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는 지난 3월 24일 보통천 일대에서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홀씨’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복홀씨’ 사업은 관내 일정 구간을 주민과 단체가 자율적으로 맡아 청소하는 활동으로,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길 바라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날 보통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하고 환경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이번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도 진행됐다. 폐기물 수거와 재활용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참여 회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높은 만족감과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유경희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장은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오는 3월 2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도 성인지(관리자) 교육’을 실시한다. 성평등가족부 출범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성평등 이행 책임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이번 교육은 법적 의무를 넘어 모든 정책 기획 단계부터 성인지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 전환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은 시흥시가 성평등가족국을 신설한 원년이다. 성평등정책과, 아동돌봄과 청년청소년과, 이주배경주민과로 구성된 성평등가족국은 성별·세대·가족을 아우르는 포용 행정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이번 교육은 그 출범 취지를 행정 현장에 구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교육은 5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도시계획·예산·복지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정책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울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도 병행해 성인지 분석이 실무에 체계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단계별 교육 체계를 운영한다. 4월에는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 토론교육, 6월과 10월에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자유놀이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3호 숨쉬는놀이터’와 ‘성마루공원’ 일대에서 ‘팝업놀이터 동·모·앞 5탄’을 개최한다. ‘동·모·앞’은 ‘동네사람들 모여라! 3호 숨쉬는놀이터 앞으로’의 줄임말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시흥시 대표 놀이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신체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요소를 결합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놀이문화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날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분필로 바닥에 그림을 그리며 즐기는 ‘홉스코치 챌린지’를 비롯해 고장 난 장난감과 소형 가전을 직접 분해해 보는 ‘장난감 분해놀이터’, 탁구공을 활용한 ‘스포빙고볼’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유아를 위한 밸런스바이크와 모래놀이터, 해먹 그네, 가족 빙고 챔피언전, 보물찾기 등 실내외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가 양성한 시민 놀이활동가 ‘플레이스타터 11기’가 주축이 돼 운영한다는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제6회 시민평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시민평화학교는 ‘슬기로운 인공지능 생활: 새로운 공존의 문법을 찾아서’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넘어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살아가는 방향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 및 과학 분야 권위자들이 참여해 총 5회차로 진행된다. ▲이병한 광주과학기술원 특임교수의 ‘인공지능 삼국지? 미ㆍ중 인공지능 경쟁 속 한국이 살아남는 법’,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의 ‘인공지능 시대와 과학 문해력’ ▲구본권 인공지능(AI)과 리터러시 연구소장의 ‘내 일자리의 유통기한: 로봇은 적인가 동료인가’, ▲윤규백 이화여대 연구교수의 ‘일상 속 인공지능 활용법 총정리’ 등 시민들의 실무와 삶에 밀착된 주제들이 준비돼 있다. 또한,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시흥시 평생교육원장과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장 공동명의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 인명피해 우려 지역인 정왕지하차도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이 큰 지하차도의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침수 발생 시 차량 진입을 통제하는 자동 차단시설 등 주요 안전 설비의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박승삼 부시장은 “지하차도 침수는 짧은 시간 안에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야간이나 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도 자동 차단시설이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추진 지침’에 따라 대책 기간 시작 전인 5월 14일까지 부서별 소관 시설물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구호 물품 비축 등 피해 대응 체계를 전반적으로 재정비해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할 방침이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는 오는 3월 30일 오후 2시~8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사의 날(3.30)을 기념해 마련된다. 지역 내 258곳 사회복지시설의 2205명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힐링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1, 2,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오후 2시~4시)는 네이버 해피빈재단의 이유림 리더가 ‘현장의 진심, 디지털 임팩트가 되다’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해 사회공헌과 복지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오후 4시~6시 30분)는 예능 방송 ‘말자쇼’를 진행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힐링 토크쇼를 열어 사회복지사들의 현장 활동에 대한 공감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3부(오후 6시 30분~8시)는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 참여자 대상 경품 이벤트 행사인 ‘럭키드로우’ 등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민간제안 산업단지 및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공모사업 설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용인시 토목설계협회, 행정사회,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2027~2029년 민간제안 산업단지 공모사업과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공모사업의 신청자격, 추진 절차, 평가 기준 등을 안내했다. 