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24일 시청 비전홀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와 아동친화도 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과 아동권리 옹호관(옴부즈퍼슨),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보건·복지·교육·안전·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아동 정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열린 아동친화도 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에서는 지난 11월 진행된 원탁토론회와 아동요구 확인조사 결과가 공유됐다. 조사 과정에서 도출된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과 어린이 통행구간 보행신호 연장 등 아동들의 실제 요구가 정책 과제로 제안됐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중심으로 앞으로 아동 정책의 방향성에 논의했다. 방세환 시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도시를 새롭게 바라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회의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도출된 과제와 시민·아동 의견을 반영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 사업과 실행계획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공유재산 관리 우수 지방정부 시상식’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유재산 총조사는 행정안전부가 2024년 4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도로, 공유재산의 정확한 현황 파악과 공부 오류 정비, 누락 재산 발굴 등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이번 조사에서 공유재산 실태 전수조사, 대장과 등기부 등 공부 불일치 재산 정비, 무단 점유 및 미활용 재산에 대한 현장 조사, 공간정보 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 정확도 향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총 1만 5천540건의 정비 대상 가운데 1만 4천987건을 정비해 정비율 96%를 달성했으며 이는 관련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평가받았다. 광주시는 이번 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유재산 관리대장의 현행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토대로 공유재산 관리·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여유당에서 ‘2025년 민원처리 종합평가 우수자 및 친절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우수 부서 6개, 직원 24명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민원처리 종합평가’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연간 법정민원 및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실적을 본청과 읍·면·동 부문으로 나눠 △처리 만족도 △기한 준수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민원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다. 그 결과 본청 부문에서는 △최우수 보육정책과 △우수 여성아동과 △장려 도로건설과, 읍·면·동 부문에서는 △최우수 다산1동 도시건축과 △우수 금곡동 도시건축과 △장려 별내동 복지지원과가 선정됐다. 선정된 부서에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이 인센티브로 제공됐으며, 개인별 평가 결과에 따라 총 6명에게 시장 표창과 인사 가점이 부여됐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하반기 민원처리 단축률, 처리 건수,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해 분야별 민원처리 우수 직원 12명과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친절공무원 6명 등 총 18명을 선발하고 남양주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제공했다. &nbs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4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과 함께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고용의무 이행’을 위해 3자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장애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 김진경 의장, 이종성 이사장을 비롯해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무조사·발굴 ▲장애인 교원 임용 준비반 참여 확대를 위한 연계 강화 ▲장애인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제도 도입 운영 ▲각급 학교 수요 물품, 용역 등 장애인표준사업장 연계고용 활성화 ▲특수교육대상자 현장실습 인정 사업 범위 확대 및 장애인에 대한 직장 내 인식개선 실천 등이다.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애인 고용증진을 통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 고용부담금 감면을 위해 긴밀히 소통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협력 사항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실무협의체 구성과 운영 등 후속 실행체계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금 금융시장에 거대한 지각변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와 대한민국 정부의 150조 원 '국민성장펀드'가 만났습니다. 증권가에서는 2026년 코스피 5,000 시대를 예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환호할 때가 가장 위험한 법입니다. 그저 분위기에 휩쓸려 '껍데기'를 사실 겁니까, 아니면 숫자로 증명된 '알짜'를 사실 겁니까? 오늘 영상에서는 다가올 슈퍼사이클의 주인공이 될 3대 핵심 섹터(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로봇)와, 상승장의 끝에서 내 돈을 지키고 탈출할 수 있는 확실한 매도 원칙(이동평균선)을 공개합니다. 준비된 자에게 이 시장은 인생 역전의 기회입니다. 지금 바로 여러분의 포트폴리오를 점검하십시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3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신규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는 신규 지역봉사지도원 18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역사회 봉사와 소통 중심의 역할 수행을 위한 직무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지역봉사지도원은 사회적 신망과 경험을 갖춘 경로당 회장 중 지역 봉사 의지가 있는 인원을 대상으로 위촉되며, ▲경로당 내 감염병 예방 활동 ▲시설물 유지관리 및 환경 정비 ▲어르신 민원 상담 및 생활 조언 ▲노인복지정책 홍보·안내 ▲노인 대상 교통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 교육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지역봉사지도원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안내돼, 신규 위촉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신규 위촉자 대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권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3일 자매도시인 충청북도 영동군 청소년들을 오산시로 초청해 청소년 문화체험 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문화체험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 오산시 청소년이 영동군을 방문한 데 이어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추진되고 있는 교류 프로그램이다. 양 도시는 청소년 교류를 통해 서로의 지역 간 문화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영동군 청소년들은 오산시 관내 주요 시설과 명소를 견학하며 오산시의 도시 환경과 문화 전반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죽미령 평화공원을 방문해 UN초전기념관과 스미스 평화관을 관람하며, 전문 해설을 통해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첫 전투가 벌어진 오산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이번 관람을 통해 오산시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평화의 의미를 이해하며, 오산시에 대해 보다 깊이 알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곧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영동군 청소년 여러분의 오산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2일 시장 집무실에서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오산지부와 2025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사 양측 교섭위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3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의 교섭 요구 접수 이후 총 11차례에 걸친 성실한 교섭을 통해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주요 협약 내용은 ▲2025년 임금 총액 3% 인상 ▲저임금 직종 호봉승급 및 호봉 간격 확대로 추가 임금인상 ▲병가 사용 요건 완화 ▲장기재직휴가 일수 상향 등 휴가 제도 개선이다. 