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0일 이벤트홀에서 ‘2026 용인예술창작지원’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한 교부·정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 용인예술창작지원’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선정 단체 대부분이 참석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현장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사업 운영과 집행 절차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행사는 재단 김혁수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담당자 소개를 통해 향후 운영 과정에서의 소통 체계를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교부신청서 작성 방법 ▲보조금 예산 집행 기준 및 유의사항 ▲정산 절차 등 실제 집행 사례와 주요 오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항에 대한 안내와 관련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참여 단체의 보조금 집행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고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봄을 맞아 주민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고덕동 우리동네 새단장 새봄맞이 합동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고덕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평택시청 자원순환과, 공원과, 송탄출장소 환경위생과, 건축녹지과, 고덕동 통장협의회, 금강환경에서 50여 명이 참여하여 고덕동 함박산 근린공원 일대(고덕동 1694-985 일원)에 방치된 각종 폐기물 약 5톤을 수거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평택시청 각 부서와 관계기관,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주셔서 보다 효과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이루어졌다”며,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덕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고덕동 자원봉사나눔센터와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4일 고덕동 민세중학교에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자 ‘합동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위기와 관련하여 일상 속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단체원들이 직접 참여해 대기전력 차단,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친환경 소비 실천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수칙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한금주 고덕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서부터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밝혔으며, 김형석 고덕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지역주민들이 하나가 되어 국제적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홍보하겠다”라고 전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시는 단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하루빨리 에너지 위기가 안정되길 바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주)고고컴퍼니는 지난 25일,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삼겹살 20㎏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삼겹살은 누구에게나 친숙하고 특별한 날에 즐기는 음식인 만큼 이를 전달받은 이웃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었다. 최현준 대표는 “생활이 어려워 끼니를 챙기기 힘든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 최현준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삼겹살은 이웃들에게 활력과 힘을 북돋아 주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송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관련 단체와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새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서 지산천로와 국도 제1호선 일대에 방치되어온 불법 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 3톤가량을 수거했으며, 특히 지산천 주변 환경정비와 녹지띠에 숨겨져 보이지 않는 1회용 커피잔, 담배꽁초, 종이컵 등 각종 쓰레기를 집중 정비하여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썼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해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신 단체 회원분들과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송북동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북동 행정복지센터는 폐건전지, 종이팩류, 투명페트병, 캔류를 가져오면 1㎏당 종량제 봉투(20리터) 1매로 교환해주는 사업인 ‘재활용DAY’를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평택북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인 ‘마이 텀블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개인 텀블러를 지참해 지역 내 카페를 방문하고 음료를 직접 주문하는 체험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활동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원기 위원장은 “올해도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작년에 이어 이번 활동에도 참여하신 평택북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오성면은 오성면 21개 사회단체와 함께 지난 24일 오성강변 일대에서 이란과 미국 간의 전쟁을 대비하여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인해 에너지 수급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하여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캠페인 이후에도 각 단체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전파하고,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기로 했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불필요한 조명 소등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대중교통 이용 및 카풀 활성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등 일상생활에서 즉각 실천이 가능한 항목들이 언급됐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국제 정세가 불안정할수록 지역 공동체의 단합된 힘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21개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면 차원에서도 에너지 절약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관내 행복홀씨 입양사업 참여 기업인 후쏘코리아, 영창정공, (재)서호추모공원, 그린테크와 함께 행복홀씨 입양지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각 기업이 입양한 구간을 책임지고 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4개 기업 임직원과 청북읍 관계자들은 사흘간 순차적으로 현장에 나서,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 기업 관계자들은 “청북읍과 협력해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현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릴레이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한 4개 기업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쾌적한 청북읍을 만들기 위해 기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9일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청북읍 행정복지센터와 청소년지도위원 16여 명이 함께했으며, 청북읍 옥길리 소재 학교 주변 편의점을 방문해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학생들에게 청소년 유해환경 관련 안내 사항이 포함된 안내문을 배부하며 홍보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진효녀 위원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한전 MCS 서평택지점과 협력해 지역 내 소외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전기 소모품 교체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청북읍 협의체 위원 및 한전 MCS 서평택지점 직원 8명이 참여해 낡은 전선 및 콘센트 등을 교체하고 집 안팎을 청소하며 쓰레기 정리 등 주거지 정돈을 도왔다. 이준규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하게 전기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옥택 한전 MCS 서평택지점장은 “홀몸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속적으로 봉사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서주신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전 MCS 서평택지점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민관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로 발굴된 이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5일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평택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평택시가 주최하고 각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안중읍(라인댄스), 포승읍(경기민요), 청북읍(기타교실), 진위면(밸리댄스), 오성면(풍물놀이), 현덕면(라인댄스), 중앙동(우쿨렐레), 송탄동(풍물놀이), 신장1동(고고장구), 신평동(고고장구), 원평동(아랑고고장구), 통복동(난타, 고고장구), 비전1동(농악), 비전2동(고고장구), 세교동(라인댄스), 용이동(한국무용), 고덕동(시니어모델) 등 총 1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운영 중인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경기도 및 전국 대회 출전팀을 선발하는 자리이다. 김정훈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을 보니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에 1등을 한 송탄동 ‘송탄풍물단’ 팀은 올해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25일 평택 고덕CGV에서 평택지역 근로자와 근로자 가족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프로그램인 ‘수요문화관’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와 가족에게 일과 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건전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평택지역 근로자와 가족 등 약 100명이 참여해 영화를 관람하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수요문화관’은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가 추진하는 근로자 복지 증진 사업의 하나로, 오는 6월, 9월,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추가 운영하며,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031-668-8052)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2019년도에 설치되어 노동자와 사용자, 의회 시민 대표, 행정, 고용노동 관계 기관 등 각계각층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구로, 노동자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노사관계 안정 및 지역 고용·노동 현안 등을 논의·협력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일과 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갈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