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경기시흥교권보호지원센터(연성초등학교 별관 4층)에서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보다 실효성 있는 대응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시흥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2024년 3월 28일부터 시행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역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교수, 학부모, 법조인, 경찰, 전문가 등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하고, 학교급(유・초・중・고)을 고려한 4개의 소위원회로 구성하여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에서는 소위원회 심의사항 위임 의결 및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개정안 심의・의결을 통해 공정하고 내실있는 위원회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공동체의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도모했다. 아울러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는 소위원회 운영 및 심의 내용과 조치 결정 기준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고, 워크숍은 사례 중심의 실습을 통해 주요 법령의 해석, 심의 과정에서의 유의 사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새마을지도자 동삭동부녀회는 지난 8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계절김치 담그기 및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2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제철 재료로 정성껏 담은 김치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부녀회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양념 준비, 포장, 배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완성된 계절김치는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됐다. 새마을지도자 동삭동 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 환경정화, 나눔 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계절김치 나눔 역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으로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윤정선 새마을지도자 동삭동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으로 준비한 김치가 우리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온정이 넘치는 동삭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신장2동 행복정원단은 지난 8일 화창한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화사한 마을 분위기를 제공하고자 행복정원 조성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행복정원단과 신장2동 및 산림녹지과 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원문화산업전문가 박선화 본부장의 컨설팅 아래 관내 행복 정원에 회양목과 꽃잔디를 비롯한 10종의 다채로운 꽃과 나무를 정성스럽게 심으며 마을 곳곳에 생동감 넘치는 봄의 기운을 불어넣었다. 주민들의 손길로 직접 조성된 행복정원은 삭막했던 도심 자투리 공간을 화사한 쉼터로 변모시켜,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 정취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정임 행복정원단장은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정원을 화사하게 가꾸고 나니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진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행복정원 조성을 위해 힘쓰신 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 공간이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주는 힐링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신장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7일 저녁,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주요 거점수거지를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 단속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신장2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관내 거점수거지의 쓰레기 배출 상태를 점검하고 불법 배출된 쓰레기의 파봉 작업을 통해 불법 투기 방지를 위한 계도 활동에 힘을 쏟았다. 김자 통장협의회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마중물이 되어 주민들께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자연스럽게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늦은 저녁 시간에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하여 자발적으로 활동하신 통장협의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장2동 통장협의회는 주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4월 8일 국제로타리 3750지구, 고덕레인보우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고덕레인보우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과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차량구입을 위한 후원이 더해져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동행이 이루어진 자리였다. 전달식은 고덕레인보우로타리클럽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지원을 통해 구입한 차량은 평택북부지역 곳곳에 계신 어르신들을 찾아가며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각종 복지 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동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과 생필품을 들고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는 재가복지 방문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긴급 지원 가정방문 등에 큰 도움이 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복지관을 잇는 ‘희망의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김동석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고덕레인보우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MTV P16 공영주차장(정왕동 2698-1)의 신규 월 정기권 추첨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MTV P16 공영주차장이 지난 3월 유료로 전환됨에 따라 인근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주차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 하기 위해 운영하게됐다고 전했다. 정기권 신청은 시흥공영주차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이용 희망자는 누리집 회원가입 후 신청 기간 내에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정기권 추첨 결과는 4월 24일 16시 이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정기권 당첨자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이용할 수 있으며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정기권 이용금액을 선납해야 이용 가능하다. 공사는 이번 처음 운영하는 MTV P16 공영주차장 정기권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6년 9월 예정된 정왕권역 공영주차장 정기권 추첨 시 본 주차장을 포함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공정한 추첨 절차를 통해 시민 누구나 평등하고 편리하게 주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년 및 학교밖청소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교육 지원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변화에 대응하여 청년과 학교밖청소년에게 현장 중심의 직무역량을 제공하고 재단의 청소년‧청년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그간 다양한 청소년‧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직무역량 교육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양 기관은 ▲청년 및 학교밖청소년 대상 교육과정 협력 ▲AI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 및 기획 ▲세미나‧특강 등 교류 협력 ▲기타 협력사업 발굴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청년과 학교밖청소년이 정규 학점 인정이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보다 체계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재단이 추진해온 청소년‧청년 지원 정책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라며 “앞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살 및 자해 위험성을 지닌 고위기 청소년 대상으로 ‘집중심리클리닉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위기대응 통합회의 상시 운영 ▲종합심리검사 지원 ▲마음돌봄 키트 제공 등 청소년의 고위기 문제를 조기발견·개입하여 청소년이 겪는 위험성 완화 및 마음건강 보호를 집중관리 한다. 지난해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상 속 고민부터 극단적 위기상황까지 981명의 청소년에게 상담을 제공했다.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는 사회의 미래와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집중심리클리닉 운영을 통해 자살·자해 위험성을 지닌 청소년의 위험성을 예방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경기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정찬 공단 이사장과 전창호 경기판매시설 법인회장 등이 참석한 이번 업무협약식은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판매를 촉진하고 상호 협력하여 지역사회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장애인이 만든 제품들이 더 많은 곳에서 쓰일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 장애인들의 고용과 고용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며,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판매시설 전창호 법인회장은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우선구매 확대는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함께 더 많은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중증장애인생산품 법정 의무구매비율인 1.1%를 매년 초과달성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의 수상 안전망이 전 세대로 확대된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최근 증가하는 수상 사고에 대비해, 초등학생 중심이었던 생존수영 교육을 전 시민 대상으로 확대하는 ‘시민 생존수영교육 혁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 체육시설의 유휴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시민들의 실전 생존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발상의 전환’에 있다. 그동안 초등학교 생존수영 수업이 없는 시간대 수영장 라인이 비어 있던 유휴시간(09:00~11:30)에 주목해, 이를 시민 안전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전환한 것이다. 센터는 사업의 총괄 기획과 행정, 강사 배치 전 실무교육을 맡고, 안성시수영협회는 역량 있는 전문 강사를 추천한다. 여기에 센터를 통해 배출된 시민 생존수영강사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 센터의 인프라와 협회의 전문성,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결합된 상생 모델이 구축된 셈이다. 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5월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5/4, 5/8, 5/12)와 2회차(5/14, 5/18, 5/20)로 운영되며, 회차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동막마을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현금 300만 원을 안성시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마을 대표 축제인 ‘웰컴투 동막골 안성 빙어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8일 열린 기부 전달식에는 강승률 이장을 비롯해 허순옥 부녀회장, 한승택 사무장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두교리 동막마을회는 지난 2023년 5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하며 꾸준한 지역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월 17일부터 한 달간 개최된 ‘2026 웰컴투 동막골 빙어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마을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승률 이장은 “올해 축제에 보내주신 많은 분의 성원 덕분에 소외된 이웃을 돕는 소중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막마을은 빙어축제를 통해 안성을 대표하는 즐거움을 선사함은 물론, 따뜻한 나눔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안성1동은 4월 8일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청렴해 봄’ 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이어가며,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날 통장협의회와 안성1동 직원이 쏘아 올린 ‘청렴해 봄’ 신호탄을 계기로, 기관·사회단체로 확산되는 릴레이 청렴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경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위원 21명이 참여해 청렴서약서 작성과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릴레이 결의대회에 동참함으로써 통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청렴 실천이 지역 주민 대표 조직으로 확산되며,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문화 정착과 외부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본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는 만큼 청렴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위원 모두가 솔선수범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통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청렴해 봄’이 주민자치회로 이어지며 청렴 실천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