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7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구성도서관의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지역 주민,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롭게 탈바꿈한 구성도서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1월 구성도서관이 리모델링에 들어가면서 시민들께서 많이 기다리셨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18년 된 구성도서관이 더 멋진 도서관으로 다시 탄생할 때까지 기다리면서 응원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고 도서관이 재개관한 것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구성도서관에는 어르신을 위한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니어존도 마련했는데, 구성지역 어르신들의 독서율이 매우 높다"며 "용인시민의 경우 독서율이 54%로 전국 평균인 43%보다 훨씬 높은데, 우리 시민들께서 책을 많이 사랑해 주시는 데 대해 존경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이날 재개관식에선 다문화예술팀 ‘아코디언 아트’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참여형 ‘북‧샌드 아트 공연’ 등이 펼쳐졌다. 방문객에겐 휴대폰에 가까이 대면 도서관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담은 엘피(L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의회 성해련 의원(더불어민주당·문화복지체육위원회)은 25일 열린 제307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충탑 관련 행정 전반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철저한 관리와 책임 있는 행정을 요구했다. 성해련 의원은 현충탑 이전사업에 관련하여 “행정사무감사 제출자료에 사업자등록증 등 핵심 서류가 전반적으로 누락됐다”며 “행정업무의 기본인 자료 제출부터 매우 미흡한 만큼 즉각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질책했다. 또한 “현충탑 용역비용이 변경됐음에도 준공조서와 완료계 등 관련 문서에서 변경 전·후 금액이 정확히 반영되지 않는 오류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예산 집행 문서의 오류는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사 진행·완료·준공검사 등 절차와 관련해서는 준공검사조서를 준공조서로 대체해 사용한 것은 논리적으로나 행정적 적정성을 비판하며, 명확한 문서 체계 확립을 촉구했다. 끝으로 공문서 작성 방식 전반에 대해 “수기 표기, 금액 표기 등 행정 문서의 기본 형식을 준수해야 한다”며, “문서가 정확해야 행정 전체의 신뢰가 세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1월 22일 시흥시 가족센터에서 '2025 다문화가정 학부모 진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 서남권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다문화 학생 비율을 반영해, 2026학년도 초등 취학을 앞둔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은 중국어권·베트남어권 가족의 비율이 높은 도시다. 이에 따라 설명회는 중국어·베트남어 분반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군서초등학교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초등 취학 절차 ▲학교생활 구조 ▲담임 교사와 소통 방법 ▲학교폭력 예방법 ▲학부모 역할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안내했으며, 안내 과정 전반에 전문 통역사가 참여해 학부모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시흥가족센터가 유관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내 특화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시흥시는 2023년부터 교육지원청–가족센터 간 통·번역 서비스 MOU를 체결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도 중국어·베트남어 전문 통역 인력이 배치돼 학부모들의 개별 상담까지 지원했다. 이처럼 교육지원청–지자체–지역기관이 함께 운영했다. 행사는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와 창작 그룹 레벨나인(Rebel9)은 10월 28일부터 12월 21일까지 AI·XR 기반의 교육 전시 《괴물정원: 아츠츠 박사와 기억의 세계》를 개최한다. 창작 그룹 레벨나인(Rebel9)과 협력으로 제작한 이번 전시는 “우리는 연결되지 않아도 존재하는가”라는 존재론적 질문을 던지며, 디지털 시대의 연결, 기억, 그리고 순환의 의미를 다층적으로 탐구한다. 이번 전시는 동화책 읽기에서부터 시작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경험, 마지막에는 가상현실에서 작품과 만나는 구성을 통해 AI(인공지능)·XR(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기억과 지식을 확장하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예술, 기술, 문학이 결합된 융복합적 전시로 관람객이 실재와 가상의 경계에서 존재와 연결의 의미를 탐구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의 장으로 마련됐다. 《괴물정원: 아츠츠 박사와 기억의 세계》는 관람객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한다. 전시는 가상세계가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 존재하고 있을 기억을 부르고 서로 연결한다는 메시지에 집중한다. 그래서 관람객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오산동 소재 시립미래클어린이집에서 이웃돕기 후원금 22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시립미래클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야시장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단순한 놀이 활동을 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영아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이 함께 만들어주신 따뜻한 나눔은 지역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안전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최보영 기자 | 오산시는 11월 지역 물가안정과 건전한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6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오산시의 착한가격업소는 총 37곳으로 늘어났다. 착한가격업소 제도는 소비자물가 상승기에 서민 생활 안정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외식업·이미용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업소 지정은 업주 신청은 물론 시민 추천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신규 지정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이 부착되며, 종량제봉투와 업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물품 등 약 8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오산시의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이번 신규 지정 6곳을 포함해 총 37곳이며, 오산시청 홈페이지 및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민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가격업소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시립센트럴포레어린이집 아동 및 학부모들로부터 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수익금 225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시립센트럴포레어린이집은 지난 8일 ‘배우GO! 놀GO! 나누GO!’라는 주제로 바자회를 개최한 바 있다. 