에서 ‘1 3세대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여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홀몸어르신 8명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4명이 참여했으며, ‘세대공감 쿠키 만들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쿠키(크랜베리 화이트쿠키, 스모어 쿠키, 오트밀 코코넛 쿠키 등)를 함께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쿠키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르신들은 아동들에게 인생 경험을 전하며 정서적 지지 역할을 했고, 아동들은 밝은 에너지로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더해 세대 간 상호작용의 긍정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 쿠키를 만들며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광교2동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 회원들이 충주시 수안보에서 열린 ‘제2회 전국 노래교실 가인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노래교실 회원 8명이 참가해 7명이 준결승에 진출하고, 1명이 결승에 올라 인기상을 수상했다. 또한 함께 대회장을 찾은 응원단은 응원상 부문 화합상을 받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더했다. 이번 대회 본선은 4월 10일 충주시 수안보 온천제 특설무대에서 열렸으며, 노래교실 회원들과 응원 참여자들이 함께해 무대에 오른 참가자를 응원했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회원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버스 대절비와 응원도구를 지원해 참가자들의 이동과 현장 응원을 뒷받침했다. 김병직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광교2동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교2동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활성화하고, 함께 어울리며 성취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영통구 여성합창단의 2026년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7년 창단된 영통구 여성합창단은 40여 명의 순수 아마추어 단원들로 구성된 지역 대표 문화예술 단체로, 그간 정기연주회와 지역 축제, 각종 기념행사 등 다양한 무대에서 완성도 높은 합창을 선보이며 구민과 함께 호흡하고 품격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지역 문화의 깊이를 더해왔다. 이번 모집은 합창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합창단은 체계적인 발성 교육과 파트별 연습을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고, 다양한 무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합창단은 정창준 지휘자의 섬세한 음악 지도 아래 운영되며, 박현주 단장을 중심으로 단원 간의 조화와 소통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합창단은 지난해 ‘영통구민 화합 축제 한마당’,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 ‘수원영흥수목원 밤빛정원’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공연과 후원에 앞장서며 지역 문화 현장 곳곳에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권선2동 벚꽃길 일원에서 ‘자치위원과 함께 팜팜(palm farm)데이’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주민자치활성화 사업 ‘팜팜데이’의 일환으로 자치위원들과 함께하는 초화 식재 작업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으며, 권선2동 벚꽃길 일원 항아리 화분에 색색깔의 팬지꽃을 심는 작업을 했다. 김철환 권선2동 주민자치회장은 “벚꽃이 피어있는 아름다운 권선2동에 오늘 자치위원들과 함께 꽃을 심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여기 계신 위원분들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선옥 권선2동장도 “자연과 함께하는 이런 행사가 권선2동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민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과 함께 팜팜데이’ 행사는 6월 13일 권선2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대부도 아랫말지구(대부남동 1132-1번지) 일원 지적재조사사업을 조기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면 경계와 실제 토지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정밀 측량을 실시해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을 새롭게 확정하는 국가사업으로,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아랫말지구 184필지, 16만3,219㎡ 규모로, 토지 경계 불일치로 인한 분쟁과 건축물 저촉, 토지 비정형화, 맹지 문제 등 주민들이 오랜 기간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그 결과 토지 경계가 명확해지면서 관련 민원이 해소되고, 토지 활용도가 높아지는 등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 효과를 거뒀다. 특히 당초 목표 시점인 2026년 10월보다 약 6개월 앞당겨 사업을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 지역을 적극 발굴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