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유품이 유럽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프랑스 경매에 나온다.
오는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이번 경매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공연 의상과 소품 50여 점이 새 주인을 찾는다. 출품 목록에는 마이클 잭슨의 개인 베개를 비롯해 명곡 '빌리 진' 공연에서 직접 착용했던 장갑, 화려한 투어 의상 등 상징적인 아이템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해당 유품들은 오랜 기간 정성껏 수집된 개인 컬렉션에서 나온 것으로,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의 가슴을 다시 한번 열광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경매는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의 물품부터, 단순한 패션을 넘어 아티스트의 철학과 움직임을 오롯이 담아낸 무대 의상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아울러 경매장 인근에서는 일반 관람객을 위한 특별 전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 팝의 황제를 그리워하는 팬들에게 더욱 뜻깊고 부드러운 위로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 KTV 글로벌인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