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한 달간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층의 사회·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준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지급 수단을 지역화폐로 운영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1분기 지급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2001년 1월 2일생 ~ 2002년 1월 1일생)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거주 기간이 10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분기별 25만 원, 연간 최대 100만 원이 안산시 지역화폐 ‘다온’으로 지급된다. 청년기본소득 지원금은 유흥업소 및 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하고 지역화폐 결제 수단이 연동된 모든 항목에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 특히 ▲학원수강료(외국어·제과제빵·세무회계·간호·뷰티 등) ▲시험응시료(어학·자격증) 분야는 사용처가 확대돼 경기도 전역 및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휴대전화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민은 2026년 경제환경을 좌우할 최대 변수로 ‘체감 물가 상승’을 꼽았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SRI Brief '수원시민의 생활체감과 2026년 경기 전망'에 따르면, 시민 10명 중 4명이 내년 경제이슈 1순위로 물가 문제를 지목하며 생활비 부담이 체감경기를 압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시민패널 3,651명 가운데 유효표본 91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 2025년 4분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7.1%가 2026년 경제이슈 1순위로 ‘체감 물가 상승’을 선택했다. 이어 실업 및 고용 악화(14.7%), 소득 양극화(14.4%), 가계부채 증가(9.1%) 등이 뒤를 이었다. 세대별로도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는 공통적으로 높았다. 청년층의 39.5%, 중장년층 35.1%, 노년층 38.7%가 체감 물가 상승을 가장 큰 경제위험 요인으로 인식했다. 다만 청년층은 부동산 경기 악화(11.7%), 중장년층은 실업·고용 여건 악화(18.0%), 노년층은 소득 양극화 심화(17.7%)에 상대적으로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등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자매도시 독일 프라이부르크와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 지역 축제에 참가할 수원시 수공예대표단을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대표단은 ‘제12회 프라이부르크 국제자매도시마켓’과 ‘2026 클루지의 날’에 참가해 전통 수공예 전시와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수원을 홍보한다. 수원방문의 해와 연계해 수원의 문화관광 자원과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자매도시 시민과의 대면 교류를 확대하는 시민외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수원 소재 수공예 단체 또는 개인이 신청할 수 있고, 도시별 최대 2인을 선발한다. 참가 희망자는 1·2지망 도시를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서류심사를 거쳐 방문 도시를 확정한다. 방문 기간은 프라이부르크 6월 10~15일, 클루지나포카 5월 27일~6월 2일이다. 참가자는 왕복 항공료 반액과 숙박·식사, 여행자 보험, 체험 부스 운영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항공료 반액과 전시 준비 비용 등은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자매도시 축제 현장에서 수원의 전통 공예를 소개하고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널리 알릴 뜻깊은 기회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에 참여할 운영 대상지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은 공동주택, 복지시설, 학교, 관공서 등 시민 생활 공간을 찾아가 반려 식물 상담과 분갈이·가지치기 교육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반려 식물의 효과와 올바른 관리법을 안내하는 ‘종합안내소’ ▲반려 식물의 생육 상태와 병해충을 진단·처방하는 ‘반려 식물 상담실’ ▲분갈이·가지치기 방법을 배우고 체험하는 ‘반려 식물 회복실’로 구성된다. 3월 31일까지 ‘새빛톡톡’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운영 공간(150㎡ 이상 면적) 확보 여부, 인근 주민의 참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4월 24일 대상지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2025년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을 11회 운영했고, 시민 3964명이 식물 상담, 분갈이, 화분 만들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물 받은 화분을 제대로 돌보지 못해 고민하는 기관·시민이 많다”며 “정원상담실에서 반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3월 26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일제 정비하고, 신규 신청업소는 적격 심사 후 지정을 통보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는 업소다. 외식업, 개인서비스업종을 대상으로 주요 취급 품목 가격 수준, 청결도·위생 관리,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다. 수원시는 일제 정비 기간에 기존 착한가격업소 171개소를 대상으로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재지정, 지정 취소 등 정비를 할 예정이다. 신규 신청업소는 적격 심사 후 지정을 통보하고, 표찰을 배부한다. 수원시는 12월까지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수시로 모집한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 서비스 업소(외식업·미용업 등)가 신청할 수 있다. 사업자등록증, 신청서를 준비해 수원시 지역경제과나 각 구 경제교통과에 방문·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과 인증스티커를 배부하고, 업소별 맞춤형 필요 물품, 종량제 봉투 등을 제공한다. 또 연 1회 소독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는 12월까지 공공·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 안전 맞춤 컨설팅’을 운영한다. 수원시 건축안전팀(지역건축안전센터)과 건축안전자문단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육안 점검과 도서 검토를 하고, 건축물 특성에 맞는 유지관리 방안을 자문한다. 점검 결과는 관리부서와 공유해 지속해서 관리하도록 한다. 공공건축물은 구조적 보강이나 리모델링 과정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재난 대비 관리 방안을 점검한다. 관리부서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후 관리까지 연계한다. 민간 건축물은 노후 건축물의 안정성을 확인하고 유지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컨설팅 결과에 따라 2차 점검기관에 추가 점검을 의뢰하고, 균열이나 기울어짐 등 관찰이 필요한 경우 별도로 모니터링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4개 구 건축과와 협업해 컨설팅 결과를 건물 소유자에게 신속히 안내하고, 자율적인 유지관리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후 건축물 안전컨설팅을 지원해 시민의 불안감을 줄이겠다”며 “건축 안전사고를 예방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유해화학물질 및 화학사고 대응계획’을 수립했다. ‘수원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행계획(2025~2029)’에 따른 5개년 계획을 연차별 세부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화학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보호하는 게 목표다. 