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 이동식 심리상담 서비스 ‘마음에 온 버스(마음안심버스)’ 사업을 보건소 방문 상담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음에 온 버스’는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가 △정신건강 검진 △스트레스 검사 △맞춤형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는 이동형 상담 서비스다. 센터는 올해 전년 대비 운행 횟수를 확대해 총 66회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1,793명의 시민에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무안참사로 희생된 오산시민의 유가족을 대상으로 이동형 심리지원을 시작으로 관내 대학교 캠페인, 기업체·교육기관, 아파트 단지 등을 방문해 바쁜 일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종우 센터장은 “마음에 온 버스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점 사업”이라며 “올해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의 마음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6일 오산수청교회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고영철 담임목사와 황진규 부목사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연말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영철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오산수청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수청교회는 2016년부터 10년째 관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6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산시지회 김진기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예시장 위촉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산시지회가 그간 실천해 온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뤄졌다. 특히 오산시와 협력해 만 18~29세 청년을 대상으로 1억 원 미만 임대차 계약 시 중개보수를 20% 이상 감면하는 ‘동행부동산’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중개 업무 과정에서 발견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제보하는 등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힘써왔다. 이날 김진기 명예시장은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기 명예시장은 “시정 운영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오산시의 발전 방향과 시민 삶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오산시 공인중개사들은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12월 26일,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한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쓰레기 집하 장소 환경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쓰레기 집하 장소는 ‘예쁘게 버림터’로 명명됐으며,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단독 주택 및 빌라가 밀집해 쓰레기 관리가 취약한 지역의 무단투기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쓰레기 수거의 효율성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화 지동장은 “이번 ‘예쁘게 버림터’ 조성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쓰레기 배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지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는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지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효상 소담인테리어 대표는 지난 26일, 연말 이웃돕기 성금 85만원을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가구,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효상 대표는 화서2동 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장으로 활동하며, 평소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직접 실천하고자 이번 성금 기부를 결정했으며, 특히 주민자치회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연대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효상 대표는 “연말이 되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생각난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nb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26일,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관내 거주하는 폐지수집 어르신이 올해 폐지 등을 팔아 모은 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애정을 갖고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으며, 매년 수집한 폐지 등을 팔아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해 왔다. 새희망일자리를 통해서 받은 급여의 일부를 더 보태어 이웃돕기 성금 2,045,000원을 기부했다. 기부자는 “나눔의 정이 없으면 살아가는데 아무 의미가 없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나눔을 할 것이고, 내년에는 쓰레기봉투도 구입해서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주신 어르신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인사를 전하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동위원장 이상균 팔달구청장과 민간위원장 권남호를 비롯한 구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왔다. 구 협의체는 특화사업 '사시사철'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왔다. 계절별로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상담을 병행하며, 주민의 일상에 밀접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는 동시에,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이웃사랑 바자회를 운영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발생한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왔다. 이 과정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참여하며 주민과 소통하고, 나눔의 의미를 현장에서 함께 나누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구 협의체는 협약 의료기관과 연계한 혜민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이웃들이 적절한 진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돌봄 활동도 지속해 왔다. 내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7일, 수원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 송년 탁구대회를 끝으로 ’2025년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팔달구는 올해 탁구를 포함해 총 9개 종목의 구청장배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했으며, 종목별 협회의 주관으로 2,800여명의 구민과 선수들이 참여해 생활체육을 통한 화합과 감동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탁구 대회는 45개 팀 선수들, 동호인 및 김영진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내빈들이 참석하여 더욱 자리를 빛냈으며, 4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의 장을 이루며 2025년의 마지막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 대회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백상열 수원시탁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진 2025년 탁구 동호인의 송년 행사였다. 