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KPGA의 고품격 멤버십 커뮤니티 ‘THE CLUB HONORS K’가 ‘2021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 남자프로골프 부문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1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 시상식은 서울 중구 소재 더존을지타워에서 진행됐다.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은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각 분야에서 기여하고 있는 스포츠 관련 단체, 기업 및 브랜드, 지방자치단체, 스포츠인, 동호회 등 우수 공헌자를 발굴 및 시상하기 위해 2019년 제정됐다. 지난 5월 창립된 ‘THE CLUB HONORS K’는 골프를 활용해 KPGA와 함께 한국프로골프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카운슬러형 후원 그룹으로 KPGA 코리안투어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 KPGA 챔피언스투어 ‘HONORS K 제25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 ‘케이엠제약 HONORS K 시니어 오픈’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KPGA와 남자프로골프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THE CLUB HON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 최경주 인터뷰[1R : 3오버파 75타] 오늘 경기를 전반적인 소감?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즐거웠다. 좋은 시간을 가졌다. 페어웨이를 안착을 못하면 고생한다는 것을 최근에 느꼈는데 오늘 특히 많이 느꼈다. 퍼팅도 생각 같이 잘 안됐다. 내일은 몸이 회복이 될 것이라고 보고 점차적으로 회복해 기대 이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 우승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아시아 선수가 참여할 수 있는 길이 많이 열려 있지 않다. 2002년도 컴팩클래식 우승 했을 때와 페블비치에서 우승 했을 때 기분은 똑같았다. 똑같이 긴장했고 매 순간 감동이 똑같았다. 옛날에는 ‘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희망으로 시작했다. 마찬가지로 ‘챔피언스 투어도 가능할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준비과정이 필요했다. 챔피언스투어 준우승 후 우승을 했다.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도시 이름이 수폴스인데 처음 가봤다. (웃음) 바람이 많이 부는 곳으로 4번째라고 한다. 우승을 한다는 생각보다 ‘어떻게 잘 견딜까’가 중점이었다. 어쨌든 잘 쳐서 연장에 가게 됐다. 자신감을 얻었다. 무너지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박상현 인터뷰] 1R : 4언더파 67타 (버디 4개 이글 1개 보기 2개) 2R : 6언더파 65타 (버디 7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3R : 6언더파 65타 (버디 6개) 중간합계 16언더파 197타 FR : 7언더파 64타 (버디 8개 보기 1개)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 우승 소감은? 어느 대회도 우승은 항상 기쁘다. 코리안투어 통산 10승과 동시에 누적상금 40억 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것에 대해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같은 조면 매 번 김한별 선수가 우승 했다고 했는데, 드디어 이겼다. 김한별 선수가 샷 감도 너무 좋고 거리도 훨씬 많이 나간다. 김한별 선수만 잡으면 우승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3라운드에는 김영수 선수만 잡으면 될 것 같았는데 정말 산 넘어 산이었다. 오래간만에 정말 힘든 게임을 한 것 같다. 7번 홀과 13번홀 실수? 13번 홀에서 잠정구를 친 것이 그린에 잘 올라갔다. 찾았더라도 못 찾은척 하려고 했다. (웃음)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지나간 일이고 파 퍼팅이 남아서 최대한 세이브를 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라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박상현(38.동아제약) 2R : 10언더파 132타 [박상현 인터뷰] 1R : 4언더파 67타 (버디 4개 이글 1개 보기 2개) 2R : 6언더파 65타 (버디 7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2라운드 경기 소감은? 1라운드 후반부터 퍼팅감이 왔다. 올해 우승도 했지만, 퍼팅감이 너무 안 좋아서 마음고생을 했다. 퍼팅감이 돌아오면서 분위기를 타다 보니까 아이언 샷도 너무 잘 된 것 같다. 오늘 많은 타 수를 줄인 것에 만족한 플레이를 했다. 오늘 태풍 영향권에 있다고 해서 긴장을 많이 했다. 비나 바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바람과 비를 피해 가면서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 2018년 신한동해오픈 우승 때와 비슷한 플레이가 오늘 나온 것 같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인 것 같은데? 공격적인 플레이를 했다는 것은 그만큼 실수를 하더라도 파세이브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다. 이번 대회에 퍼팅을 바꿨는데 퍼팅감이 돌아오면서 나름대로 공격적으로 쳤던 것이 많은 찬스를 만드는 기회가 됐다. 2018년 3승을 했던 때와 지금은 어떤 것 같은지? 