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시청 여유당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 평등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간부 공무원의 윤리의식 및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오전·오후 각 1회씩 총 4회의 대면교육으로 운영돼 참여율을 높였다. 내용은 4대 폭력 전반을 통합적으로 다루되, 상반기에는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인식개선, 하반기에는 가정폭력·성매매 등 사회적 폭력 문제를 포함한 종합적 대응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강사인 우명순 강사가 진행했으며, ‘고위직 역할 중심 토론식 교육’으로 ‘익명 설문(조직문화 진단 및 상황 대처)’과 ‘2인 1조 빙고게임(의논 후 정답 도출)’ 등을 통해 참석자들이 서로의 인식을 점검하고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일상 속 작은 습관과 실천이 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구성원 모두가 자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자치법규 연구회’가 17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장철규 대표의원을 비롯한 박진섭, 배현경, 위영란, 유재호, 이계철, 임채덕 의원이 참석했으며, 그간 진행된 연구 결과의 종합 보고를 받은 후, 위원회별 규정 정비 방안, 중복 및 미비 조례 사항 등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참석 의원들은 발표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조례와 규칙의 실효성 제고 방안, 법령과의 정합성 확보, 행정 실무 적용 가능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장철규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정비를 넘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작업이었다”며, “도출된 개선 과제가 실제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치법규 연구회’는 12월 중 연구활동을 마무리하고 연구활동 결과보고서를 의장에게 제출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6일 ‘경기도 투자사업 효율적 관리를 위한 경기도의회의 통제 및 감사 기능 강화 방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의 주요 투자사업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추진되도록 하기 위해 도의회의 통제 및 감사 기능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책임연구자인 이창균 한국지방자치연구원 원장이 과업 수행계획과 추진 방향 등을 보고했다. 이창균 원장은 “경기도의 투자사업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도의회의 감사와 평가 기능이 체계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며, “경기도투자사업이력 관리체계 구축과 외부감사제도 강화 등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선도적 역할과 의회기능 활성화에 활용될 것이다”라고 연구 배경을 발표했다. 이채영 의원은 “지방분권의 확대 속에서 의회의 통제․감사 기능은 도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는 마지막 보루”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경기도 투자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의회의 감사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nbs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광주시티 연구회’는 10월 17일 '광주시 회안대로(45번 국도)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효과 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회안대로(45번 국도) 태전동 일원에 집중된 램프·IC 간 엇갈림 구간의 상습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교통 시뮬레이션을 활용하여 신호제어, 램프미터링, 우회도로 개설 등 다양한 개선 대안을 검토했다. 그 결과, 국도 진입램프에 신호등을 설치하는 램프미터링 방식은 구조적 한계로 인해 실질적인 정체 해소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조건에서 통행속도가 일시적으로 29% 개선됐으나, 회안대로 본선의 진입·진출 간섭(엇갈림) 구조 자체가 병목의 원인이기 때문에 신호제어나 차로 확장만으로는 교통 흐름을 정상화하기 어렵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반면, 회안대로와 인접한 3번 국도를 연결하는 우회도로 개설 시 상행 통행속도는 최대 86%, 하행은 35% 개선되는 것으로 분석되어, 회안대로의 상습 정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우회도로 개설이 불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5년 10월 17일 오전 10시, 화성시민대학에서 ‘제2차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정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동탄학습장터 ▲도란도란마을학교 ▲공감과 치유의 두근두근마을 ▲비봉학습마을 ▲어랑내학습마을 등 관내 5개 평생학습마을공동체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마을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8월 개최된 1차 정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 방향을 점검했으며, 민·관이 협력하는 체계 구축과 정담회의 정례화를 논의하는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왔다. 정담회에 참석한 마을 관계자들은 “지역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마을 간 교류 확대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으며, 시는 “현장의 목소리가 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신동호 화성특례시 평생학습과장은 “정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생태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간 협력과 교류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열린 도시미래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인공지능 정책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수원시 인공지능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항을 신설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혁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인공지능 관련 정책의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할 위원회 설치 근거 신설 ▲위원회 구성, 임기, 위촉 해제 등에 관한 규정 등이 포함됐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수원시는 인공지능 행정의 방향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공공정책에 AI 기술을 안정적·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인공지능 정책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위원회 설치와 운영 근거를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수원시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과 윤리적 인공지능 정책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nb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열린 