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명가네순대국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백미(10kg) 10포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명가네순대국은 2021년 7월부터 서둔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매월 순댓국 10인분을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히 전달하고 있으며, 매년 연말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가게이다. 명가네순대국 명성순 대표는 “연말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가 조금이나마 전달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양오선 서둔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명가네순대국 명성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후원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웅진스마트올 클래스는 지난 24일 이웃을 위해 플리마켓 수익금 300,000원을 서둔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24일 공부방 ‘서둔 웅진스마트올클래스’와 사회적 협동조합 ‘더불어숲공교육’공동 주최한 어린이 플리마켓에서 마련됐다. 해당 행사는 ‘우리 모두 나누는 삶, 경제를 배우며 환경을 지켜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서호초 4・5학년 학생 8명이 참여하여 판매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서둔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이혜경 선생님은 “물건을 사고파는 경험을 넘어, 수익금을 이웃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경제・환경・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플리마켓에 참여한 학생은 “직접 물건을 정리하고 판매하면서 돈의 소중함을 알게 됐고, 그 돈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서 더 의미 있었다”라고 전했다. 양오선 서둔동장은 “학생들이 플리마켓에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와 나누어 주어 뜻깊다”며 “따스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도움이 필요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평동 통장협의회는 주민들과 함께 수거한 종이팩으로 교환받은 휴지와 종량제봉투를 전량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평동 통장들이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수거 활동에 참여하고, 수원시에서 제공한 보상품인 휴지와 종량제봉투를 모두 모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뜻을 모아 추진됐다. 평동 통장협의회 이능자 회장은 “종이팩 분리배출은 작은 실천이지만, 모이면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보상품을 나누는 대신 이웃과 나누는 선택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고 전했다. 평동 행정복지센터 김명숙 동장 또한 “통장님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이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부된 휴지와 종량제봉투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며, 평동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20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에 소재한 수성교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세류2동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kg 65포를 후원했다. 수성교회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후원된 사랑의 쌀은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세류2동 변영호 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성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수원 화성행궁 광장 일원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신년을 맞이하는 ‘2025 송구영신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재즈 공연을 선보이는 5인조 재즈밴드 ‘리치파이’와 전통 타악의 역동적인 매력을 전달하는 ‘소리스’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JTBC '싱어게인4'에서 ‘19호 가수’로 활약 중인 ‘이상웅’이 참여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자 한다”며 “온 가족이 함께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송구영신 음악회’가 펼쳐질 화성행궁 광장 옆 여민각에서는 새해맞이 경축 타종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성행궁 광장에서는 떡국 나눔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초등 1~2학년 학생의 발달 단계와 특성에 따라 정규수업 이후 매일 2시간씩 무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경기-아이 신나 프로젝트’를 2026학년도부터 새롭게 브랜드화해 운영한다. ‘경기-아이 신나 프로젝트’는 초등저학년 학생의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 기초체력・사회적 상호작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놀이와 체육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 명은 ‘아주 신난다!’와‘신체활동(신)이 자신(나)을 키운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도교육청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2023학년도에는 시범운영, 2024학년도 부터 도내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해 왔다. 2026학년도 우리 교육청만의 브랜드화 전략은 도내 학생・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체육 프로그램 선호도가 24.1%로 가장 높았다. 이에 도교육청은 맞춤형 프로그램의 30% 이상을 뉴스포츠, 방송댄스, 전래놀이 등 놀이・체육으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입학 초기 1학년 학생들의 협동 중심 활동을 통해 학교 적응과 건강한 교우관계 형성도 돕는다. 아울러 학부모 선호도를 반영해 사교육 부담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제4차 안산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내 다양한 평생학습 자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연계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 내용에는 ▲안산시 평생학습 현황 및 지역 자원 분석 ▲시민 평생학습 인식 및 수요 조사 ▲2024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기준과 개정 평생교육법 주요 내용 등 반영 ▲2026~2030년 중장기 발전 로드맵 수립 등이 담겼다. 시는 용역 추진보고회와 총 911명의 안산 시민이 참여한 설문조사, 평생학습 운영기관 실무자 온라인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앞서 지난 17일 열린 최종보고회에서는 ▲공존과 포용을 실현하는 안산 맞춤형 평생학습 강좌 확대 ▲기관·시설 협력 기반 평생학습 인프라 확충 ▲다핵·다층 유관기관 통합형 거버넌스 구축 ▲안산형 평생학습 특화 모델 정립 등 4대 전략체계와 이를 실행하기 위한 세부 과제가 제시됐으며,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 ‘2026학년도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에 이어 2026학년도 영재교육센터의 운영 방향과 학생 선발 절차, 교육과정 구성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에 관심 있는 다수의 학부모와 학생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영재교육센터 설립 및 운영 성과 ▲2026학년도 교육과정 구성 ▲학생 선발 방식 및 일정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고려대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의생명·의공학·기초의학 등 의료·과학 분야의 심화 탐구 교육을 제공하는 지역 기반 영재교육 기관으로, 의료 현장과 연계한 실험·탐구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의료·과학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도 영재교육센터 교육생 모집은 오는 29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다. 