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는 중앙동통장협의회가 지난 20일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민방위 대장 역할을 맡고 있는 통장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중앙동 통장협의회 소속 55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3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통안전 ▲재난안전 ▲캠핑안전 등 다양한 체험존을 직접 체험했고, 4D 영상을 통해 특수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경험하며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익혔다. 김광순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속 다양한 재난 상황과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통장들의 위기대처 능력이 향상되어,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오는 9월부터 운영되는 2025년 3단계 대학생 주말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거주 대학생들이 주말을 활용해 시정 현장을 체험하며 진로 및 적성을 탐색하고, 다양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8월 18일) 기준 오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근무 기간은 9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은 온라인 공개추첨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대학생 주말일자리 사업이 청년들이 다양한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매년 심화되는 취업난 해소를 위해 청년인턴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층 고용 안정에 힘쓰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집무실에서 관내 청소년시설 및 청소년단체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청소년 정책 전반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히 노후화된 청소년 문화시설 개선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 등 총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등 2개소 시설 개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개선사업은 노후 건물의 안전 보강, 내부 공간의 효율적 재구성, 청소년 편의시설 확충 등을 중심으로 전면 리모델링 형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확대, 기관 간 협력 강화, 민·관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 청소년 정책 발전 방향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 기회 확대와 진로 지원 프로그램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0일,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고(故) 박재수 하사와 고(故) 이호천 병장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여해 용맹하게 분투하며 뚜렷한 전과를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무공훈장이다. 고(故) 박재수 하사와 고(故) 이호천 병장은 6·25전쟁 당시 공적이 인정되어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쟁의 여파로 70여 년 동안 전달되지 못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이번에 고인의 자녀인 박병철 씨(故 박재수 하사 자녀)와 이익수 씨(故 이호천 병장 자녀)에게 각각 화랑무공훈장이 전달됐다. 훈장을 받은 이익수 씨는 “고인의 명예를 되찾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인의 희생이 잊히지 않도록 후손들에게도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께 늦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태전동 소재 다예린 빅스맘 어린이집은 지난 19일 원아들이 직접 참여해 얻은 플리마켓 수익금 59만 5천 원을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원아들이 사용하지 않는 옷, 장난감, 책 등을 모아 지난 6월 개최한 플리마켓 판매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광남2동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다예린 빅스맘 어린이집 남순희 원장은 “아이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경제 개념을 배우는 동시에 나눔의 기쁨까지 함께 느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경아 동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성금을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우리 동네 이웃사촌’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마을 곳곳을 돌며 주민들에게 복지 제도를 안내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가정마다 방문해 복지 서비스 안내 책자와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적극 알렸다. 특히, 고령자와 홀몸 어르신,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시 공공·민간 복지 자원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 주민은 “정부 지원이 있는 줄 몰랐는데 직접 찾아와 알려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박기환 초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역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주민을 만나 뵙는 것이 ‘우리 동네 이웃사촌’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정보가 필요한 이웃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20일 2025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광주시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적 위기 대응 훈련으로 전시 상황을 가정해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박범식 회장은 “비상 상황을 가정해 철저히 훈련에 임하는 여러분의 노고가 국가의 안전을 지키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광주시체육회도 비상시 신속한 협조 체계를 갖추고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지역사회 단체들이 연이어 2025 을지연습 훈련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큰 힘을 보탰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격려에는 광주시 이통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협의회 등 지역사회 단체들이 함께했으며 을지연습에 참여한 공무원과 관계기관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훈련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단체들은 제철과일 등 정성 어린 간식을 준비해 훈련 관계자들에게 전달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을지연습이 차질 없이 추진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모았다”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안보 훈련에 지역 단체들이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훈련 참여자들의 사기와 단합이 크게 높아졌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교육발전연구회'가 지난 20일에 '초등학교 안전강화 및 범죄예방을 위한 정책제언 – 늘봄학교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진행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착수보고회 이후 약 3개월간 실시된 현장조사,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해외 사례 분석 결과를 종합해, 향후 늘봄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정하용 연구회장을 비롯하여, 강웅철 ․ 김영민 ․ 윤충식 ․ 이성호 ․ 지미연 ․ 한원찬 의원 등 연구단체 회원과 연구 수행기관인 (사)한국사회경제연구원의 정민영 연구실장, 나미현 ․ 윤희자 연구위원,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한태희 사무관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연구 결과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연구단체의 회장인 정하용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늘봄학교 확대에 따라 학교에서 더 오랜 시간을 보내는 우리 아이들의 신체적·정서적 안전을,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과 제도로 보장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핵심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연구결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동남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대학생 5명과 함께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 1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체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나는 노래에 맞춰 따라 하기 쉬운 동작으로 구성된 건강 체조로,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근력 강화와 균형 감각 향상, 유연성 증진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복지 서비스에 대한 상담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혜택을 안내받는 기회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노래에 맞춰 몸을 움직이니 힘들지 않고 재미있다”라는 등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건강 관리와 사회적 교류가 동시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경영 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사랑의 과일 꾸러미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 사랑의 과일꾸러미 전달 사업은 저소득 청소년이 있는 5가구를 매달 선정하여 성장기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습관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번에도 신선한 제철 과일을 한부모 또는 저소득 가정 중 청소년이 있는 5가구에 전달했으며, 과일을 지원받은 대상자 가구는 “요즘 과일가격도 만만하지 않은데 신선한 과일을 집 앞까지 배달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규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항상 신선한 과일을 새벽부터 직접 가져다 주시는 ‘철이네 청과' 대표 박재철 위원님과 무더운 날씨에도 배달을 위해 수고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관내 비상 대피시설 5개소에서 지역민방위대장(통대장) 39명 및 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14시부터 1분간 전국에서 일제히 울린 공습경보 사이렌으로 시작됐으며, 지역 민방위대장과 공무원이 주민들을 질서 있게 대피소로 유도했다. 대피소에 모인 주민들은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민방위 대피소 위치 확인 △비상용 생존배낭 준비 △상황별 대응 요령 △대피소 내 질서 유지 등 다양한 행동요령을 숙지했다. 훈련에 참여한 주민은 “그동안 대피소의 위치나 이용 방법을 잘 몰랐는데, 직접 해보니 비상 상황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안심이 된다”라고 말했다. 박은준 동장은 “훈련에 적극 동참해 주신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비상시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