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소비쿠폰 지급률이 19일 18시 기준 97.6%에 달해 대부분의 시민이 소비쿠폰을 수령한 가운데, 구내식당 ‘외식의 날’ 운영으로 소비쿠폰 사용 독려에 나섰다. ‘외식의 날’은 구내식당에서 중식을 제공하지 않는 날을 말하며, 화성시청 구내식당은 오는 22일과 10월 10일을, 화성도시공사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외식의 날’로 지정 및 운영한다. 이는 시청 및 화성도시공사 직원들이 관내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소비 쿠폰의 사용과 지역 상권 매출을 증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조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소비쿠폰 지급률은 이미 높은 수준에 이르렀지만, 실제 사용이 뒷받침되어야 지역 경제에 활력이 생긴다”며 “외식의 날을 통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소비쿠폰 활용이 민생회복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오는 29일 10시부터 16시까지 시청 본관 5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상담장을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분야별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과 민간 협업 기관 상담 인력이 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권익 구제 서비스다. 주요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전 행정 분야 ▲소비자 피해 구제 분야 ▲서민 금융 지원 분야 ▲생활법률 분야 ▲지적·측량 분야 등이다. 현장상담장은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의 사전검토 및 심도 있는 상담 준비를 통한 민원 해결을 위해 ‘상담예약제’로 운영된다. 상담 예약은 오는 22일까지 민원상담 신청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제출하거나, 화성특례시청 감사관으로 팩스(031-5189-1575) 또는 이메일(2482210abc@korea.kr)로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당일 현장에서 잔여 시간에 한해 상담 예약을 신청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화성시 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김미아 화성시 어린이집연합회장과 임원 8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급식 지원사업 확대 등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보육 분야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정책 개선에 반영해 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함께 돌보며 키우는 안심 보육도시를 목표로 성장하는 특례시답게 출생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지속 가능한 보육체계를 마련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7월 보궐 선거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제2대 농어업회의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민·관 소통 강화와 지역 농어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원진은 화성시장과 만나 지역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농어업인 실질소득 증대를 위한 제도 개선 ▲농촌 인력난 해소 방안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수향미’ 대체 품종 개발 등 주요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농어업회의소 임원진은 “이번 간담회는 농어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화성시 농어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책 제안과 현장 의견 전달에 집중해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시 농어업회의소가 지역 농어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의기구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 농어업회의소는 앞으로 농정 홍보 및 소통 채널을 구축해 지역 농어업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민·관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여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초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서동로 일원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치양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김성주 초평동장,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비 활동에 힘썼다. 초평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제초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간 공동체 의식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유치양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주 초평동장 역시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환경정비 활동을 하니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초평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바르게살기운동 오산시신장2동위원회가 라면 43박스(14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취약계층 등 43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엄기선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오산시신장2동위원회는 이번 기탁 외에도 어버이날 맞이 김치 및 밑반찬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와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요거트월드 오산세교점(10호점)과 국가대표짬뽕 오산점(11호점)을 대상으로 ‘착한가게’ 인증 스티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는 자영업자 및 기업에 부여되는 명칭으로,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인증된 요거트월드 오산세교점은 매월 저소득 가구 10가정에 아이스크림을 후원하고 있으며, 국가대표짬뽕 오산점은 매월 3가정에 3만 원 상당의 음식을 8회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전순선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많은 가게들이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더 많은 착한가게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관내 착한가게 확산으로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동민에게 더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과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사회적 고립가구를 조기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심화로 인해 이웃과 단절된 채 생활하는 고립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고독사·생활곤란·정신건강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위험에 노출된 주민을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모두가 이웃의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인적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박규완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주민 모두가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찾아 나선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위원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세심하게 주변을 살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사회적 고립 문제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 주도의 민·관 발굴체계를 강화하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일 오전 11시 30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앞서 지역 중심의 돌봄 인프라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돌봄통합지원법은 고령자·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이고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돌봄 서비스를 통합·조정하도록 규정한 제도다. 양 기관은 ▲통합돌봄 협력 체계 확립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연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 등 네 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미전입자, 장기 실직자, 고위험 가구 등 공적지원에서 누락된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고, 주민 제보와 방문 상담을 통해 선제적 지원에 나선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공공과 민간이 역할을 나누는 것을 넘어 함께 실행해야 실질적인 도움이 가능하다”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9일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내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야간 및 공휴일 현장출동 시 업무 협조 체계 ▲보호대상아동 후견 지원사업 안내 ▲집단시설 내 아동학대 의심사례 처리 절차 등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어 같은 날에는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제7차 통합사례회의도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재학대 위험으로 인해 분리 보호가 필요한 아동 사례를 중심으로 ▲보호체계 변경 방안 ▲원가정 보호 시 사례 관리 개입 방향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유엔 아동권리협약에서도 강조하듯 모든 결정에서 아동의 최선의 이익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재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전화 및 대면 민원 응대 시간 기준을 설정하고, 공무 수행을 방해하거나 위협하는 민원인에 대해 출입 제한 및 퇴거 조치를 시행하는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민원 응대 환경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세부 추진 내용으로는 △민원 상담 권장 시간 20분 설정(행정안전부 권장) △정당한 사유 없는 장시간 상담의 경우 15분 경과 시 종결 안내, 20분 경과 시 종결 처리 △흉기 소지·폭언·폭행·반복적 민원 제기 등으로 공무를 방해한 민원인에 대한 출입 제한 및 퇴거 조치 시행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및 비상벨·휴대용 보호장비 활용 등을 통한 신속 대응 방안이 담겨 있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이 위협과 불안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시민에게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효율적이고 원활한 민원 응대 체계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시청 앞 광장에서 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2025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각 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고 위기 대응 매뉴얼을 점검함으로써 통합방위 체계를 확립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테러범이 시청 건물에 침입해 총격 및 인질극을 벌이고, 드론 폭발 테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핫라인 가동 ▲군 기동대 투입을 통한 테러 진압 ▲폭발 화재 진압 순으로 전개됐다. 훈련에는 오산시를 비롯해 제2819부대 1대대,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긴박한 모의훈련을 펼쳤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을지연습 실제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유관기관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훈련의 성과를 바탕으로 위기 대응 체계를 한층 정교하게 보완해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