특히 산업단지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개발사업 추진 요건 등 실무적으로 필요한 절차와 기준을 설명하며, 협회와 기업 관계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회·기업 관계자들은 공모사업 추진 일정, 절차, 입지 기준 완화 내용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은 또 공공기여 기준 완화와 각종 원인자부담금 산정 방식 개선 등 제도 보완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합쳐 약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본격화함에 따라 앵커기업 지원을 넘어 신규 산업용지 확보를 통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투자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nb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5일 ‘어르신 교통비(버스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용인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을 만들어 입법예고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70세 이상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여가 문화‧사회‧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교통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시민에게 시내버스, 마을버스, 수요응답형버스 등 버스 교통비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인당 연간 최대 36만 원(분기별 9만 원) 범위에서 실제 사용한 버스 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입법예고 기간인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조례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기간 내 예고 사항에 대한 항목별 찬반과 그 이유 등 의견을 성명(단체의 경우 단체명과 대표자 성명), 주소, 전화번호 등과 기재해 내면 된다. 의견 제출은 시 대중교통과(처인구 중부대로 1199)로 우편 또는 전화, 팩스, 전자우편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용인소식’의 ‘입법예고/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25일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경기도 미래 먹거리 발굴 및 농식품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농식품 및 푸드테크 분야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강화하고, 경기도 농식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농식품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농식품·푸드테크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기업 투자 연계 및 성장 지원 ▲세미나·간담회·설명회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농식품·푸드테크 기업이 단순 지원을 넘어 실제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민간 투자기관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과 실질적인 투자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도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코리아 푸드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푸드 업사이클링 실증화 지원 등 푸드테크 사업을 추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지난 25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도내 대학 인권센터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지원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교육 및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도내 36개 대학과 체결한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 대응 업무협약(MOU)’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선언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대학 현장의 대응력을 끌어올려 협약의 실효성을 증명하겠다는 대응단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먼저 협력회의에서는 대학 인권센터와 대응단 간의 ‘피해 지원 핫라인’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사건 발생 시 법률·의료·긴급 거주 지원 등 전문 서비스가 지체 없이 연계될 수 있도록 긴밀한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 기본교육에서는 정혜심 충남 태안경찰서장을 강사로 초빙해 고위험 교제폭력의 특성과 경찰 공조 체계 등 대학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전형 대응 전략’에 대해 공유했다. 이성은 단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 대학들과 약속한 협약 내용을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로 증명해가는 과정”이라면서 “대학 인권센터가 ‘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축산진흥센터가 도내 승용마 생산 농가의 비용 부담을 덜고 우수 승용마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승용마 번식지원 사업’을 전액 무료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2015년 한국마사회로부터 ‘경기·강원권 승용마 거점번식지원센터’로 지정된 이후 매년 도내 농가를 대상으로 자연교배와 인공수정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민간 교배 시 발생하는 수백만 원 상당의 비용을 전액 절감할 수 있어 농가의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 사업의 핵심은 다년간 축적된 전문 기술을 총동원해 수태율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센터는 영하 198도의 액체질소에서 반영구적으로 보존 가능한 ‘동결정액’을 적극 활용한다. 이는 채취 후 2일만 지나도 생존율이 떨어지는 신선정액의 단점을 보완해 임신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 획기적인 방식이다. 농가가 센터에 승용마를 맡기면 발정기 등 임신 적기에 맞춰 집중 관리하는 위탁 방식도 병행한다. 위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물적 피해에 대비해 전문인 배상책임보험인 ‘승용마 번식보험’ 가입도 마친 상태다. 농가는 비용 부담뿐만 아니라 교배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6일 경기도 소속 공직유관단체장과 시‧군의원 등 공개대상자 총 468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경기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PETI)을 통해 공개했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공개 대상자 중 도지사, 시장·군수, 도의원 등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도내 공직유관단체장과 시군의원은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각각 공개한다. 재산등록의무자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 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의 신고 내역을 신고 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이번에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대상자 468명의 평균 재산은 12억 2,913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평균인 11억 8,142만 원보다 4,771만 원이 증가한 수치다. 신고액 구간별로는 전체의 61.3%인 287명이 10억 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10억~20억 원 미만이 101명(21.6%), 20억 원 이상은 80명(17.1%) 순으로 집계됐다. 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