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국제로타리 3600지구 2025-26 광주지역협의회는 지난 17일 광주시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자동심장충격기 기증식을 개최하고 500만 원 상당의 장비 2대를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자원봉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자의 생명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광주지역협의회 총재와 지역 로타리클럽 회장단, 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지역 자원봉사단체 대표 등 15명이 참석했다. 기증 물품은 광주·곤지암·광주한성·광남·오포·초월·곤지암엑스포·광주문백·광주자연로타리클럽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기증된 자동심장충격기는 광주시자원봉사센터 내 주요 위치에 설치돼 자원봉사자와 이용자의 응급상황 대응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근 국제로타리 3600지구 2025-26 광주지역협의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봉사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가치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관철 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기증은 지역사회의 생명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증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지역사회 안전 기반시설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