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3일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민 중심이라는 초심을 끝까지 지키는 책임의 무게를 되새겨야 한다”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마지막 해를 맞이한 각오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제11대 경기도의회가 그간의 여정을 갈무리하는 해로, 출발과 정리가 함께 놓인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제11대 의회가 달려온 4년의 길이 다음 의회의 든든한 초석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년 반 동안 일하는 의회, 책임지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토대를 차근차근 다져왔다”라며 “이 성과들이 다음 의회로 이어져 멈추지 않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남은 임기의 중요한 책무”라고 짚었다. 김 의장은 또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되는 의정 공백 우려들에 대해서도 “의정의 연속성은 흔들려선 안 된다”라며 강력한 당부를 전했다. 김 의장은 “여러 분주함이 앞설 수 있으나 처음 임기를 시작하며 다짐한 도민 중심의 초심은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며 “도민 삶에는 공백이 없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의회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하여 ‘계단 걷기’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엘리베이터 사용을 줄이고 계단 이용을 생활화함으로써, 직원들의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동시에 전력 사용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등 친환경 청사 운영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광주시의회는 의회 청사 내 주요 계단 벽면과 엘리베이터에 계단 걷기 동기부여 문구와 건강 메시지가 담긴 디자인 스티커를 부착하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무리한 운동이 아닌 일상 속 걷기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해 직원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계단 걷기는 심폐기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 증진 효과는 물론, 엘리베이터 100회 운행 시 이산화탄소 1.3kg, 전력 3kWh가 발생하는 만큼, 사용횟수 감소에 따른 전력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은“직원들의 건강은 조직의 가장 중요한 자산” 이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지속가능한 건강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세뱃돈’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기부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남양주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응모된다. 시는 참여자 전원에게 명절 세뱃돈의 의미를 담아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크게 강화됐다.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10만 원까지는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은 기존 16.5%에서 44%로 대폭 상향됐다. 이에 따라 기부자가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이벤트 혜택을 더해 총 14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받게 되며,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포함해 21만 4천 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지역 특색을 담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배우 김민재(Real.be)의 팬 A씨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즉석식품 120개를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배우 김민재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팬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나눔으로, 명절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부에 참여한 팬은 “설 명절을 맞아 한결같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배우 김민재의 마음을 담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전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선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즉석식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의회는 2월 3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제260회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에 이어 2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이윤하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같은 시기, 다른 결과. 석정과 모산’를 주제로 ▲평택시 행정의 일관성과 책임성 확보 ▲대규모 사업의 재정 파급효과 분석 제도화 ▲부채 중심의 개발 정책 전면 재검토 ▲시민 공론장 형성으로 다수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강정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제9대 평택시의회가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출범한 지 4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인 만큼,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의원님들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오늘부터 8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임시회에서 조례안 심사 및 업무보고 청취가 계획되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와 도청 3개 공무원노조는 악성민원 피해 특별휴가 부여 등이 담긴 단체협약에 합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최형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 사무국장은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제7차 단체협약서에 서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다들 격무에 시달리고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을 텐데, 즐겁고 스스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게 제 조직 관리와 인사 목표”라며 “직원들이 도청, 도의회로부터 케어를 받고 있다는 생각과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줄탁동시(啐啄同時.