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7일간 상반기 직장체험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 직장체험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사회 적응력을 향상하고, 다양한 분야의 실무 체험을 통해 직업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공도도서관, 공도읍 소재 헬스장, 스터디카페, 진사어린이집 등 총 4개 기관에서 운영되며, 학교 밖 청소년 4명을 선발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근로가 가능한 15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선정된 청소년은 각 체험처에서 총 100시간의 직장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전 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경우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년 직장체험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총 2회 운영되며, 상반기 4명, 하반기 6명 등 총 10명의 청소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성시 꿈드림은 직장체험 외에도 청소년들에게 상담, 취업 지원, 자격증 취득,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서부농업기술상담소는 시설오이 재배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 해결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지역특화 활력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설오이 현장 실증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공도읍 및 양성면 일원 9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 농촌진흥청 농업연구관을 컨설턴트로 초빙하여 병해충 발생 현황 및 생육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2025년 주요 병해충 발생 현황 분석 ▲2026년 작기 초기 생육 및 환경 진단 ▲농가별 맞춤형 질의응답 ▲토양 시료 채취 및 분석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 조사 결과, 일부 농가에서는 총채벌레, 흰가루병, 노균병 등 병해충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었으며, 저온 스트레스, 통풍 불량, 과습 등 환경적 요인에 따른 생육 저하와 기형과 발생 문제가 확인됐다. 특히 총채벌레와 흰가루병의 경우 조기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피해 확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계통이 다른 약제를 활용한 교호살포 및 주기적인 방제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안전한 로컬푸드 생산 및 공급을 위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안성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총 6개소가 운영 중이며, 250여 농가가 참여해 지난해 9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여세를 몰아 2026년 고삼호수 휴게소 내 신규 직매장 개설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로컬푸드 연중생산을 위한 사업설명, 친환경농산물 유통 지원사업 설명과, 토양관리 및 미생물 활용을 통한 안전한 농산물 생산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시는 강화된 PLS 교육과 철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통해 안성시 로컬푸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가 교육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안성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가 지난 25일, 안성맞춤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시민참여위원회 전체회의’ 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시민참여위원회 위원, 분과별 행정 서포터즈,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각 분과에서 제안한 정책에 대한 부서 검토 의견 공유 및 질의응답, 추가 논의 등이 진행됐다. 앞서 시민참여위원회 소속 7개 분과는 11건의 정책을 제안한 바 있으며 관련 부서 검토 결과 추진 가능 또는 일부 추진 가능 제안이 7건, 장기검토 제안 1건, 기추진 및 추진불가 제안이 3건으로 검토됐다. 당일 회의에서는 정책의 즉각적인 실행 여부를 결정하기보다 제안 정책의 실효성과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현실적인 시정 반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추진이 불가한 제안에 대해서 제안 정책 관련 부서 담당자와 시민참여위원이 직접 소통하며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하록희 민간위원장은 “시민참여위원회는 정책을 제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안한 정책이 시정에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자치 실현과 주민총회 내실화를 위해 '2026년 주민자치회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3월 24일 대덕면을 시작으로 미양면, 안성1동, 양성면 등 4개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7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컨설팅은 주민자치회의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신규 지역(미양면, 안성1동)은 주민자치 개념 이해와 조직 구성 등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존 운영 지역(대덕면, 양성면)은 조직 운영, 갈등관리, 민관협치 등 심화 과정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 교육을 넘어 마을의제 발굴부터 사업계획 수립, 주민총회 준비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지원하여 주민자치회가 실제 실행 가능한 자치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컨설팅 과정에서 도출된 우수사례는 향후 전 읍면동 확대를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주민총회 의결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주민참여율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려 지역 문제 해결 중심의 주민자치 체계를 강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월 24일 봄철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안성향교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를 중심으로 안성시, 군부대, 경찰, 의용소방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등산객의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해 인근 문화재인 안성향교로 불길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협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산림녹지과 임차헬기를 활용한 공중 진화 훈련과 함께, 산림재난대응단, 소방대원, 군장병, 경찰 및 의용소방대가 참여한 지상 진화 활동을 병행해 산불 발생 시 기관 간 협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문화재 보호를 위한 방어선 구축과 인명 대피 유도, 초기 진화 및 확산 차단 등 단계별 대응 훈련을 실시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26일, 긴급회의를 열고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로 자원 안보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공공과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쟁 직후‘지역경제 및 민생안전 대응 TF’를 구성한 데 이어, 지난 18일 원유 관련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부서별 계획과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시는 공공부문에서 에너지 절감 실천을 선도한다.