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가 2026년도 각종 건설사업의 조기발주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재정 건전성 및 사업추진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지난 1월 2일부터 30일까지 29일간 ‘평택시 2026년 건설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했다. 평택시가 추진하는 합동설계란 매년 표준설계단가를 마련하고, 신규 토목직 공무원들의 직무교육, 선임 토목직 공무원들의 경험 제공과 교류, 자체설계를 통한 예산 절감 등에 의의를 두고 매년 초에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합동설계단에는 11명의 신규공무원과 17명의 선임 공무원이 참여하여 2026년도 표준설계단가를 마련했고, 총 42건의 자체설계를 완료함으로 약 6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렇게 마련된 표준설계단가는 완료된 자체설계 외에도 콘크리트와 아스콘 포장 공사, 농·배수로 공사 등 주로 주민 편익 사업이 많은 읍면동에서 활용된다. 아울러 토목직이 배치되지 않은 읍면동의 건설사업 추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인접 읍면동 토목직 공무원들이 합심하여 설계를 추진하는 책임감을 보여주었으며, 합동설계 운영 기간 종료 후에도 추가 설계, 검토, 준공검사 지원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하얀 눈 위를 미끄러지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들이 겨울의 끝자락에 잠시 멈췄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2026년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종료하며, 올겨울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추억을 남긴 채 다음 겨울을 기약했다. 무봉산 눈썰매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됐으며, 2만4884명의 이용객이 방문해 평택의 대표적인 겨울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아이들의 첫 눈썰매 도전부터 부모와 함께 나란히 내려오는 가족의 모습까지, 슬로프 위에는 각자의 겨울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여갔다. 눈 위에서 만들어진 각자의 겨울 이야기 슬로프 정상에서 잠시 숨을 고른 뒤 썰매를 밀어내는 순간, 짧은 비명과 함께 눈 위를 가르는 속도가 겨울의 재미를 완성했다. 아이들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썰매를 끌고 올라갔고, 보호자들은 아래에서 손을 흔들며 그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반복되는 오르막과 내리막 속에서, 눈썰매장은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가족과 친구가 함께 추억을 만드는 겨울의 무대가 됐다. 멈추는 시간마저 추억이 되다 슬로프 정설과 점검이 이뤄지는 점심시간에는 잠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병선 의원(국민의힘, 의정부3)이 경기북부 지역 중소기업의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의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최병선 의원은 2일 오후 의정부시청 회룡홀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하여, 의정부·양주·남양주 등 경기북부 5개 시의 20개 기업 대표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이재준 대표이사, 강현석 의정부 부시장을 비롯해 현대홈쇼핑,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사 MD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기업인들의 건의가 이어졌다. 주요 내용은 ▲홈쇼핑 방송 이후의 후속 마케팅 및 연계 지원 강화, ▲온라인 주력 매출처에 대한 지원 확대, ▲별도 상품 등록 등 번거로운 행정 절차 개선, ▲기업이 직접 수행사를 선정하는 자율권 부여 등이다. 특히 한 기업 대표는 “형식적인 기획전 노출보다 개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직접적인 온라인 광고 프로모션 지원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월 30일 시청 순암홀에서 ‘2026년 제1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1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방세환 시장이 공공위원장으로, 박광성 민간위원장이 함께해 제6기 광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위원회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회의에서는 앞으로 2년간 읍면동 네트워크위원회를 이끌 임원진 선출이 이뤄졌다. 위원장에는 퇴촌면 한상흥 민간위원장이, 부위원장에는 오포2동 김성만 민간위원장이, 총무에는 능평동 남지현 민간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박광성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부터 읍면동 협의체까지 하나로 연결된 조직”이라며 “서로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지역사회보장이라는 큰 틀 속에서 함께 역할을 맡아준 위원장들에게 감사드리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수요를 살피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시 정책에 충실히 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는 지난 2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나눔과 상생의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광주시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인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주고 계신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는 2023년 11월 자원봉사단체로 정식 등록된 이후 북한이탈주민 지원과 시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 새해에도 봉사활동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관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어르신 대상 ‘행복나눔 빨래방’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빨래방’은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전달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거 여건상 세탁기 사용이 어려워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세탁하기 힘든 이웃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세탁된 이불 빨래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큰 빨래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세탁해 가져다주셔서 마음까지 한결 가벼워졌다”라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세탁 지원에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에 아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지며 설 명절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화서사임당어린이집은 지난 2일,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열린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아이들이 사용하던 장난감과 도서, 생활용품 등을 직접 내놓고 판매에 참여했으며, 학부모들도 물품 기증과 행사 준비에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자기가 쓰던 물건이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하며 고사리손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놀이처럼 시작된 바자회가 이웃사랑으로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과 보람으로 가득 찼다. 