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3월 28일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 4월 4일에는 '뮤지컬 3DIVA 콘서트'가 차례로 개최되며 클래식과 뮤지컬을 아우르는 무대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처인구 문화콘텐츠 브랜드 ‘만원 조아용’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처인구민의 문화 접근성 제고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적용했으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는 전석 1만 원으로 운영되고 '뮤지컬 3DIVA 콘서트'는 1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3월 28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는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하는 실내악 공연이다. 악장 김민균을 비롯해 첼리스트 문태국, 피아니스트 박종해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대편성 오케스트라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실내악 특유의 섬세한 앙상블과 깊이 있는 음악적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버 서거 200주기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미술관 2층 미술자료실에서 관람객 및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주말마다 미술자료 기반 관객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토요일에는 11시, 14시, 15시 총 3회, 일요일에는 상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관객참여 프로그램은 미술자료실 소장 도록과 전시 자료를 활용해 직접 보고, 관찰하고, 기록하는 체험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기도미술관 미술자료실은 작가 도록, 전시 자료, 예술 서적 등 다양한 미술 관련 자료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해 총 51종 125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3,287명이 참여했으며, 자료 기반 체험을 통해 미술자료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높여왔다. 2026년에는 토요프로그램을 하루 3회로 확대하고, 매월 첫째 주 전문강사와 협업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3월에는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이야기 그리기》를 집필한 작가 원아영과 함께하는 〈드로잉 워크숍〉과 미술자료실 도록을 참고해 제작하는 〈나만의 관찰 드로잉 카드 만들기〉가 토요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일요일에는 작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월 23일부터, 외국인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갯골생태공원 부설주차장 사전 무인 정산기 9개소에 대해 한국어·영어·중국어 등 9대 다국어 안내(음성 및 글자) 기능을 전면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갯골생태공원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존 무인 정산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던 언어 장벽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출차 지연 등의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이번 외국어 안내 기능 도입 통해 외국인 민원 최소화와 출차 지연 예방은 물론, 글로벌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공공서비스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 정산기는 단순 번역을 넘어 언어별 음성 안내 지원, 날짜·시간·통화 형식 현지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적용 등 언어별 사용자 경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축됐다. 특히 감면 혜택을 받는 차량(경차·저공해 차량·장애인 차량 등)은 자동으로 감면 혜택이 적용되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외 교통카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유병욱 사장은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지방세 세무조사에 대한 납세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방세 세무조사는 시가 정기 조사 계획을 통지하면 법인은 특별한 사유가 없을 경우 시에서 지정한 일정에 따라 조사를 받아야 했다. 이번 제도는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대상으로 사전에 조사 희망 시기를 신청받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납세자가 선택한 기간에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제도이다. 시는 신청 순위와 업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조사 시기를 확정할 계획이다. 그 동안 일부 법인의 경우 결산, 성수기 영업, 대외 감사 일정 등과 세무조사 일정이 중복되어 경영상 부담이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다. 희망시기 선택제 운영을 통해 조사 일정에 대한 사전 조율이 가능해짐에 따라 기업의 부담은 줄이고 조사 협력도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세무조사는 공정과세 실현을 위한 필수 행정이지만, 납세자의 입장을 고려한 탄력적 운영 역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27일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한부모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함께하는 생일, 행복한 추억 나눔’사업을 추진하여 후원 간식과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양육 여건상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한부모가정 자녀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생일을 맞이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다솜나눔가게 협약업체인 ‘가마로강정 신영통점’에서 제공한 닭강정 간식과 상품권으로 구성했다. 아이들에게는 ‘축하받는 기쁨’을 전하고, 가정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김가희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가족에게 기쁨과 응원이 되는 날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나눔이 한부모가정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27일 매탄2동 새마을문고가 ‘2026년 상반기 다출석상 챌린지’를 마무리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출석상 챌린지’는 매탄2동 새마을문고의 문고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꾸준히 개최됐으며, 문고 출석 일수를 집계해 순위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 및 시상한다. 이번 ‘다출석상 챌린지’는 2025년 9월부터 시작하여 2026년 2월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23명(하혜린, 김동희, 송평화, 하소은, 강예나, 박선임, 송지음, 하지성, 임다연, 강리나, 임태인, 김연서, 황자은, 남윤건, 남윤서, 김소영, 유하랑, 유하린, 황정민, 장승유, 장온유, 정우성, 차지상)의 수상자에게 상장 및 부상을 전달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학생은 “학교 끝나고 문고에서 책을 자주 읽었는데, 이렇게 상을 주시다니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인실 매탄2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새마을문고는 독서의 공간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공동 돌봄 공간이라는 책임도 크다. 