바자회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육아용품, 도서, 장난감 등을 판매하고,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디지털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이날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은 수익금 전액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선소선 시립센트럴포레어린이집 원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나눔 활동과 교육적 경험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소중한 수익금을 기탁해주신 시립센트럴포레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안산공업고등학교에서 안산시 제1호 산업명장 문형식 명장과 안산공고 학생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고,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진로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문형식 명장은 금속절삭가공 분야의 명장으로 올라서기까지의 과정과 기술인으로서의 철학을 학생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쌓은 기술 문제 해결 경험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안산공고 관계자는 “문 명장의 생생한 현장 경험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운학 산업지원본부장은 “시는 매년 산업명장을 선정·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술산업 발전을 위해 산업명장과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상록구 반월동 동문디이스트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김중근 상록구노인지회장 및 경로당 회원, 반월동 직능단체장,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반월동 동문디이스트아파트 내에 소재한 경로당은 91.45㎡ 면적에 회원 수 20여 명으로 운영된다. 방 2개와 거실, 주방, 화장실을 갖추고 앞으로 어르신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유경애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개소를 위해 힘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비록 소규모 아파트 단지이지만,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살피며 격려하는 따뜻하고 소중한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로당 개소를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다양한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6일 관산초등학교에서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산시와 단원경찰서·안산교육청 등 외부기관, 단원모범운전자회·단원경찰서 학부모폴리스·단원구 녹색어머니회·단원초지동 단체원 등 민간단체 회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피켓·카드섹션 퍼포먼스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스쿨존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현장에서는 관산초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됐다. 참여자들은 ▲친구에게 친절한 말 사용하기 ▲따돌림 예방 수칙 ▲학교 내 신고 체계 등을 안내하며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횡단보도 신호등에 남은 시간이 표시된 뒤부터 앞에서 차가 더 잘 멈춰줘서 학교 올 때 안심이 된다”며 “스쿨존에서는 어른들이 꼭 천천히 운전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강석 안산단원경찰서장은 “시와 협업해 스쿨존 등굣길 안전캠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제11회 2025 올해의 SNS 기초지방자치단체 4개 부문(유튜브·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X(구 트위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의 SNS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전국 공공기관과 기업, 개인 등이 운영하는 유튜브·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 등 SNS 활용 지수를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산시는 채널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시정 소식을 제공하고 시민 참여형 콘텐츠와 양방향 소통을 강화한 점에서 긍정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축제 인증샷 이벤트를 다채롭게 진행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SNS 시민기자단 29명이 생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도를 확대한 점도 좋게 평가받았다. 시는 2010년 트위터(현 X)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총 7개의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32만여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안산시는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주최한 ‘2025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복지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식은 26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렸다. 이번 경진대회는 민선 8기 동안 추진된 우수정책을 선정하는 대회다. 지난 8월 전국 83개 기초지방정부에서 총 137건의 정책을 응모했다. 수원시는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돌봄사업 ‘수원새빛돌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3년 7월 시작한 수원새빛돌봄은 올해 지원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기본형 서비스(7대15종) 제공 ▲주민제안형 서비스(초등 등하교 저학년 동행돌봄) ▲시민참여형 서비스(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 및 가사지원서비스) ▲식사지원 건강 특화식 제공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등 생활 속 돌봄서비스들로 구성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새빛돌봄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을 구현한 대표 정책”이라며 “누구나 일상 속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새빛돌봄 사업은 지난해 2024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한미 관세 협상의 일등공신. 트럼프 대통령이 터프한 협상가라 극찬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11월 3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해 대형마트를 찾았습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통합.확장판으로, 정부와 기업이 함께 준비한 국가 차원의 소비진작 행사인데요. 그 현장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11월 5일 경남 사천기지에서 KF-21 전투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험비행은 공군에서 운영하게 될 KF-21에 참모총장이 직접 탑승해 성능을 확인하고 향후 각종 국내·외 행사에서 KF-21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공군은 전했는데요. 손석락 총장의 지휘비행,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기자 Q&A 바로가기 [우리 사회,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교육·연구·산업·사회 전반의 체계를 바꾸고 있어 ▪️우리 정부, 인공지능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추진 중 ▪️인프라·데이터 확충과 함께 교육을 통한 AI 인재 양성 매우 중요하게 뒷받침되어야 ▪️AX 시대로의 전환...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다층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야 [전 생애주기에 걸쳐 인공지능 교육 강화하는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 수립] ✔전 생애 주기에 걸쳐 AI 기본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육, 초·중등 교육에 초점...고등·평생 교육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 있었어 ▪️고등·평생 분야에 구체적 과제 추가 ✔초·중등 학교, 안전하고 책임 있게 인공지능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 ▪️올바른 사용을 위한 AI 윤리 등 리터러시 교육 강화 ▪️교육 과정 재구성을 통해 AI 교육 시간을 늘리고, 선생님들의 AI 역량 강화 지원 ✔AI 중점 학교 현재 전국 730개...2028년에는 2,000개 학교까지 단계적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고물가, 내수 부진에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정부가 성실상환 소상공인 금융지원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금리는 낮추고 한도는 높여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돕고, 성장까지 지원하겠다는 건데요. 자세한 소식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알아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