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올 연말까지 지역 내 ‘개발행위허가부지’에서 토사 유출 등이 발생하면 구가 우선 장비를 투입해 복구한 뒤 구상권 청구 등으로 비용을 회수하는 ‘선제적 응급복구체계’를 유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상기후로 집중호우가 잦아진 데 따라 경사지가 무너져 토사가 유출되는 등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히 복구 장비를 투입해 피해 확산을 막고자 마련됐다. 구는 기흥지역 내 개발행위허가 대상지가 2023년 243곳에서 2025년 299곳으로 늘어나면서 토사유출 관련 민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장기 방치된 개발행위허가지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이번 조치를 추진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구는 굴삭기·덤프트럭 등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지역 업체와 계약, 사고가 발생하면 구가 응급복구 장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해 복구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사고 발생 후 절차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을 진행해야 해 복구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복구 비용은 구가 우선 조치한 뒤 보증보험사에 이행보증금 또는 대상지에 대한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개인 또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주민등록법상 용인에 주소를 둔 시민(등록외국인,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자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보험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며, 매년 1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한다. 이 기간 자연재해, 사회재난, 상해 사고 등 각종 위험에 대해 보험 혜택이 제공된다. 용인시민은 국내 어디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피해 당사자나 대리인이 시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1522-3556)로 문의해 안내에 따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재난지원금이나 개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장 항목 내에서도 중복 보상이 허용돼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2년간 시민안전보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 대한 개선방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해 약정 체결을 완료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8호에 대한 공사를 지난 달부터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도가 추진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방식가운데 하나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도심 내 다세대·오피스텔·아파트 등을 매입해 저소득가구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다세대주택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미리 매입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하는 만큼 공사가 공사 기간 내내 품질 관리를 진행해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사를 시작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12호 ▲안산시 본오동 20호 ▲화성시 진안동 20호 ▲포천시 신읍동 16호 등 총 68호다. 이들 주택은 2026년 하반기 중 준공 예정으로, 준공 이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 모집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역별 농업 여건과 시장 수요를 반영한 ‘지역 전략작목 육성 사업’을 위해 올해 13개 시군, 15개 작목에 총 35억 원을 투입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 전략작목 육성 사업은 각 시군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작목을 선정해 생산 기반 조성부터 유통·가공·판매까지 필요한 부분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특성과 판로 가능성을 고려해 작목을 정하고, 시군이 실제로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양주시 영양부추·부지깽이, 여주시 가지, 용인시 화훼, 포천시 버섯·오이, 가평군 포도, 김포시 콩·벼, 화성시 키위, 연천군 대마 등 지역 전략 작목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조례’를 근거로 ‘경기도기술보급확산지원단’을 구성해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지원단은 사업 기획 단계부터 현장 실행, 성과 관리까지 전문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맡아,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보완한다. 작년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김포는 ‘한가득’과 ‘참드림’ 등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6일 제388회 임시회에서 AI국과 국제협력국으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AI기본법 시행과 국가 인공지능 정책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종합 정책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미숙 의원은 AI국 업무보고에서 “AI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정부가 규제보다 계도와 컨설팅 중심의 대응을 예고한 만큼, 지방정부 역시 단편적인 사업 대응이 아니라 AI기본법 전반을 총괄할 수 있는 내부 체계와 가이드라인을 갖출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 AI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전담 대응 구조 마련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김미숙 의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 기본법 지원 데스크’를 통해 기업과 기관의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힌 만큼, 경기도 역시 도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상담·지원 창구 또는 원스톱 대응체계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AI기본법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고 현장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도 차원의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미숙 의원은 국가 소버린 A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일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 한시적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노외주차장 72개소, 노상주차장 16개소, 부설주차장 20개소 등 관내 모든 공영주차장과 시·구청 부설주차장이 대상이다. 다만, 민간 위탁으로 운영 중인 노상 6권역(장항동) 주차장은 2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만 무료로 개방된다. 무료 개방 기간 중에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주차통합콜센터를 운영한다. 다만, 현장 관리 인력이 상시 배치되지 않는 만큼, 주차장 이용 시 차량 도난이나 훼손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2시간 이내 일시적 주정차 허용도 함께 시행된다. 일반 도로 구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적용되며, 전통시장인 원당시장과 일산시장 주변 도로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 17일 동안 한시적으로 허용해 시장 이용객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대형마트와 일부 준대규모점포(SSM)의 의무휴업일을 기존 2월 11일(수)에서 설 당일인 17일(화)로 한시적 변경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월 11일 정상 운영을 통해 명절 기간 시민의 장보기 편의를 높이고,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유통업계 종사자의 명절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경 대상은 △롯데마트(덕소·마석점) △이마트(남양주·다산·별내·진접점) △홈플러스(진접점) 등 대형마트 7개소와 준대규모점포 32개소다. 다만 롯데프레시 월산점은 인근 이용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기존과 같이 11일에 휴점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의 특수성을 고려해 근로자의 휴식권과 시민 편의를 함께 충족할 수 있도록 의무휴업일을 조정했다”며 “이번 조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로 지정돼 있다. 이번 한시적 변경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최종합격자를 5일 발표했다. 최종 합격 인원은 공립 중등학교 교사 및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 교사 총 39개 분야에 2,322명이며, 국립 특수(중등) 교사는 4명이다. 수험생의 개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월 6일부터 진행하는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거쳐 순차적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 대상 임용후보자 연수 및 등록 관련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내 ‘뉴스/소식→ 시험정보→ 교원’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개나리로타리클럽은 2월 4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2021~2022년 안성시회장단협의회 미라클팀과 함께 안성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을 방문해 ‘사랑나눔 기쁨나눔 행복한 한 끼 식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안성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을 방문해 이용인과 종사자들에게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짜장밥, 김치, 계란국을 대접하며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직접 배식에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안성개나리로타리클럽 소청 김윤화 회장은 “짜장밥 봉사에 함께 마음을 모아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추운 날씨에 안성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인들이 따뜻한 식사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이번 나눔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주신 2026~2027년도 공도로타리클럽 차기 회장 해천 김흥식 회장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안성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고은주 시설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우리 이용인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주신 안성개나리로타리클럽과 미라클 모임에 감사드리며, 지역 내 장애인 복지를 위해 노력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2월 3일 대원고속으로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500매(5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원고속 기획조정실 허덕행 실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으며, 기탁된 상품권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대원고속 관계자는 “안성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상품권을 준비했다”며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원고속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고속은 매년 안성시에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안성2동은 지난 2월 3일 아양지구 인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장들과 ‘함께 웃는 안성2동’을 만들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식당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입주자대표회장 및 안성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2명이 참여해 시민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안성2동 주민의 76%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어, 안성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행사에 아파트 입주민들의 참여가 큰 힘이 되는 만큼 입주자대표회장들의 관심과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가 시민에게 더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정보 공유에 힘쓰기로 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은 “인근 아파트 회장들과 얼굴을 익히고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선우 안성2동장은 “입주자대표회장들과 직접 얼굴을 익히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웃는 안성2동을 만들 수 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