확실히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 김주형(19.CJ대한통운) 1R : 6언더파 65타 공동선두 [ 김주형 인터뷰] 1R : 6언더파 65타 (버디 8개 보기 2개) 1라운드 경기 소감은? 초반에 찬스를 못 만들어서 아쉬운 마음이 있다. 9번 홀부터 흐름을 잘 타면서 생각보다 잘 풀린 것 같다. 찬스를 살리면서 연속으로 버디가 나왔다. 전반에도 후반처럼 퍼터가 잘 맞았으면 좋았을 텐데 후반에 잘 맞은 것에 감사하다. 확실히 러프는 점점 길어질 것 같아서 계속 긴장을 놓지 않고 집중을 해야 할 것 같다. 6,7번 홀 보기 상황은? 짧은 퍼터를 놓친 것이 아쉽다. 연속 버디가 나와서 아쉬움이 크다. 그래도 후반 경기내용이 좋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지난주 컷 탈락에 대해 아쉬움이 컸을 것 같은데? 저번 주도 오늘과 비슷한 상황이었던 것 같다. 퍼터가 너무 안됐다. 흐름을 잘 못 탄 것 같다. 집중했던 대회에서 아쉽게 끝나서 속상한 마음이 있지만, 그 아쉬움을 이번 대회에 쏟으려고 한다. 내일도 오늘처럼 차분하게 풀어나가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다. [김민준 인터뷰] 1R : 6언더파 65타 (버디 6개) 선두로 마무리했다. 소감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최민철 인터뷰] 1R : 6언더파 65타 공동선두 1라운드 경기 마친 소감? 선두로 마무리할 줄 몰랐다. 후반에 퍼터가 잘 들어가면서 오늘 경기를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6번 홀부터 3개 홀 연속 버디가 나왔다. 드라이버는 페어웨이를 미스했지만 세컨 샷이 핀 근처에 잘 붙였다. 퍼터까지 좋게 마무리해서 흐름을 탔던 것 같다. 마지막 홀(9번 홀) 보기가 아쉬울 것 같다. 티샷이 페어웨이로 간 줄 알았는데 러프와 경계선에 걸쳐있었다. 플라이 볼이 날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더 멀리 갔다. 좋지 않은 위치에서 어프로치 세이브를 못 한 것이 아쉽다. 러프가 매우 길다. 코스 상태는 어떤지? 코스가 페어웨이를 미스하면 위기가 오는 상황들이 많이 발생한다. 티샷을 페어웨이로 보내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 같다. 그린도 경사가 심하다. 좋은 위치에 퍼팅을 가져다 놓는 플레이를 해야 좋은 마무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일 각오는? 첫날 선두로 마쳤던 경험이 전에도 몇 번 있었다. 최근 경기에서도 첫날은 좋은 플레이를 했었다. 오늘같이 편한 마음으로 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다. [ 이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나흘간 경북 칠곡 소재 파미힐스CC 동코스(파71. 7,215야드)에서 진행되는 ‘2021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 조편성이 발표됐다. 디펜딩 챔피언 김비오(31.호반건설)은 직전대회인 ‘제37회 신한동해오픈’의 우승자이자 2021시즌 KPGA 코리안투어 첫 다승자인 서요섭(25.DB손해보험)과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우승자 문경준(39.NH농협은행)과 오전 11시 30분부터 1번 홀(파4)에서 플레이한다. 바로 다음 조인 24조에서는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와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인 ‘SK telecom OPEN 2021’ 챔피언 김주형(19.CJ대한통운)이 박상현(38.동아제약), 김태훈(36.비즈플레이)과 함께 오전 11시 40분 플레이한다. 대구 출신이자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 ‘제37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친 조민규(33.타이틀리스트)는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허인회(34.보난자),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이준석(33)과 함께 오전 7시 50분 10번 홀(파4)에서 플레이한다. KP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박민웅(22.파마리서치)이 ‘2021 스릭슨투어 17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 CC 전주, 익산 코스 (파71. 6,98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박민웅은 버디 7개와 이글 1개를 적어내 9언더파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박민웅은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 7개를 잡아내며 이틀간 완벽한 플레이로 최종합계 15언더파 127타로 2위에 3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박민웅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쳤다. 스코어에 연연하지 않고 샷에만 집중했던 것 같다.”며 “아직은 믿기지 않고 얼떨떨한 기분이다. 그동안 고생했던 것에 대한 보답을 받은 기분이다.”라고 밝혔다. 박민웅은 2017년 5월 KPGA 프로(준회원), 2017년 9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각각 입회해 2021시즌 스릭슨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틀간 보기가 없었는데 15번 홀에서 보기가 나와서 살짝 아쉽다.”며 “늘 많은 도움 주시는 메인 스폰서 파마리서치를 포함해 GGPL, 쿼드나인에 감사를 전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배상문 인터뷰 1R : 71타 공동 77위] 1라운드 경기 마친 소감? 오늘 보기도 없이 16번 홀까지 지루하게 끌고 온 것 같다. 버디 퍼팅이 아쉬운 것들이 기억에 남는다. 