앞으로도 탁구가 더 많은 구민들의 일상에 생활체육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오늘 전(全) 세대 통합으로 구성된 팀들의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면서, 탁구가 2025년 팔달구청장배 생활 체육대회의 화룡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지난 26일 한 해 동안 도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현안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경기도의회가 매년 도의원을 대상으로 조례 제·개정 실적, 행정사무감사 활동, 예산 심사 성과, 지역 현안 해결 기여도,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 의원은 2025년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예산 집행의 실효성 점검, 산하기관 운영 실태에 대한 구조적 문제 제기, 형식적 행정 관행에 대한 개선 요구 등 정책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계획 대비 실적이 미흡한 사업, 집행률 부진 사업, 제도는 있으나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정책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단순 지적을 넘어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김 의원은 동물복지·해양·농업·축산 분야 등 현장성이 강한 정책 영역에서도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2월 26일 열린 2025년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결과를 보고하며 올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보고에 앞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산 심사에 밤낮없이 함께해 주신 예결특위 위원님들과 의장단, 그리고 자료 제출과 답변에 애써 준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도민의 혈세가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심사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예결특위는 재정 건전성과 민생 보호를 중심 기준으로 예산안을 조정해, 일반회계 35조 7,244억 원, 특별회계 4조 3,333억 원, 기금 3조 8,765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 김 부위원장은 “복지·안전·미래 성장 예산은 최대한 살리고, 불요불급한 사업은 줄이는 방향으로 예산의 우선순위를 다시 세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선영 부위원장은 “이번 예산 심사는 민생경제, 미래 성장, 돌봄과 안전, 지역개발 등 도민의 삶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지역 내 문제들을 발굴하고 더 나아가 적극 해결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한 우수의원들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황대호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양당 협치를 기반으로 관련 예산을 계속 순증하며 경기도민이 실질적으로 문화, 체육, 관광 분야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위원장 재직 기간 추진한 주요 성과로는 ▶경기도의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의 지속적 확대 ▶생활 밀착형 문화정책의 개발 및 실행 ▶도민 참여형 스포츠 활성화 정책 ▶지역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추진 등이 있다. 황대호 위원장이 이끌어 온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여야를 떠나 “문화체육관광당”이라고 불리며, 협치의 상징으로 불려 왔다. 특히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1)이 26일 2025년 경기도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홍원길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과 소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책의 형식적 운영과 제도적 공백을 짚어내고 현장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춘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홍 의원은 ▲연구용역의 시의성 확보와 정책 반영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비지정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전승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 ▲장애인 직장운동부 창단 지원사업 일몰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 ▲바다관광 전략 수립을 통한 경기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제안하며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반에 대한 구조적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홍 의원은 경기아트센터를 대상으로 승진 절차의 불투명성과 인사 규정 운영상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인사규정과 평정내규 정비를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 구축을 강력히 주문했고 아울러 업무추진비 집행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며 공공기관 운영의 책임성을 강조했다. 홍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제52회 국무회의 영상 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s)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ADC는 종양 표적 항체에 약물을 링커로 결합해 암세포에만 약물을 전달하는 차세대 정밀 항암 기술인데요. 화이자, 애브비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 대규모 M&A와 기술 이전을 통해 ADC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ADC 시장 규모가 향후 5년 안에 세 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ADC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K-ADC' 시대가 열리고 있는데요 ADC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와 앞으로 시장 전망까지 살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제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국무총리 소속의 범부처 부동산 감독 추진단을 출범시켜 부동산 불법행위 뿌리 뽑기에 나섰습니다. 서민과 청년들의 생활을 위협하는 부동산 범죄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부동산 불법행위의 확실한 근절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제6회 K-토론나라가 국무총리공관에서 진행됐습니다. 과거에도, 최근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응급실 뺑뺑이’와 관련해서 공동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였는데요. 국내 응급의료·이송 분야 전문가와 보건복지부, 소방청 등 부처 담당자, 그리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함께 머리를 맞댔습니다. 응급환자 이송체계 효율화, 응급의료 자원의 한계, 응급의료 전반의 연구·조사의 필요성 등 다양한 쟁점들이 논의됐는데요. 하지만 해법을 찾는 기준은 단 하나뿐이라고 말합니다. “응급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가?” 국민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길을 터주는 일, K-토론나라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월 9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규제, 금융, 공공 등 6대 분야의 본격적인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 의미는 무엇인지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