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재외동포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동포 인식개선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4월 24일까지 출품작을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거주 외국국적동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모습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 속 갈등을 배려와 협력으로 해결하는 사례, 재외동포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이야기, 지역사회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메시지 등을 주제로 한다.
참여 대상은 동포 인식개선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또는 등록외국인으로, 거주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최대 4인 이내의 팀으로 참가 가능하며, 만 14세 미만의 경우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폭넓은 참여를 통해 다양한 시각을 담은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출품작은 3분 이내의 세로형(9:16 비율) 숏폼 영상으로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시민참여 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오는 5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우수작은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총 3편이 선정되며, 각 6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 참여 자격 및 제출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결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