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베이비부머에게 적합한 시간제 근무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의 ‘라이트잡(Light job)’ 사업이 중장년의 노동시장 복귀를 도우며 중장년 일자리 문제 해결의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라이트잡은 ‘일의 무게는 가볍지만(Light) 베이비부머와 기업의 가치는 다시 빛난다(Light)’라는 의미의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 브랜드로, 시간제 근무를 희망하는 베이비부머의 실제 수요에 맞춰 설계됐다. 지방자치단체 가운데서는 경기도가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으로, 노동시장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베이비부머의 사회적 재진입을 위한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도는 50~64세 중장년을 채용해 주 15~36시간 미만 근로, 4대 보험 보장 등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지원하는 기업에 노동자 1인당 월 4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전문 직업상담사가 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을 지원해 채용 과정의 부담도 낮췄다. 올해 11월 말 기준 596개 기업이 라이트잡에 참여하고 있으며, 2,377명의 베이비부머가 유통·제조·운송․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에서 재출발했다. 참여기업들은 경력과 책임감을 갖춘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서, 중장년 근로자들은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금 금융시장에 거대한 지각변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와 대한민국 정부의 150조 원 '국민성장펀드'가 만났습니다. 증권가에서는 2026년 코스피 5,000 시대를 예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환호할 때가 가장 위험한 법입니다. 그저 분위기에 휩쓸려 '껍데기'를 사실 겁니까, 아니면 숫자로 증명된 '알짜'를 사실 겁니까? 오늘 영상에서는 다가올 슈퍼사이클의 주인공이 될 3대 핵심 섹터(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로봇)와, 상승장의 끝에서 내 돈을 지키고 탈출할 수 있는 확실한 매도 원칙(이동평균선)을 공개합니다. 준비된 자에게 이 시장은 인생 역전의 기회입니다. 지금 바로 여러분의 포트폴리오를 점검하십시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생활임금을 1만 2,86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교육청 단위로는 3년 연속 전국 최고액이며 경기도청과 31개 시군 등 도내 공공기관 중에서도 최고액이다. ‘생활임금’이란 노동자가 가족을 부양하며 실질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등을 고려해 결정한 임금을 말한다. 적용 대상은 도내 소속기관 근로자 중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와 체결하는 임금 협약을 적용받지 못하는 계약기간 1개월 미만이거나 주 소정근로시간 15시간 미만인 근로자다. 도교육청은 2014년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경기도교육청 생활임금 조례’를 시행한 이후 매년 경기도교육청 생활임금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금액을 결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1만 2,500원에서 2026년에는 2.9%(360원) 늘어난 1만 2,860원으로 생활임금을 확정했다. 이는 내년도 최저임금 1만 320원의 124.6%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주 40시간 근로자 1일 8시간 기준 일급 10만 2,880원에 해당한다. 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대내외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교육청 단위로는 전국 최고 액수에 해당하는 2026년 생활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9일 북부청사에서 학습권과 수업권을 보장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회복을 지원하는 ‘지역 연계 학생 분리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학생 분리교육은 2023년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학교 교육활동 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어 왔다. 현재 25개 교육지원청과 학생교육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한 공교육 지원 체계로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교육지원청과 시범기관의 학생 분리교육 담당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원단 자체 평가 ▲지역별 우수 사례 공유 ▲시범기관 운영 사례 발표 ▲경기온라인학교 연계 분리교육 콘텐츠 개발 안내 ▲현장 의견 수렴 등의 순서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배포한 ‘2025 현장 실천 기반 우수 사례집’은 학생 분리교육 유형에 따른 진단, 상담・치유, 추수 지도 등의 지역별 특색을 살린 학생 맞춤형 운영 사례를 담았다. 또한 2026년 보급 예정인 경기온라인학교 분리교육 영상 콘텐츠 활용 안내도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회복을 위한 지원 확대와 지역사회 협력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 혁신지원센터 내에 자율주행로봇 등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자동화 기술을 현장에서 시험·검증할 수 있는 ‘경기 피지컬 인공지능(AI) 랩’이 19일 공식 개소했다. ‘경기 피지컬 인공지능(AI) 랩’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하나로,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기술의 실사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을 지원하는 실증 공간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단계적으로 조성 중인 도내 6개 인공지능(AI) 혁신클러스터 거점 가운데 가장 먼저 문을 연 시설이다. 