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가 안에서 울고 동시에 어미닭이 밖에서 쪼아야 한다)처럼 바깥에서 여건을 끊임없이 만들려고 노력하고 안에서는 스스로 공직생활을 하면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나아가 도민들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짧은 기간 동안에 서로 좋은 대화를 나누고 수용률 98.7%라는 결과를 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고 그렇게 하기 위해 서로 간에 신뢰했으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G마크 우수축산물의 위생·안전관리 방법을 점검하고, 학교급식 축산물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인증업체와 학교급식 안전관리팀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19일 G마크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30일에는 학교급식 안전관리팀 및 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G마크 인증업체 관계자 39명과 학교급식 안전관리팀원 및 업무 담당자 70명 등 총 109명이 참여했으며, 금속검출기의 올바른 사용법, G마크 안전관리 점검 요령, 최근 안전사고 사례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종료 후에는 안전관리팀 운영 계획 및 점검표를 배포해 교육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실시했던 교차점검을 정식으로 도입해 안전관리팀간 상호 점검하는 방식으로 점검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위생 취약사례가 의심되는 가공장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병행해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배순형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일 2025년 민원 처리 실적 점수제 우수 공무원과 우수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민원 처리 실적 점수제는 처리 기간이 5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사무를 대상으로 민원 처리 기간 단축률과 단축 건수를 합산한 점수를 기준으로 우수 공무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시는 매년 1회 우수 부서와 우수 공무원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우수 부서에는 산림과, 도시개발과, 토지관리과가 선정됐다. 우수 공무원으로는 아동보육과 이진주 주무관(단순 민원 최우수), 복지정책과 유신원 주무관(복합민원 최우수), 남한산성면 이인혜 주무관(단순 민원 우수), 산림과 한경아 주무관(복합민원 우수), 아동보육과 박채은 주무관(단순 민원 장려), 초월읍 김근우 주무관(단순 민원 장려), 도시개발과 오주석 주무관(복합민원 장려), 도시개발과 이현성 주무관(복합민원 장려) 등 총 8명이 선정됐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지속적인 친절 서비스와 신속·공정한 민원 처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원 처리 실적 점수제 운영을 통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일 월례회의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의 증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시상했다. 시는 시민 및 부서장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을 접수했으며 시민 체감도, 중요도 및 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1차 실무 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 이후 해당 사례를 추진한 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주택과의 ‘광주시 AIP 주거환경개선’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노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노인의 생활권을 보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로는 디지털정보과와 세정과가 공동 추진한 ‘무인기·공간정보를 활용한 재산세 공평과세 추진’이 선정됐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과세 정비 업무 처리 절차를 개선한 점이 평가됐다. 장려 사례로는 스마트교통과의 ‘버스 노선 개편으로 효율적 노선 체계 마련’이 선정됐으며 이는 35년 만에 추진된 광주시 최초의 버스 노선 전면 개편 사례다. 적극행정 우수사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3일 시민과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올해의 한 책’ 도서 3권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 도서는 부문별로 ▲일반 부문 ‘어른의 품위’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 ▲어린이 부문 ‘해든 분식’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실무위원회 및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민 투표로 진행됐다. 투표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7천158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그 결과 ▲일반 부문 ‘어른의 품위’ 856표(39%)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 926표(43%) ▲어린이 부문 ‘해든 분식’ 1천386표(49%)가 각각 최다 득표를 기록해 ‘올해의 한 책’으로 확정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어린이·일반 2개 부문에서 청소년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운영한다. 광주시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도서를 별도로 선정함으로써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 소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하는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한 책 전시, 작가와의 만남, 독후감 쓰기, 함께 읽는 책 연계 특강 등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일,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보육교사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영유아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하여 영유아에게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기도 폐쇄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사는 “이론으로만 알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 보니 실제 상황에서 훨씬 자신감이 생겼다”며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교육인 만큼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어린이집은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생명‧안전보호 및 위험 방지를 위해 주의 의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1월 2일 취임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이 2일부터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동 방문은 취임 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2일 첫 방문지로 인계동과 매교동을 찾은 황규돈 구청장은 유관 단체장 및 주민들과 만나 ▲인계동 신청사 개청에 따른 지원 건의 ▲장마철 대비 수원천 주변 도로 등 환경 개선 요청 ▲보도블록 정비 ▲매교동 신청사 설계시 주민의견 반영 요청 등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개선에 대한 지역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며, “팔달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팔달을 만들기 위해 10개 동 구석구석을 살피며 소통하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10개 동 방문은 오는 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팔달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한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새해 해돋이를 시작으로 강원 곳곳에 겨울 여행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창 발왕산에서는 설경과 숲길이 장관을 이루고, 스키장에는 전국에서 몰린 관광객이 활기를 더했습니다. 화천 산천어 축제를 비롯해 강원도 겨울 축제들이 본격 개막하며 지역 겨울 관광이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출처 : KTV 이제는 지방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