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관내 독거노인 15명을 대상으로 기모 실내복 세트와 핫팩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추운 겨울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김가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의 관심과 돌봄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따뜻함과 위로를 느끼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22일, 시립광교아이파크어린이집는 원천동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70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것으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료품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작은 정성이 모여 마련된 라면꾸러미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광교아이파크어린이집은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김치와 생필품 박스를 전달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한 바 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귀감이 되고 있다. 최옥순 원장은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천동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라면꾸러미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2일 영통구청 중심상가 일대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원시에서 추진 중인 ‘1인 1일 쓰레기 30g 감량 챌린지’ 홍보와 함께,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인 1일 쓰레기 30g 감량 챌린지’는 시민 한 명이 하루 배달용기 1개, 테이크아웃잔 3개, 라면 봉지 6개에 해당하는 쓰레기 30g을 줄이자는 취지로, 목표를 달성하면 올해 수원시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쓰레기 13만 3천 톤의 10%인 1만 3천 500톤을 줄일 수 있다. 이날 영통구청 환경위생과에서는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에게 쓰레기 감량 챌린지를 홍보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자는 의미로 준비한 장바구니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통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2일 영통발전연대와 함께 2025년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영통발전연대 회원과 초청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또한 배정완, 이재준, 박내현 위원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새 위원들의 포부를 공유하며 연대의 결속을 다졌다. 특히, 영통발전연대는 2025년 주요활동 및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상생의 의지를 다지고, 향후 영통구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위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이영종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영통발전연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영통발전연대의 꾸준한 나눔과 봉사 활동이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구정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관광공사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경기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경기관광 국제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AI디어로 경기도를 알리다(AI-deas to Promote Gyeonggi)’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최신 트렌드인 생성형 AI 기술을 관광 마케팅에 접목, 기존 영상과는 차별화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국내 경기관광 ▲해외 경기관광 ▲경기도 DMZ ▲경기도 MICE 총 4개 분야다. 참가자는 이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전체 분량의 60% 이상 필수)한 10초 이상 3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특히 ‘해외 경기관광’ 분야의 경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음성이나 자막을 필수적으로 포함하도록 하여 글로벌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경기관광에 관심 있는 누구나(개인 또는 3인 이내 팀)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26일까지다. 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반찬 및 고추장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정성껏 준비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마련된 고추장과 반찬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용수 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음식을 만들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곡선동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평동 행정복지센터와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오후 2시, 오목천요양보호사교육원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이불 빨래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발굴하고, 무료 이불 빨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만기 오목천요양보호사교육원 센터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이불 빨래를 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신애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직접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하여 배달까지 해주시는 정성과 노고를 생각하면, 평동이 한층 더 따뜻한 마을이 되어 가는 것 같다”며, “ 따뜻한 나눔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김명숙 평동장은 “이불 빨래는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하지만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영역 중 하나”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세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2025년 산타 희망보따리 전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취약계층 가정 6 가구를 직접 방문해 책가방 세트, 케이크와 함께 따뜻한 축하 메시지 전달 등 아이들과 부모 모두에게 뜻깊은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사했다.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내년에도 산타가 다시 왔으면 좋겠어요”라며 환한 미소를 보였고, 부모들은 “곧 학교에 들어가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가방을 선물로 받아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금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선물에도 아이들이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오늘의 따뜻한 기억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류2동 변영호 동장은 “뜻깊은 사랑 나눔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세류1동에 위치한 시립세곡어린이집은 지난 12월 22일, 연말을 맞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가구를 위해 즉석밥, 라면, 참치, 햄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을 지원했다. 