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23일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남양주 생애든든 패키지’ 누리집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집 구축은 여러 부서와 다양한 채널에 흩어져 있던 행정서비스를 하나의 페이지로 통합해 시민들의 정책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 생애든든 패키지’는 생애주기별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시민들이 자신의 생애 단계에 맞는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통합 안내 플랫폼이다. 누리집은 △임신·출산 △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로 구성됐다. 시민들은 각 단계에서 필요한 주요 지원사업과 정책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구축된 누리집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내용을 업데이트해 시민들에게 최신 정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정보 탐색 시간을 줄이고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분산돼 있던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행정 효율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안내 체계를 강화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주요 역사와 보건소 일대에서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주간 동안 운영되며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결핵 예방의 날은 매년 3월 24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캠페인은 도농역·오남역·마석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와 남양주보건소, 남양주풍양보건소, 동부보건소 및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진행된다. 보건소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시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등 결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 1회 정기 검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국내 결핵 발생률은 감소 추세에 있으나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높은 수준을 보이는 점을 고려해 지속적인 예방 관리와 조기 검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일 목요일 오전 10시, 수원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녪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고, 가정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성을 기반으로 한 자녀 교육 역량을 함양하고 학부모가 가정 내 조력자로서 올바른 역할을 정립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강연은 서정한의원 원장이자 의학․한의학 박사인 박기원 원장이 맡는다. 박 원장은 다수의 방송 출연과 《총명한 두뇌 만들기》, 《롱다리가 되는 비결》등 자녀 성장 관련 저서를 집필한 전문가다. 주요 강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체 및 성격 변화 대응: 학생들의 신체 변화에 따른 올바른 식단과 운동법, 사춘기 성격 변화에 대한 현명한 대응 방안 제시·건강 상식 바로잡기: 학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 보건 정보에 대한 의학적·한의학적 교정·성조숙증과 학교폭력: 초등학생의 성조숙 현상과 학교폭력의 상관관계 및 실질적인 대처 방안 특강 신청은 3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관내 학부모 중 희망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는 금토2·여수2 공공주택지구 추진과 관련해 교통·교육·공원 등 기반시설이 우선적으로 갖춰져야 한다는 입장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금토2 지구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및 기존 금토 공공주택지구와 맞닿아 있어 교통정체가 심각한 지역이며, 여수2 지구 역시 주요 간선도로에 둘러싸인 입지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교통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주택공급 확대는 시민 불편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만큼,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포함해 교통·공원·교육시설 등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성남금토2 및 성남여수2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 검토의견과 주민 공람공고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지난 19일 제출했다. 또한 분당 택지개발지구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재건축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분당 재건축사업과의 연계 및 연차별 재건축 물량제한 철회를 요구했다. 개발 가용지가 부족한 지역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월 20일 안성미디어센터에서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크 소속 성인 발달장애인과 시설 관계자, 보호자 등 약 200명을 초청해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워크와 연계한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은 2023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상영 프로그램으로, 평소 문화생활에 제약을 겪기 쉬운 발달장애인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으로는 감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선정됐다.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늘 곁을 지키는 가족과 기관 종사자들이 다 함께 영화를 보며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영화 상영에 앞서 상영장 입구에 포토존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가 발달장애인과 가족, 기관 종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따뜻한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지난 20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보개면에 위치한 법왕사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온기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법왕사는 봄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쌀 10kg 100포대를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법왕사는 매년 시기마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기탁받은 쌀을 관내 저소득 및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동성 센터장은 “때마다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향해 따뜻한 자비의 손길을 내어주시는 법왕사 원명스님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하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여 그 온기가 온전히 전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원명 스님은 “우리가 세상으로부터 받은 것을 다시 이웃과 나누는 것은 도리이자 인연의 실천”이라며,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는 따뜻한 공양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연이 닿는 대로 나눔의 길을 묵묵히 걷겠다”라고 전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공공기관 및 종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서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신뢰받는 지역사회 조성과 청렴 문화 장착을 위해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운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공정한 직무 수행과 부패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을 실시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결의했다. 장향자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청렴 실천에 앞장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활동을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청렴은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주민 자치위원회와 함께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서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의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일상 업무 속 청렴 실천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관광과의 업무 특성을 반영하여, 행사 운영, 보조금 집행, 민간 협력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및 청렴 이슈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공직자 행동강령 주요 내용 ▲이해충돌방지법 주요 사례 ▲청탁금지법 적용 기준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업무 사례를 기반으로 한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외부 민간단체 및 장인과의 협업이 많은 문화행정 분야 특성을 고려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천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문화·관광 분야는 다양한 민간 주체와의 협업이 많은 만큼, 더욱 높은 수준의 공정성과 책임성이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부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청렴 교육과 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시민이 체감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20일 수원 남문시장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 참석하여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열흘간 경기도 전역의 5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원찬 의원은 현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평생을 시장에서 땀 흘려온 상인 출신으로서, 손님 한 분의 발길이 간절한 상인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한다”며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한 의원은 이번 행사의 실질적인 효과에 주목했다. 그는 “이번 ‘통큰 세일’에 투입된 70억 원의 예산과 최대 20%에 달하는 지역화폐 페이백은 도민들이 혜택을 체감하며 시장을 찾게 만드는 강력한 유인책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파격적인 지원이 지역 경제의 실핏줄을 살리는 진정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대한노인회 양성분회는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31개소 회장․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임 회장님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임 경로당 회장 등록증 전달 및 노인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보조금 교육에서는 보조금 사용 기준과 집행시 유의사항, 지원 불가 항목 등에 대해 안내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보조금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양성면 관계자는 “경로당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건전한 보조금 운영과 경로당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성면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사용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SK하이닉스(주) 지정기탁성금을 통해 위기가정의 안정적인 삶 영위를 위한 긴급지원 ‘복지119’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복지119’는 안성시 서부권역(고삼면, 공도읍, 대덕면, 미양면, 안성3동, 양성면, 원곡면)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위기상황에 처해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1차년도 사업에서는 위기가구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성아 센터장은 “지난해 운영한 1차 사업을 통해 위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었던 만큼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안성시 사회적경제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작업장 환경을 개선하여 사업장의 다양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노후화된 생산설비 개선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으로 총 2개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당 최대 2,000만원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소재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이 해당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열악한 작업 환경에 놓인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