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청사의 전기 사용량을 전년 대비 3%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복도 조명 50% 소등, 엘리베이터 저층 운행 제한 등을 시행한다. 또한,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공무원 차량 1,380여 대에 대해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시는 5부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해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조치를 취하고, 카풀 운영과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해 연료 사용 절감에 나선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새마을지도자평택시부녀회는 지난 25일 평택시청 앞 분수공원에서 읍면동 남녀새마을지도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고추장 담가주기’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평택시새마을회(회장 연규창)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평택시부녀회(회장 손동옥)가 주관하여,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정성껏 담근 고추장을 전달함으로써 따듯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손동옥 부녀회장은 “전통음식의 소중함을 나누고 정성과 마음을 담은 사랑의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신 새마을지도자평택시부녀회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이웃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담근 고추장 1천여 통(1.5ℓ)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전달을 위해 각 읍면동 새마을부녀회로 배부됐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4일 마루고등학교 인근 및 주요 상권 지역에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오산시초중고학교운영위원협의회, 오산시 보건소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선도 특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초 발생하기 쉬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마약, 딥페이크 등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과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인근 상가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등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청소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산시초중고학교운영위원협의회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서부로 통제 이후 우회 차량이 세교6단지 남측 진입램프 구간으로 집중되면서 출근 시간대 차량 정체와 사고 우려가 이어지자, 오산시가 현장점검을 거쳐 해당 구간 개선에 나섰다. 시는 오산대역로에서 서부로로 진입하는 램프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차선 재도색과 교통안전시설물 재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서부로 일부 통제로 인해 우회 차량이 증가하면서 교차로 혼잡이 심화되고, 진입 차량 간 합류 과정에서 충돌 위험이 제기되던 곳이다. 특히 출근 시간대 차량 대기열이 길어지는 등 지속적인 교통 민원이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3일 이권재 시장과 시 관계 공무원, 오산경찰서가 함께 출근 시간대 현장을 찾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과정에서 진입부 선형과 차로 운영 방식, 안전시설 배치 등이 실제 교통 흐름과 맞지 않는 부분이 확인됐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램프 진입 차량의 원활한 합류를 유도할 수 있도록 차선을 재정비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 작업을 추진해 지난 15일 정비를 마쳤다. 이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남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오산경찰서 교통과는 지난 23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실에서 장애인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산남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역사회 장애인 인식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오산시 성인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교통 관련 자립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교류 활성화 및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권태연 오산남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센터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해 자립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태호 오산경찰서 교통과장은 “교통안전은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성인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합창단의 신작 ‘CLASSIC SERENADE’를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합창단이 주최한 ‘2026 전막 공연 유통 공모사업’에 오산문화재단이 선정되며 마련된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CLASSIC SERENADE’는 클래식을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노래가 지닌 이야기와 감정을 통해 관객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공연이다. 한국 가곡의 단정하고 절제된 서정성과 그리움으로 출발해, 영화 속 감동을 떠올리게 하는 멜로디, 뮤지컬 넘버의 드라마, 그리고 오페라 아리아의 압도적인 순간까지 서로 다른 장르가 한 줄로 이어지며 “사람의 목소리로 듣는 명곡의 지도”를 완성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국립합창단의 지역 상생 취지를 담아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지역 청소년들에게 공연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