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청렴방에서 읍면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매뉴얼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순환 근무에 따른 업무 공백을 줄이고 복잡해지는 위기가구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여 표준화된 사례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2014년부터 시 통합사례관리사로 활동해 온 최문정 통합사례관리사가 맡았다. 이날 교육은 △신규·전입 담당자를 위한 고난도 사례 슈퍼비전 체계 활용 △통합사례관리 매뉴얼 교육 △국가형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지원 사업 적용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체 매뉴얼은 현장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제작해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슈퍼바이저 제도를 활성화해 담당자가 전문가와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하는 관내 감정평가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업무 추진 방향과 유의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개별공시지가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신규 표준지 선정 △개별공시지가의 균형성 유지 △개별공시지가 민원상담제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감정평가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토지 가격 관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지난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오성면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평택꽃나들이 축제’ 기간 동안 직영 동물보호센터 주관으로 유기 동물 입양 홍보 부스 운영과 현장 입양캠페인을 진행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작년 8월부터 직영 체계로 전환해 운영되는 동물보호센터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입양 상담부터 건강관리, 구조·이송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현장 중심 통합 운영이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입양 상담팀, 사양관리팀, 구조포획팀, 동물병원팀이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현장에서 즉시 입양 상담·매칭·건강 상태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함으로써 시민 신뢰도를 높였으며, 그 결과 15마리의 유기견이 당일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제 입양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로 직영 동물보호센터의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만들어 낸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시민 명예동물보호관 14명이 함께 참여해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 유기 동물 입양의 가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진건읍 소재 사능중기(대표 김희용)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누적 후원금 1,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능중기는 2023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올해도 100만 원을 기탁해 총 1,000만 원의 누적 후원금을 달성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했다. 김희용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을 이웃과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희용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관내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 계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계약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년도 계약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물품 및 용역계약 일반 △감사 사례 중심의 학교 공사 계약 실무 강의 등으로 구성되어 계약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계약업무 수행 역량과 행정 신뢰도를 동시에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산업활성화 및 각종 우선구매제도 안내를 통해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계약 분야별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행정에 대한 대외적 신뢰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실제 감사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은 명확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산교육지원청 행정국장(김인종)은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4월 8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아동보호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아동쉼터, 공동생활가정(그룹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시는 특히 예산 집행의 적정성, 후원금 관리, 종사자 인건비 운영 등 회계 분야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협업을 통한 아동보호체계 운영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등 현장과의 소통 및 협력 기반 강화에도 힘썼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지도점검은 형식적인 점검을 넘어 시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운영 지원을 위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지난 17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안성인삼농협으로부터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진신기력환 400만원 상당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의 기력 회복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진신기력환은 복지관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역 특산물인 홍삼을 활용한 건강식품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뜻깊은 후원으로 평가된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안성인삼농협은 지역 농업 발전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안성인삼농협 양희종 조합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작은 정성을 나누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박희열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안성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안성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4월 16일 안성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가졌다. 이번 서약식은 안성2동이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 연중 추진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서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부패 근절과 청렴 실천의 의지를 담아 서약서에 직접 서명했으며, 이상훈 위원장이 대표로 서약서를 낭독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안성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서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청렴한 지역사회 구현 ▲공익 우선 및 부당 이익 추구 근절 ▲부당한 간섭 배제를 통한 소신 있는 행정 업무 지원 등이 담겼다. 한편, 안성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서약식외에도 '어린이와 함께하는 청렴 사격', '청렴 OX 퀴즈' 등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이벤트를 추진하며, ‘깨끗한 마음이 으뜸’인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상훈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단체로서 먼저 모범을 보이고 청렴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무단투기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비전2동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행정복지센터 및 인근 도로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지킴이 3․3․3 운동’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무단투기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인도와 녹지지역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앞으로도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는 에너지 절약 실천과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클린 비전2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송정동은 지난 16일 지역 단체로 구성된 ‘송정동 응원단’과 함께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한 시흥시 체육회를 찾아 응원했다. 송정동 응원단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정동 체육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개회식이 열린 주 경기장 G-스타디움에서 시흥시 체육회 관계자 및 선수단을 만나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으며 지역 간 화합과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선영 동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모든 종목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송정동 응원단도 끝까지 힘찬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열기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로 이어져 오는 4월 28일 폐막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료‧요양통합돌봄 시행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지역사회 내 선제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안심 건강동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심 건강동행사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 신청 가구 및 지역 내건강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단기간 필수 의료용품 등을 지원함으로써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협의체는 올해 2월, 만성질환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 1인 가구에 당플랜 음료 6개월분을 지원하며 양양 관리 개선을 도왔다. 또한, 지난 4월 16일에는 의료‧요양 통합지원을 신청한 단독가구에 기저귀 6박스를 전달했으며, 99세 고령으로 근력 저하로 일상생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도 뉴케어 음료 6개월분을 추가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 가구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향후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진인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앞서 지역 내 취약가구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7일, ‘독거어르신 여름나기 열무김치 나눔’에 참여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위한 따뜻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명애 위원장과 위원들은 정성껏 손질한 싱싱한 열무로 양념을 버무려 제철 열무김치를 직접 담갔으며, 정성껏 포장된 김치는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특히 바르게살기운동회원들은 김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의 어려움을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명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에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가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윤주 화서2동장은 “바쁜 생업중에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앞장서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하여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