해당 랩은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성남시 혁신지원센터 내 약 4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자율주행로봇과 다관절 로봇 등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자동화 기술을 실제 공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제조공정 자동화와 작업 효율 개선,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가능성 검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성남시 혁신지원센터는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혁신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성남시가 선정되면서 성남하이테크밸리 내에 조성된 시설로, 2022년 개소 이후 제조기업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1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15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우수사례 분야의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개최하고 내일신문과 탁틴내일이 후원한 ‘어린이 안전대상’은 전국 지자체의 어린이 안전 정책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하는 정부 포상으로, 전국 4개 지자체만 선정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8월 후보 신청을 시작으로 △1차 서면심사 △현지실사 △국민투표 △2차 발표심사 등 총 4단계 평가를 거쳐, 전국 226개 지자체 가운데 대통령상 수상기관으로 최종 확정됐다. 그동안 시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체감형 안전공간 확충과 통학로 개선, 놀이형 안전교육, 촘촘한 시설 점검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냉난방 시설과 CCTV, 차량 알림시스템 등을 갖춘 안심승강장 ‘키즈스테이션’을 4개소에 설치해 어린이 보호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퇴계원초, 오남초 등 학교 주변에 통학로를 확충하고 우회도로를 개설해 보행안전을 강화했다. 어린이비전센터에는 ‘생활안전체험실’을 조성해 놀이형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영유아 대상의 안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겨울철 건조기를 맞아 농촌지역 화재․산불 및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24일간 실시한 ‘농촌지역 불법소각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을 위해 주간에는 읍·면·동 자체 단속반을 운영하고, 야간 및 취약 시간대 (16:30~19:00)에는 자원순환과 기동 단속반을 편성․운영하여 농촌지역 산림인접지역 및 경작지, 소규모 사업장,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등을 집중 점검했다. 그 결과 폐기물관리법 위반 사항에 대해 과태료 등 총 15건의 행정조치를 했다. 안성시는 올해 쓰레기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및 화재 등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연중 상시 단속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불법소각으로 총 81건을 적발하고 과태료 42,000천원을 부과했다. 시기별로 보면, ▲상반기 봄철 집중단속 기간 37건 ▲10월 추수기 및 하반기 집중단속 기간 17건 ▲동절기 집중단속 5건 ▲그 외 22건 등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고령농의 영농부산물(고춧대, 깻대 등) 관행적 소각 ▲사업장의 난방비 절감을 위한 폐자재 불법 소각 ▲화목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12월 19일 오산시청에서 궐동문화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시행자인 ㈜에스디피디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병권 ㈜에스디피디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실시계획 인가, 기부채납, 사업비 정산 등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궐동문화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은 오산시 궐동 산17-3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며, 민간사업자가 공원 부지를 전면 매입한 뒤 전체 면적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 미만을 비공원시설로 개발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사업면적 15만1,621㎡ 중 10만7,961㎡(71.2%)는 공원으로 조성돼 시민에게 개방되며, 4만3,660㎡(28.8%)에는 비공원시설인 공동주택이 들어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궐동문화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실시계획 인가와 기부채납 등 관련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남양주아빠육아학교 졸업식’을 개최해, 프로그램 참여한 아빠와 가족 등 150여 명과 함께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육아 실천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졸업식은 아빠의 육아 참여를 응원하고,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그 참여가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마련됐다. 시는 아빠육아학교를 운영해 초보 아빠의 육아 고충을 해소해 아빠가 육아의 주체로 자리 잡도록 돕고, 가족이 함께하는 양육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입학식과 졸업식 등 공식 행사를 포함해 582명이 참여했으며 △응급처치교육 △집단상담 중심의 육아코칭과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교실을 운영해 실질적인 육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졸업식 1부에서는 그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졸업증서를 수여했다. 