오순환 화서사임당어린이집 원장은 평소 화서2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복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이번 기부 역시 지역의 일원으로서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2일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소외되는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설명절 이웃나눔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설 명절 이웃나눔 후원물품 전달식은 관내 유관기관 및 매교동 단체(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기업 등에서 백미10kg 120포, 라면 100박스, 생필품 세트 62박스, 참치햄 세트 51개, 경옥고 30개 등 450여 개 1,728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받아 진행했다. 2025년 설명절 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물품을 후원받아 다양한 욕구를 가진 수혜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풍족하고 여유로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달식이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설맞이 이웃돕기에 참여해주신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명절 기간동안 무사히 고향에 잘 다녀오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교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물품들을 저소득층 450여 가구에 배분하여, 소외되는 사람없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명절 연휴 시작 전까지 모두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의 핵심 무대인 창작발레공연 '갓(GAT)'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동탄아트홀 메인 무대에 오른다. 시는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기념해 지난해 말부터 클래식, 발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대규모 개관 기념 공연 시리즈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창작발레 '갓(GAT)'은 한국적 미감과 현대 발레의 결합해 한국 전통의 품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24년 초연과 재연을 거쳐 2025년 전국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공연은 한국의 전통 모자 ‘갓’을 소재로 흑립, 주립, 족두리, 삿갓, 패랭이 등 다양한 전통 모자의 형태와 상징, 설화를 발레로 형상화하며, 갓이 지닌 직선과 곡선의 미, 계급과 정신성을 섬세한 군무와 솔로 동작으로 풀어낸다. 이번 무대는 윤별발레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예술감독 윤별은 우루과이국립발레단 출신으로, 비엔나 국제발레 콩쿠르 파드되 1등, 잭슨 국제 발레 콩쿠르 2위, 한국발레협회 신인 발레리노상, 당쇠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과 치매 예방, 노쇠기능 향상을 위해 2026년 ‘온돌경로당’ 경로당 17개소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온돌경로당’은 ‘온동네 돌봄 경로당’의 줄임말로,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운동·건강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마을 밀착형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이다. 2021년 시범 도입 이후 단계적인 확대 운영을 거쳐 현재는 병점구를 대표하는 통합 노쇠관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향상과 우울감 감소, 기억감퇴 지연 등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해당 사업은 중앙대학교 지역돌봄과 건강형평성 연구소 전문가의 감수와 디자인을 통해 개발된 전국 최초의 ‘통합노쇠관리 매뉴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간호사와 운동사 등 각 분야 전문 인력이 주 2회씩 총 6주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치매예방교육과 인지 자극 운동을 병행 실시하고 이후 건강 교육을 추가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전후로 신체기능검사(SPPB), 노인우울척도(SGDS-K), 주관적 기억감퇴(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동장을 비롯해 통장협의회장 등 관내 주요 단체장 8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방안을 함께 모색했으며, 각 단체별 2026년 연간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후원금 모금 및 후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깨끗하고 쾌적한 동네 환경 조성을 위한 설맞이 동 대청소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각 단체장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지역 현안에 대해 뜻깊은 논의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중심에 둔 행정을 위해 단체들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일 녪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9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응시원서 현장 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2월 12일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1일 먼저 마감한다. 현장 접수자의 시험 장소는 접수한 교육지원청별 관할 시험지구에 따라 지정된다. 따라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실제 거주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접수한 교육지원청의 시험지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반면 온라인 접수자는 희망 시험지구를 선택할 수 있다. 시험 장소는 3월 20일에 안내할 예정이다. 2026년 시험부터는 그동안 혼용되던 검정고시용 최종학력증명서 서식을 학적에 따라 3종으로 구분해 발급한다. 이를 통해 응시자의 서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접수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제1회 검정고시는 4월 4일에 시행되며, 합격자는 5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부득이하게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한 학교 밖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새해 해돋이를 시작으로 강원 곳곳에 겨울 여행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창 발왕산에서는 설경과 숲길이 장관을 이루고, 스키장에는 전국에서 몰린 관광객이 활기를 더했습니다. 화천 산천어 축제를 비롯해 강원도 겨울 축제들이 본격 개막하며 지역 겨울 관광이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출처 : KTV 이제는 지방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