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등 12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 19일 자치행정위원회는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공세동 공영주차장 조성]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은 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2건과 용인시 미디어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4건과 용인에코타운 체육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용인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신갈2지구) 결정(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의 건을 채택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20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약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공로를 인정받은 의용소방대원 70여 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의용소방대의 노고를 격려하는 축사와 기념행사가 이어졌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지역사회 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더욱 안전한 남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안성시 어르신 문화체육이음터’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교육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복지관은 지역 내 문화·체육 시설과 연계한 ‘청춘노리터(청춘처럼 함께 즐기는 놀이터)’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 분야는 ‘도예공방 기린(대표 김지혜)’과 협력해 흙과 불을 활용한 도자기 제작 체험을 진행하며, ▲체육 분야는 ‘청룡종합체육관(관장 이진규)’과 손잡고 시니어 맞춤형 태권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어르신과 취약계층 어르신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체육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어르신들이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논리적 사고력 증진과 올바른 의사소통 문화 정착을 위해 ‘청소년 토론(디베이트) 동아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토론에 관심 있는 14세~24세 청소년 16명이며, 접수 기간은 3월 11일부터 4월 4일까지이다.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여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동아리에 선발된 청소년들은 4월 11일부터 12월 말까지 정기적인 토론 활동과 함께 다양한 주제를 기반으로 한 디베이트 실습에 참여하게 되며, 청소년 토론대회 참가 등 실전 중심의 활동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토론은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특정 주제에 대해 규칙에 따라 찬반 논리를 전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청소년기 필수 역량인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며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지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월례회의에서 안성 돼지고기를 활용한 ‘뒷다리살 연화육’ 응용 메뉴 설명회 및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와 ㈜선진이 공동 개발한 이번 로컬푸드(뒷다리살 연화육)는 직접 개발한 무첨가 연화제에 안성산 돼지고기를 숙성시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은 제품이다. 돼지 뒷다리살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이 적은 부위지만, 조리법에 따라 질기거나 퍽퍽해질 수 있어 소비자의 선호도가 낮은 편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 기관은 천연 소재를 사용해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모두 구현한 연화육 제품을 개발해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연화육을 활용한 ▲미니 한돈버거 ▲한돈 토마토 파스타 ▲한돈 찹스테이크 ▲한돈 포크플로스 야채죽 등 아이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시식에 참여한 국공립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제품의 맛과 식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으며, 조리 방법과 가격, 구입처 등을 문의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향후 실제 급식 현장에 유통될 수 있도록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연화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오는 6월까지 관내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정기 점검이다. 노후화된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낙하 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등 총 4만 9천여 개의 시설물이다. 시는 현장 조사를 통해 시설물의 훼손 및 망실 여부, 표기 오류,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즉시 조치하고, 조사가 완료된 후에는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을 선별해 유지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성시 토지민원과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중요한 인프라”라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정확한 주소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3월 19일 오후 1시 한경국립대학교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상반기 정규과정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교육생 및 유관기관 관계자 포함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은 배움과 교류의 열기로 가득했다. 행사는 교육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으로 시작됐다. 배움에 대한 열정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특히 공연을 통해 교육생 간 소통이 이루어지며 캠퍼스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상반기 정규과정은 입문강연을 포함하여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찬품조리 전문가 ▲인생 이모작 아카데미 ▲생성형 AI활용 기초 마스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 총 10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김용곤 부총장은“행복캠퍼스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인생의 방향을 설계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와 활력을 전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는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창희 평생교육원장(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센터장)은 “중장년 세대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특별행사 '상상쑥! 초록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무와 숲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문화예술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고 숲을 이룬다’는 상상의숲 브랜드 스토리를 기반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창작과 체험을 통해 하나의 숲을 완성하는 참여형 공공예술 형태로 운영된다. '상상쑥! 초록파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일부 체험은 사전예약 및 현장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버려지는 나뭇가지를 활용해 악기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 ‘막대 나무 피리 만들기’, 백유연 작가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숲속 도시락 만들기’, 그리고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을 하나의 나무로 완성하는 공공예술 프로그램 ‘맛있는 나무’가 마련된다. 특히 폐목재를 활용한 악기 제작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그림책을 활용한 체험과 작가와의 만남은 문화예술 감수성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26일 봄을 맞아 통장협의회 및 지역 주민 등 40여 명과 함께 관내 손바닥 정원에 봄꽃을 식재했다. 이번 초화 식재는 팬지, 데이지 등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해 주민들이 봄의 청취를 느끼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란 영통2동 통장협의회장은 “영통2동 곳곳에 화사한 봄꽃을 심으니 봄의 따뜻한 기운이 느껴졌고, 주민들과 함께 정원을 가꿀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바쁜 가운데도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식재를 통해 주민들이 꽃을 보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2동은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 비어있는 자투리 땅 등을 정비한 후 정원으로 조성해 관리하고 있으며, 총 11개의 손바닥 정원을 주민들과 함께 가꾸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26일 광교2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2개 조로 나누어 법조로149번길(5블록 일대) 이면도로 및 보행로 청소, 광교호수공원길 잔여 낙엽 처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잘못된 분리배출로 미수거된 폐기물을 재분리하고 무단투기 및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 위법행위를 계도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광교2동은 이번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주민 불편 해소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용문 광교2동 통장협의회장은 “겨울철이 지나 따뜻한 봄을 맞아 대청소 및 환경정비를 진행하고 나니 마을이 한층 밝아진 것 같다”며 “고생해주신 통장님들과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쾌적해진 동네가 주민들에게도 만족을 안겨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6일 매탄3동 주민자치회가 매탄골프연습장(대표 조아라)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골프 강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센터 내 운영이 어려운 전문강좌를 관내 사업장과 연계 운영해 주민의 학습권을 확대하고, 지역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골프 강좌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 기획·운영 △수강생 모집·홍보 △교육 공간 및 지도 인력 제공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상권에도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골프 강좌는 입문/초급 과정으로 개설되어 2026년 2분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6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4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구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관내 환경정비 대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구는 하천 환경정화 활동과 주요 도로·교통 시설물 등의 물청소를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수원 방문의 해' 맞이 꽃길 조성과 손바닥 정원 정비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반적인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선거 업무가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부서 간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향후 법정 선거 사무들이 일정에 맞춰 이행되도록 사전 행정 절차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에너지 위기 대응과 각종 현안으로 분주한 시기이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엄정한 선거 중립 의무를 준수하며 빈틈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달라”고 강조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