경기 자체를 지루하게 끌고 온 것 같은데 마지막에 집중력이 부족해 보기를 두 홀이나 하면서 마무리했다.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안정적으로 쳤던 것 같고, 코스가 어렵게 세팅이 된 것이 아닌 것 같아 더 공격적으로 치지 못했는지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2017년에도 출전을 하고 그때의 느낌과 4년만에 와서 뛴 느낌은? 2017년에는 ‘보여줘야지’라는 마음과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대회를 뛴 것이라 설레고 들뜨기 바빴다. 붕 떠있었다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 처음 티샷을 하고 4년 전이 생각났다. 이제는 발걸음도 가볍고 마음도 가벼웠다. 후배들과 다시 한국에서 오랜만에 경기를 뛰니 좋았다. 크게 다른 점이라고 하면 그때는 마음이 복잡했지만 이번에는 겸손하게 플레이를 해야겠다는 각오로 임했다. 신한동해오픈에서 2연패를 했었다. 2013년 2014년 2연패를 하고 지금까지의 골프 커리어에 있어서 주요했던 것 같다. 다른 코스였지만 상당히 마인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박준홍(A.19)이 ‘2021 스릭슨투어 16회 대회 (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서 정상에 올랐다. 7일(화)부터 8일(수)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 CC 전주-익산코스 (파71. 6,98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박준홍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적어내며 단독 선두에 5타 뒤진 5언더파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박준홍은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만 9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며 첫째 날 10언더파 61타로 단독 선두를 달리던 정찬민(22), 정웅택(30)과 동타를 이뤄 최종합계 13언더파 129타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이후 17번홀(파3)에서 펼쳐진 연장에서 정찬민과 정웅택이 버디 퍼트에 실패한 사이 박준홍이 버디에 성공하며 우승에 달성했다. 경기 후 박준홍은 “스릭슨투어에 처음 출전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돼 영광이다. 최근 샷 미스가 많았는데 이번 대회에서 샷이 안정되게 잡힌 덕분에 좋은 스코어가 나온 것 같다.”라며 “군산CC 전주-익산 코스에서 매번 좋은 성적을 거뒀었는데, 우승까지 거둘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박준홍은 2017년 11월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열두번째 대회인 ‘제37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2억5천2백만원)’ 개막을 이틀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7일(화) 경기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포토콜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한별(26.SK텔레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및 제네시스 상금 순위 1위인 김주형(19.CJ대한통운), 문경준(40.NH농협은행), 박상현(39.동아제약), 서요섭(26.DB손해보험), 이준석(34)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방역수칙 및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포토콜에 임했다. 디펜딩챔피언 김한별은 “지난 해 우승을 하며 나에게 신한동해오픈은 ‘로또’와도 같은 대회다”라며 “이번 대회에도 우승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njoy the Game, Stay Safe (즐겁게, 안전하게)’를 대회 슬로건으로 내걸고 무관중으로 개최되는 제37회 신한동해오픈은 9일부터 KPGA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제11회 그랜드CC배 시니어 골프대회(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1천6백만원)’에서 손동주(54)가 연장 승부 끝에 챔피언스투어 데뷔 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8월 31일 충북 청주 소재 그랜드CC 남-서 코스(파72. 6,60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손동주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로 문정욱(58.밀리토피아 골프아카데미), 엄기석(55.볼빅)과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도입했다. 18번 홀(파4.361야드)에서 진행된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문정욱이 보기를 기록한 사이 손동주와 엄기석은 버디를 기록하며 피할 수 없는 ‘절친’ 대결이 성사됐다. 긴 승부는 연장 다섯 번째 홀에서 마무리됐다. 같은 홀에서 진행된 연장 다섯 번째 홀에서 엄기석이 파 퍼트에 실패한 사이 손동주가 파 퍼트를 성공시키며 대단원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 후 손동주는 “예선에서 김종덕 프로님과 함께 플레이했고, 오늘은 신용진 프로님과 경기를 했다. 너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 감사하다.” 며 ”친한 친구와 연장전을 가게 돼 뜻깊었다. 친구 사이지만 최선을 다했고 뜨거운 승부를 펼친 것 같아 행복하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