보다 많은 학생들이 친숙하게 들를 수 있는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26일, 어린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겨울방학 독서왕’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 대출 시 스탬프를 찍어주는 방식을 도입해, 어린이들이 도장을 채우는 재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르도록 유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방학 동안 꾸준히 문고를 찾은 어린이 5명이 상장과 부상을 받았으며, 참석한 학부모와 주민들은 아이들의 성실한 독서 활동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전경화 호매실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깨닫고 독서 습관 향상의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겨울방학 동안 열심히 독서한 어린이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지역 주민의 독서 습관 향상을 위한 새마을문고의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는 전세 계약이 종료된 이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집주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이 대신 보증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해당 보증보험 가입 시 납부하는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청년(만 19~39세)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 외 연소득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연소득 7500만원 이하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과 신혼부부는 실제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그 외 대상자는 납부 보증료의 90% 범위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외국인 및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동일 보증서 번호로 재신청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보증료 지원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전세금을 보호하고 주거 안정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역내 3곳의 도로에 대해 일방통행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일방통행 대상 도로는 ▲백자로 576번길(이동읍 천리) ▲금령로 56번길(김량장동) ▲금령로 90번길(김량장동)이다. 이 도로들은 도로폭원이 6m이하로 협소하고, 주정차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혼재된 구간으로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구는 민원 해소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주민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듣고, 일방통행 지정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백자로 576번길’은 신미주아파트에서 샘골교 방향을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하기로 결정하고 행정예고를 마쳤고, 설계용역을 발주해 올해 상반기 내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김량장동 금령로 56번길’과 ‘금령로 90번길’은 일방통행 방향과 주민의견을 첨부해 용인동부경찰서 교통과에 일방통행 구간 안건을 심의위원회에 상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심의 결과에 따라 구는 일방통행 구간 지정과 방향 등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해당 도로가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되면 교통흐름을 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3월 해빙기 안전관리 추진 기간동안 국지도, 지방도, 위임국도, 시군도 등 도로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경기도 관내 국지도 922㎞, 지방도 1,792km, 위임국도 142km, 시군도 11,856km이다. 해빙기에는 머금고 있는 수분량이 증가하면 교량, 옹벽, 비탈면 등이 약해져 지반침하, 균열과 붕괴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도는 도로관리청(경기도건설본부, 시군 도로관리부서)별로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취약구간 조사를 벌여 긴급정비가 필요한 위험 구간은 즉시 조치 및 응급복구를 실시한다. 해빙기 취약 도로시설에 대해서는 ▲도로포장의 파손 및 변형 여부(노면요철, 포트홀, 맨홀단차 등) ▲도로절토사면의 낙석ㆍ산사태 위험 여부 ▲교량 및 터널 구조물 손상 및 변형 ▲배수시설 노후 및 부유물질과 퇴적 등으로 기능저하 여부 ▲소구조물의 파손, 침하, 변형 등 상태 ▲안전시설물의 설치기준 준수 및 파손 등을 집중 점검한다. 표명규 경기도 도로안전과장은 “안전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구조물붕괴 등 위험상태가 발견될 경우 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일 다산동에 위치한 다이닝몽드에서 개최한 2026년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 정기총회 및 신년회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애 부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남양주시 배드민턴협회 박병삼 회장, 클럽 임원 및 코치,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정기총회 △내빈소개 △협회임원 소개 및 회장 신년사 △축사 및 격려사 △표창수여 △활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애 부의장은 축사에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훈련과 대회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시는 박병삼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모든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건강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포츠이자 이웃과 소통하고 세대를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라고 전했다. 끝으로 이 부의장은 “남양주시의회도 남양주시 배드민턴협회와 소통하며 시민들이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실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개선 등에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일 서울 잠실에서 용인시 처인구를 관통하고 청주공항까지 이어지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JTX)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와 조기 착공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용인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JTX 조기 착공 서명운동’을 펼치기로 하고, 1일 용인FC 개막전이 열리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상일 시장도 이날 아내 김미영 여사와 함께 홍보부스를 찾아 서명했다. 시는 5만 명 이상의 서명 확보를 목표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서명부를 두고 주민 서명을 받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받았다. 시민의 온라인 참여는 시 누리집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물에 포함된 큐알(QR)코드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노선상 JTX가 연결되는 다른 도시들과도 협조 체계를 가동한다. 청주ㆍ안성시와 진천군도 서명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용인특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