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학생 정신건강교육 프로그램 ‘마음튼튼교실’을 운영한다. ‘마음튼튼교실’은 아동·청소년기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최근 증가하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에서 정신건강 접근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감정 인식과 표현, 스트레스 관리, 또래 관계 증진, 자기 이해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형 활동과 영상 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자기 이해를 높이고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은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는 2026년 상반기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파스퇴르 주니어 과학교실’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성남시 지역 중학교 1~3학년 학생 16명 내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4월 6일 오후 4시까지 지원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지원서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류 심사를 거쳐 평가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13일 이메일과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5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연구소 현장에서 이론 강의와 실험·실습, 조별 활동 등 생명과학 기초와 응용 교육을 받는다. 첫 수업은 5월 6일 입학식과 함께 진행되며, 감염병의 역사와 파스퇴르 연구의 의미를 배우는 과정으로 시작된다. 이어 2차 수업(5월 27일)에서는 박테리아로 인한 질병을 이해하는 실습을 진행하고, 3차 수업(6월 10일)에서는 신약 개발 과정과 스크리닝 기술을 직접 체험한다. 마지막 4차 수업(7월 8일)에서는 화학의 기초 원리를 배우고 아스피린 합성 실험을 진행한 뒤 수료식이 이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이오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성남시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분당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 시청 비전홀에서 지역 내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 수행 8개 대학과 함께 ‘용인 RISE 발전 거버넌스(가칭) 구성을 위한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와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RISE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단국대, 용인대, 강남대, 경희대, 명지대, 한국외대, 칼빈대, 용인예술과학대 등 지역 내 8개 대학 RISE 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거버넌스 명칭과 구성 체계, 운영 방식 등을 논의하고 RISE 사업 1차년도 추진 성과와 2차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상호 협력 가능 분야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올해부터 RISE 사업의 시비 대응자금이 본격적으로 대학에 지원된다. 이에 시는 오는 2030년 2월까지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내 8개 대학이 참여하는 4개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미래성장산업과 지역클러스터 육성, 평생교육 등 다양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리모델링주택조합 현안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을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3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곳의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들과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청취한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수지보원 ▲수지초입마을 ▲수지동부 ▲수지현대 ▲수지삼성1차 ▲수지현대성우8단지 ▲수지한국 ▲성복역리버파크 ▲신정마을9단지 ▲용인수지뜨리에체 ▲광교상현마을현대 ▲현대홈타운 등 12곳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찾아가는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지역 내 리모델링 조합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리모델링조합 측은 ▲신속한 행정 지원 ▲리모델링 사업 설명회 개최 ▲이주비 대출 증액 협조 ▲리모델링 지원사업 추가와 주민 홍보 등 원활한 리모델링 사업 진행을 위한 현안들을 요청했다. 시는 현장에서 바로 해소할 수 있는 질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을 바탕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제도적 해석과 부서의 검토·협조가 필요한 건의사항은 각 조합의 특성을 검토해 ‘맞춤형 조치계획’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남양주보건소 별관 3층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와 다산2동 11통 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구축 및 운영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환경을 활용한 경로당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어르신 대상 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과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는 경로당 관계자와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경로당을 화상으로 연결해 운영 점검을 진행했다. 화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참여 상황, 시스템 활용 상태 등을 통해 교육 콘텐츠 제공과 참여 절차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다산2동 11통 경로당에서는 찾아가는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서비스는 디지털 기기 기반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 상태 확인하고 상담을 제공한다. 서비스는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면적인 사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 돌입에 앞서, 과거 피해 발생 지역은 물론 침수 우려가 큰 지하차도,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 등 재해 취약지역 전반을 폭넓게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위험지역 내 출입 통제 시설 정상 작동 여부 ▲재난 예·경보 시스템 상태 ▲위험 표지판 등 안전 시설물 관리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설물의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해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난의 파괴력이 커지고 있어,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시민의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시의 모든 방재 역량을 집중하겠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행복나눔본부는 해아뜰어린이집에 착한어린이집 현판을 전달했다. 