수원시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 강화 ▲화학물질 안전관리 지원·관리 강화 ▲화학사고 대응체계 강화 ▲주민 소통·거버넌스 형성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5개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2026년에는 11개 세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화학사고 대응 훈련 실시 ▲화학사고 대피장소 점검·관리 ▲화학안전 컨설팅 지원 ▲대기방지시설 설치·유지관리 지원 ▲화학안전 캠페인 ▲소량 취급 사업장 관리 강화 ▲유해화학물질 안전진단 요일제 운용 등이다. 수원시는 관내 사업장의 화학물질 배출량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지만, 국도를 통한 화학물질 이동량이 많아 사고 발생을 예측하기 어렵다. 불시에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대응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수원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 출신 여성 독립운동가인 김향화와 이선경이 국가보훈부가 지정하는 ‘2026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수원박물관은 수원 기생만세운동을 이끈 김향화와 학생비밀결사조직 ‘구국민단’을 이끈 이선경의 독립운동 관련 사실을 발굴하고, 국가보훈부에 포상 신청을 해 2009년 김향화가 대통령 표창, 2012년 이선경이 애국장을 받은 바 있다. 수원예기조합대표였던 김향화(金香花, 1897~?)는 고종황제의 승하(1919년 1월 21일)를 누구보다 슬퍼하며 수원 기생들과 함께 대한문 앞에서 망곡을 하고, 1919년 3월 29일 자혜의원(현 화성행궁 봉수당) 앞에서 수원기생 30여 명을 이끌고 ‘대한독립만세’를 소리 높여 외쳤다. 이때 체포돼 6개월 동안 옥고를 치렀다. 이선경(李善卿, 1902~1921)은 수원면 산루리에서 태어나 수원공립보통학교(현 신풍초등학교)를 졸업했다. 3·1운동 당시 민족대표였던 김세환의 밑에서 연락 임무를 담당했다. 1920년 조선의 독립을 목표로 한 ‘구국민단’을 박선태 등과 결성해 비밀리에 활동하다 일제 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르던 중 혹독한 고문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지난 2월 26일 유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성진씨앤티가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10kg 100포를 전달했다. 1999년 3월 설립된 ㈜성진씨앤티는 방위사업청,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국가기관과 한화시스템 등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한성운 ㈜성진씨앤티 대표이사는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도 백미 기부를 하게 됐다. 비록 설 명절에 맞춰 기부하지는 못했지만, 후원한 쌀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성진씨앤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대야동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 10kg 100포는 대야동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6일 ㈜시흥교통에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시루 5만 원권 600여 장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시흥교통은 시흥시 청룡저수지길에 본사를 둔 지역 대표 버스운수업체로, 시내·마을·광역버스 등 다양한 노선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일상적 이동을 책임지고 있다. 2003년 개업 이후 꾸준히 운송 기반 시설을 확대해 현재 47개 노선과 273대의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통근·통학 교통망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홍귀선 ㈜시흥교통 부사장은 “함께 나누는 마음이 큰 울림을 준다는 것을 이번 후원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에 참여할 수 있는 시흥교통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소중한 마음을 모아 후원해 주신 시흥교통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힘이 될 뿐 아니라, 시루 사용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흥시는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시민참여 경관계획 재정비(안)’ 주민공청회를 열고, 도시 미래 경관의 방향에 대해 시민ㆍ전문가와 함께 논의했다. 이날 공청회는 경관계획 재정비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재정비 주요 내용 발표 후, 전문가 토론과 공청회 참석자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재정비(안)는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해 기존 경관계획을 점검하고, 보다 실행력 있는 경관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북부 시가지ㆍ중심 시가지ㆍ역사 생태ㆍ해안특화 권역으로 구분한 경관 권역 재정비 ▲미래해양ㆍ하천ㆍ녹지ㆍ도로ㆍ철도축 등 경관축 체계 재정비 ▲문화관광ㆍ자연ㆍ조망ㆍ진입ㆍ생활 거점 설정을 통한 상징성 강화 ▲중점경관관리구역의 합리적 조정 방향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계획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후 시흥시의회 의견 청취, 관련 기관(부서)협의, 시흥시 경관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시흥시 시민참여 경관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시 관계자는 “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가 ‘땅 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친일재산 환수와 공공재산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과거 소유권 이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거나 공부상 정리가 미흡한 토지를 발굴해 시 재산을 관리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토지 소유권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회계과 내 전담팀을 구성해 체계적인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시는 시 소유 토지뿐 아니라 관할 도로를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토지조사부, 폐쇄등기부등본, 국가기록원 자료,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 보고서 등 각종 사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친일반민족행위자 명의로 남아 있던 관내 도로부지 3필지, 총 1,261㎡를 확인했다. 시는 해당 토지에 대해 수원고등검찰청의 지휘를 받아 소유권 이전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후손과의 협의를 거쳐 대한민국 소유로 이전하는 후속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특히 3ㆍ1절을 앞두고 추진된 이번 조치는 역사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한편, 공공재산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재산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