시는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한편,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근무 여건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협의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공무직 직원들은 공무원과 함께 시정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처우 개선이 이뤄진 점을 뜻깊게 생각하며, 협약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노사 교섭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노사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안재형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지난 23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5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오산시장, 오산시의회 의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2025년 제4차 정책건의 주제 설명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 수렴 ▲2025년 주요사업 실적 보고 ▲2026년 주요사업 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영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지역 평화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해 국민통합을 선도하고, 북한이탈주민 포용과 북한 인권 증진, 지역 현장에서의 평화통일 담론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행기관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하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도 민주평통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며, 지역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수렴된 정책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한 해 동안 지역화폐를 이용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연말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오색전 연말 감사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오색전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5%를 후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지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만5천 원이며, 후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 소비지원금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혜택 구조도 단순하다. 행사 기간 중 관내 가맹점에서 오색전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5%를 후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1만5천 원까지 지급된다. 연말 장보기나 외식 등 일상 소비를 지역화폐로 결제하는 것만으로도 추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 이번 연말 감사 이벤트는 기존에 운영 중인 오색전 충전 인센티브(10%)와 국비 신속집행 우수지자체 선정 기념 사용 혜택(5%)과도 중복 적용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연말 기간 동안 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 내 공감·배려 문화 확산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활동한 또래상담자 중 우수 또래상담자를 선정하고,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시상식’은 최우수상을 수상한 3개 학교인 금암초등학교(12월 16일), 운천중학교(12월 18일), 매홀고등학교(12월 19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최우수 또래상담자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또래상담자로서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또래상담자의 역할과 의미를 되새기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기본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또래상담 활동 경험(또래 친구의 고민 청취 및 도움 제공) ▲학교폭력 예방 활동 참여(캠페인, 이벤트, 역량교육 등) ▲오산시 또래상담자 연합 프로그램 참여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우수 또래상담자 3명과 우수 또래상담자 17명을 선정했다. 운천중학교 수상 학생은 “1년 동안 또래상담자로 성실히 활동한 경험이 이렇게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져 기쁘고, 내년에도 또래상담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2일 기후환경국 생태하천과와 직장 내 환경학습동아리 ‘에코인사이트’가 협업하여 ‘기후위기 시대 물관리 정책 이해’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통합 물관리 정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평택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물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련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은 정책 현안과 지역적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한국환경공단 수생태비점사업부 류승훈 과장은 ‘국내 농·축산계 비점오염원 통합관리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류 과장은 비점오염원이 하천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농수처리장’이라는 새로운 개념과 ‘김해시 통합관리 시범사업 사례’를 소개하며 실무 담당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평택학연구소 박성복 소장이 ‘평택과 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박 소장은 평택의 역사적 맥락에서 물과 인간, 유역의 관계를 재조명하며,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이 지역사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제52회 국무회의 영상 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s)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ADC는 종양 표적 항체에 약물을 링커로 결합해 암세포에만 약물을 전달하는 차세대 정밀 항암 기술인데요. 화이자, 애브비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 대규모 M&A와 기술 이전을 통해 ADC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ADC 시장 규모가 향후 5년 안에 세 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ADC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K-ADC' 시대가 열리고 있는데요 ADC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와 앞으로 시장 전망까지 살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제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국무총리 소속의 범부처 부동산 감독 추진단을 출범시켜 부동산 불법행위 뿌리 뽑기에 나섰습니다. 서민과 청년들의 생활을 위협하는 부동산 범죄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부동산 불법행위의 확실한 근절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제6회 K-토론나라가 국무총리공관에서 진행됐습니다. 과거에도, 최근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응급실 뺑뺑이’와 관련해서 공동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였는데요. 국내 응급의료·이송 분야 전문가와 보건복지부, 소방청 등 부처 담당자, 그리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함께 머리를 맞댔습니다. 응급환자 이송체계 효율화, 응급의료 자원의 한계, 응급의료 전반의 연구·조사의 필요성 등 다양한 쟁점들이 논의됐는데요. 하지만 해법을 찾는 기준은 단 하나뿐이라고 말합니다. “응급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가?” 국민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길을 터주는 일, K-토론나라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월 9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규제, 금융, 공공 등 6대 분야의 본격적인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 의미는 무엇인지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