도시미래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디자인중점지원제도 도입과 관계기관 협력, 교육·홍보체계 마련 등을 통해 공공디자인 정책의 체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의 정체성과 도시 품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디자인중점지원제도”의 정의를 신설 ▲공공디자인 진흥을 위한 시민참여 활성화를 명시 ▲진흥계획에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사항을 신설 ▲위원회의 운영사항 구체적 명시 ▲디자인중점지원제도 운영 근거를 신설 등이 포함됐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수원시는 도시 전반의 공공디자인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디자인 행정을 실현함으로써 도시 경쟁력과 미적 가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공공디자인 정책의 체계성과 전문성을 확립하고, 지역의 정체성과 품격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사람과 공간,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열린 도시미래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공동주택 지원대상 항목에 재해‧재난 예방을 위한 시설물의 설치·유지 및 보수를 추가하여,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재해ㆍ재난 예방을 위한 시설물의 설치ㆍ유지 및 보수를 지원할 수 있도록 신설에 대한 사항이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수원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성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미옥 의원은 “공동주택은 많은 시민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재해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보다 쾌적하고 신뢰받는 공동주택 관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24일 열리는 제39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7일 열린 도시미래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관리 대상을 기존 공동주택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등 공동주거시설 전반으로 확대하고, 실태조사 및 지원사업 추진 근거를 명확히 하여 실효성 있는 층간소음 대응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주요 제정 사항으로는 ▲추진계획 및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층간소음관리위원회 및 층간소음마을소통위원회 구성 ▲층간소음 관리를 위한 지원사업 규정 ▲협력체계 구축 및 홍보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수원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갈등 예방형 주거정책을 강화하고, 공동체 회복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찬용 의원은 “그동안 공동주택에만 한정됐던 층간소음 관리 대상을 주거용 오피스텔 등으로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이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AI혁신도시 전략 연구회’는 17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오산형 AI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정책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AI혁신도시 전략 연구회’는 성길용(대표), 이상복, 송진영, 전예슬 의원이 참여했으며, 제윤의정 김범휘 박사 외 2명이 연구를 수행했다. 이번 연구는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복지·도시안전·소상공인 분야의 혁신 방안을 중심으로 지난 5개월 동안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오산 시민 모두에게 AI 동반자 한 명”이라는 비전 아래, 오산시의 특성과 역량을 반영한 오산형 AI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AI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 시스템 구축(교육 분야) △소상공인 대상 ‘AI 점원’ 서비스 및 상권 데이터 허브 조성(경제 분야) △AI 스쿨가드 및 긴급대응 연계 시스템 구축(도시안전 분야) △AI 복지챗봇 및 복지위기 알리미 도입(복지 분야) 등 4대 핵심 추진 전략이 발표됐다. 또한, 연구단체는 180일 단위의 실행 로드맵을 제시하며 오산시의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AI 코딩에듀랩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단계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다산동 미금초등학교 인근에서 아동 범죄 예방 캠페인과 통학로 안전점검(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등하굣길 아동안전 확보를 위한 기관장 간담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재확인하고 이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다산1지구대, 미금초등학교, 다산1동 통장협의회 등 기관·경찰·학교·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주요 통학로를 돌며 학생들에게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외출 시 반드시 보호자에게 목적지 알리기 △위험 상황 시 큰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의 안전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아동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인근 통학로의 보행 환경, 인도·차도 분리 및 시야 확보 여부 등 잠재적 위험요소를 확인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점검도 병행했다. 다산1동은 8개 초등학교에 약 8천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교육 밀집 지역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 경증 치매환자와 돌봄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농업·농촌자원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 농업기술센터와 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개소가 협력해 관내 치유농장 3개소와 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운영했으며, 지난 4월부터 10월 16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딸기, 배 등 계절 농산물 수확 및 활용 △치유 텃밭 가꾸기 △나만의 도자기 화분 만들기 △수국심기 등 다양한 농업 기반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자연과 교감하며 인지적·신체적 건강 유지와 정서적 안정 도모 등을 목표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회차는 다산동 안나농원에서 진행됐으며, 봄에 관찰한 배꽃이 열매로 자라난 과정을 되새기며 배를 직접 수확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포장하는 체험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배를 따 보는 경험은 처음인데,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활동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다른 가족들과도 교류할 수 있어 더욱 뜻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