해아뜰어린이집은 만 0세부터 1세까지의 영아가 다닐 수 있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으로, 2025년 관리동으로 이전하면서 영아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최적화된 보육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프리마켓 수익금 기부, 야곱의 집 후원, 청북읍 소외계층 후원, 연탄나눔은행 기부 및 전달 등 0세아 전용 어린이집 네트워크 지역 대표 기관으로써 평택·경기도 내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해아뜰어린이집 홍옥분 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원아들이 영아기부터 주변과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기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이번 기부는 ‘아이들 손으로 참여하는 작은 기부’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어린이집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한 기부금과 함께 해아뜰어린이집의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은 지난 21일 ‘옷장 속에 잠들어 있는 옷으로 지구를 지키는 의류 교환 활동’을 진행하며 자원 재사용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먼저 패션 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의류 폐기물의 심각성 등 의류 폐기물의 증가가 환경에 끼치는 문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이후 각 가정에서 가져온 옷을 소개하고 교환하는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경험했다. 한 참여자는 “집에서 입지 않던 옷이 다른 사람에게는 필요한 옷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아이와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와 생활 습관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물교환을 넘어 자원 재사용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 자원봉사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환경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14가족 51명)은 6~10월(매월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에서 역량 강화 및 조직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회 임원진과 회원 등 6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일대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아울러 안보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형 활동 등이 병행되어 회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조직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성용 회장 대행은 “이번 워크숍은 회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조직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자유총연맹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단체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 대상 안보 교육과 봉사활동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사의 주도적 수업 설계와 학생 실천 중심 학습 지원을 위한 ‘2026 경기 디지털 시민교육 개발 자료’를 보급한다. 이번 자료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학생의 올바른 디지털 시민 역량 함양을 위해 개발됐다. 자료는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가이드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5분+ ▲디지털 시민교육·인공지능 윤리교육 인정도서로 구성했다. ‘2026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가이드’는 초·중·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수업 방안을 제시해 교사의 학생 발달 단계에 적합한 디지털 수업 설계를 돕는다. ‘2026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5분+’는 일상 속 짧은 시간 동안 교육할 수 있는 자료로 매월 학교에 제공한다. 연 4회 가정통신문 형태로 학부모 교육자료도 배포해 학교와 가정의 연계를 강화한다. ‘디지털 시민교육·인공지능 윤리교육 인정도서’는 교육감 승인 고시 외 교과서로 2024년~2025년에 보급한 초4·초6 ‘미래를 여는 디지털 시민’과 초6·중·고 ‘슬기로운 인공지능 윤리 생활’과 더불어 2026년에는 교과서 3종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 도교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23일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남양주 생애든든 패키지’ 누리집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집 구축은 여러 부서와 다양한 채널에 흩어져 있던 행정서비스를 하나의 페이지로 통합해 시민들의 정책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 생애든든 패키지’는 생애주기별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시민들이 자신의 생애 단계에 맞는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통합 안내 플랫폼이다. 누리집은 △임신·출산 △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로 구성됐다. 시민들은 각 단계에서 필요한 주요 지원사업과 정책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구축된 누리집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내용을 업데이트해 시민들에게 최신 정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정보 탐색 시간을 줄이고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분산돼 있던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행정 효율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안내 체계를 강화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진건읍 용정리 원도심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타워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차수급 불균형이 지속돼 온 진건읍 원도심의 주차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최근 주차수급실태조사를 실시해 해당 지역에 약 270면 규모의 주차공간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진건읍 용정리 781-2번지 일원 펀그라운드 진건 부지를 활용해 주차타워를 조성할 계획이다. 건립 예정인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약 350억 원을 투입해 5층 6단 규모로 조성한다. 1층에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 및 업무 시설을 배치하고, 2층부터 옥상까지를 주차장으로 구성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주차 기능과 생활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4월 건축기획용역에 착수해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설계비를 확보하고, 중앙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30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