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동 소재 음식점 ‘경복궁 삼계탕 별내점’이 이달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삼계탕을 정기 후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정기 후원은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복궁 삼계탕 별내점’은 이달부터 매월 약 57만 원 상당의 삼계탕 30개를 후원할 예정이다. 후원 물품은 별내동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활용된다.
아울러 지난 26일에는 별내행정복지센터와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북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가 해당 업체를 찾아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최명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명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