이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가 참여 경험과 육아에 대한 인식 변화를 발표하며 공감을 이끌었다. 2부에서는 ‘가족운동회’를 열어 아빠와 아이가 몸을 움직이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내내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함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월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 고시한 이후 산업시설 평균 입주율이 92.9%로 상승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산업 다양화와 산업생태계 전환을 목표로 지난 4월 14일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513에서 577개로 확대해 △OEM 제조업 △건설업 △스마트팜 수직농장 △공유주방운영업 등 64개 업종을 새롭게 포함했다. 업종 확대 고시 이후 시는 입주 현황을 파악하고자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1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12월 9일에는 2차 현장 방문조사를 통해 지식산업센터 11개소의 입주 현황 및 기업 만족도를 점검했다. 조사 결과, 산업시설의 평균 입주율은 지난해 12월 기준 89.6%에서 올해 11월 92.9%로 3.3%p 상승했고, 기숙사 입주율도 96.6%에서 97.1%로 소폭 올랐다. 반면 지원시설(근린생활시설)은 73.5%에서 67.3%로 하락했으나, 이는 경기 위축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분석되며 왕숙 3기 신도시 개발과 교통 인프라 구축이 진행됨에 따라 점진적 개선이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는 AI·디지털산업 등 첨단산업 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있어 중요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의회는 12월 18일,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평택아트센터 준공식에 참석해, 평택아트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평택시의회 의원이 참석했으며, 평택시 녹색건축사업과 관계자, 평택시문화재단, 건설사 관계자, 지역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지역시민 등 약 1,300명이 함께했다. 평택아트센터 준공식은 테이프 커팅식, 주요시설 라운딩, 사업 경과보고 및 영상상영, 감사패 수여, 준공 기념사, 축하공연(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순으로 진행됐다. 강정구 의장은“평택아트센터는 공연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고 하며 “평택시의회도 시민이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의 통로를 넓혀 가겠다”라고 전했다. 평택아트센터는 고덕국제신도시 함박산 중앙공원 내에 총 사업비 1,301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문화 예술 인프라로, 부지면적 2만㎡(약 6,050평), 연면적 2만 4,477㎡ (약 7,404평),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으로 건립 됐으며, 내부에는 대공연장 1,318석, 소공연장 305석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홍보와 자활생산품 판로 개척을 위해 자활생산품 판매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세컨드원 바이브 초월점에서 진행됐으며 자활근로사업단인 아셀공예와 반희담이 제작한 자활생산품 40여 종을 전시·판매했다. 판매 현장에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즉석 포토액자 체험 구역’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그리니 크리니’ 캐릭터 생산품을 선보이고 광주 시민을 대상으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자활 생산품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종재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자활생산품 판매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자활사업의 의미와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자활기업과 자활사업단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판매 현장을 방문해 “이번 행사가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고물가, 내수 부진에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정부가 성실상환 소상공인 금융지원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금리는 낮추고 한도는 높여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돕고, 성장까지 지원하겠다는 건데요. 자세한 소식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알아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제52회 국무회의 영상 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s)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ADC는 종양 표적 항체에 약물을 링커로 결합해 암세포에만 약물을 전달하는 차세대 정밀 항암 기술인데요. 화이자, 애브비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 대규모 M&A와 기술 이전을 통해 ADC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ADC 시장 규모가 향후 5년 안에 세 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ADC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K-ADC' 시대가 열리고 있는데요 ADC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와 앞으로 시장 전망까지 살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제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과학기술부총리, 우주항공청장,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브리핑 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국무총리 소속의 범부처 부동산 감독 추진단을 출범시켜 부동산 불법행위 뿌리 뽑기에 나섰습니다. 서민과 청년들의 생활을 위협하는 부동산 범죄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부동산 불법행위의 확실한 근절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