지원을 원하는 학생들은 지원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안산시청 누리집이나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올해 성평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을 4회 연속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이란 근로자의 일·가정 생활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직원 만족도조사, 서류심사, 기관현장 심사 등의 절차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안산시는 ▲유연근무제 ▲남성육아휴직 활용 ▲가족사랑의 날 운영 ▲직장어린이집 운영 ▲직원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직원 종합건강검진 지원▲가족돌봄 휴가 운영 ▲가족친화 직장교육 실시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 운영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 2011년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 2016년, 2019년, 2022년까지 총 3회 연속 재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 기간은 올해 12월부터 2028년 11월 말까지 3년간 유효하며, 이로써 시는 4회 연속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가족친화 재인증은 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노력을 공인받은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2025년 누구나 돌봄사업 추진 유공’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누구나 돌봄’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된 사업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시민에게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소득·재산·연령 관계없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평가는 올해 누구나 돌봄 사업을 시행 중인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안산시는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과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시는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등 5대 서비스를 중심으로, 시민의 다양한 돌봄 욕구에 대응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 및 민간 돌봄 제공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신속한 대응 방안을 운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이 외에도 사업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품질 관리로 서비스의 안정성과 만족도를 높인 점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가 전략적인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약 3천억 원 규모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도시 전반의 구조적 혁신에 나서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여간 도합 34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 국·도비 등 외부 재원 3,017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민선 8기 안산시는 산업구조 개혁 필요, 교육·돌봄 인프라 확장 수요,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 추세 등 도시가 직면한 구조적 과제를 해결하고자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재원 확보를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이에 지난 2023년 조직개편을 통해 전국 최초로 공모 전담팀인 ‘공모사업팀’을 구성하고, 산업·교육·복지·환경 등 주요 분야에 걸쳐 선택과 집중의 전략으로 도시의 체질 개선을 위한 공모사업 참여를 이어갔다. 대형·전략 공모사업이 본격화한 지난해 외부 재원 확보액은 약 1,700억 원을 상회 했으며, 올해에도 총 7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첨단·교육·복지 아우른 공모사업 시는 도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기관 및 학교, 기업체와 적극적인 협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부서 간 칸막이를 걷어낸 전략적 협업으로 잇따른 공모에 선정됐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가 청년들의 안전한 주거를 지원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하고자 관내 공인중개사무소와의 협업을 통해 지원에 나선다. 안산시는 내년 1월부터 관내 공인중개사 사무소 5곳과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시범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한 공인중개사무소에서 2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 임대차 거래를 체결할 시 중개보수를 최대 20% 이상 감경한다. 앞서 지난 26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 운영 사업’ 간담회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공인중개사무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패 및 부착 스티커 전달과 함께 부동산 안심 거래 환경 조성 등 청년 주거복지 서비스 정책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 우대 착한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학업, 직장 등으로 주거 이동이 잦고 경제력 기반이 약한 사회 초년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단원구지회 회원들의 자율적 참여로 마련된 민·관 협력사업이다.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19세~29세 무주택 청년이 주거 목적으로 1억 원 이하의 임대차 거래를 진행할 경우, 중개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제52회 국무회의 영상 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s)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ADC는 종양 표적 항체에 약물을 링커로 결합해 암세포에만 약물을 전달하는 차세대 정밀 항암 기술인데요. 화이자, 애브비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 대규모 M&A와 기술 이전을 통해 ADC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ADC 시장 규모가 향후 5년 안에 세 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ADC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K-ADC' 시대가 열리고 있는데요 ADC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와 앞으로 시장 전망까지 살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제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국무총리 소속의 범부처 부동산 감독 추진단을 출범시켜 부동산 불법행위 뿌리 뽑기에 나섰습니다. 서민과 청년들의 생활을 위협하는 부동산 범죄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부동산 불법행위의 확실한 근절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제6회 K-토론나라가 국무총리공관에서 진행됐습니다. 과거에도, 최근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응급실 뺑뺑이’와 관련해서 공동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였는데요. 국내 응급의료·이송 분야 전문가와 보건복지부, 소방청 등 부처 담당자, 그리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함께 머리를 맞댔습니다. 응급환자 이송체계 효율화, 응급의료 자원의 한계, 응급의료 전반의 연구·조사의 필요성 등 다양한 쟁점들이 논의됐는데요. 하지만 해법을 찾는 기준은 단 하나뿐이라고 말합니다. “응급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가?” 국민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길을 터주는 일, K-토론나라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월 9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규제, 금융, 공공 등 6대 분야의 본격적인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 의미는 무엇인지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