이번 나눔은 시립세곡어린이집 원아들과 원아 보호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시립세곡어린이집 원아들은 고사리 손으로 정성껏 마련한 물품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원아들의 보호자들 또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시립세곡어린이집은 지난해 연말에 이어 올해에도 자발적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문희 시립세곡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직접 경험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울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선병옥 세류1동 동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따뜻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겨울철 강설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원시 내 주민 참여형 '내 집 앞 눈 쓸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내 집 앞 눈 쓸기' 운동은 주민이 주택과 점포 앞 인도, 이면도로 등 생활권 도로의 눈과 얼음을 자발적으로 제거하는 제설 활동으로,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이 혼재된 권선구의 도로 환경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평가된다. 권선구는 강설 예보 단계부터 제설 장비 점검과 인력 운영 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실제 강설 시에는 주요 간선도로와 교차로, 통학로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다만 주택가 골목길과 보행로는 행정 인력만으로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어 주민 참여가 병행될 필요가 있다. 특히 강설 직후 또는 기온 하강 이전에 눈을 제거할 경우 결빙을 예방해 보행자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권선구 관계자는 “권선구는 수원시 내에서 선제적인 제설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내 집 앞 눈 쓸기 운동이 안전한 겨울철 생활환경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가 인접 5개 시·군과 함께 규제와 희생의 중심이었던 경기 동북부 수변을 기회와 상생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공동 행보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동북부 6개 시·군(가평군, 광주시, 구리시, 남양주시, 양평군, 하남시)은 지난 22일, 경기 동북부 수변 중심의 친환경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를 제출했다. 아울러 해당 지역의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기도지사와의 면담을 요청했다. 남양주시를 비롯한 6개 시·군은 지난 5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출범했다. 협의체는 북한강과 팔당호(댐)를 중심으로 한강수계와 연계한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추진하며, 장기간 지속된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생을 실현하는 데 뜻을 모아왔다. 이번 건의는 협의체의 첫 공동 대응으로, 관광 및 규제 분야 주요 현안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구조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건의 내용에는 △상위계획의 대표사업 반영 △관광권역 형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규제개선 공동 대응 등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다각적 협력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2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풍성하게 채워줄 어린이 공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뮤지컬, 어린이무용, 오브제극 등 다양한 장르의 3개 공연 프로그램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로 마련됐다. 본 페스티벌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이들이 무대 위 이야기에 공감하고 몸과 마음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각 작품에는 ‘성장’, ‘용기’, ‘이해와 공존’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어린이 관객에게는 상상의 날개를, 보호자에게는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푸른 사자 와니니'는 누적 판매 100만 부를 기록한 동화를 원작으로 한 성장 뮤지컬이다. 광활한 초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섬세하게 풀어내며, 역동적인 무대와 음악이 어우러져 전 세대가 함께 몰입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이어서 선보이는 고블린파티의 '공주전'은 무용과 독특한 상상력이 결합된 어린이무용 작품으로, 몸의 움직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제52회 국무회의 영상 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s)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ADC는 종양 표적 항체에 약물을 링커로 결합해 암세포에만 약물을 전달하는 차세대 정밀 항암 기술인데요. 화이자, 애브비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 대규모 M&A와 기술 이전을 통해 ADC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ADC 시장 규모가 향후 5년 안에 세 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ADC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K-ADC' 시대가 열리고 있는데요 ADC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와 앞으로 시장 전망까지 살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제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국무총리 소속의 범부처 부동산 감독 추진단을 출범시켜 부동산 불법행위 뿌리 뽑기에 나섰습니다. 서민과 청년들의 생활을 위협하는 부동산 범죄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부동산 불법행위의 확실한 근절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제6회 K-토론나라가 국무총리공관에서 진행됐습니다. 과거에도, 최근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응급실 뺑뺑이’와 관련해서 공동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였는데요. 국내 응급의료·이송 분야 전문가와 보건복지부, 소방청 등 부처 담당자, 그리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함께 머리를 맞댔습니다. 응급환자 이송체계 효율화, 응급의료 자원의 한계, 응급의료 전반의 연구·조사의 필요성 등 다양한 쟁점들이 논의됐는데요. 하지만 해법을 찾는 기준은 단 하나뿐이라고 말합니다. “응급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가?” 국민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길을 터주는 일, K-토론나라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월 9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규제, 금융, 공공 등 6대 분야의 본격적인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 의미는 무엇인지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