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 3D 이모티콘을 용인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 27만 명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 8일 조아용의 생일(저작권 등록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번에 배포하는 이모티콘은 ‘조아용과 언제나 페스티벌’을 주제로 ▲춤을 추며 파티를 즐기는 축제 '조아용' ▲응원도구를 들고 응원하는 '조아용' ▲감동받은 "조아용'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으로 구성됐다.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앱 실행 후 검색 창에서 ‘용인시’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새 이모티콘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배포된다. 이벤트 당일 용인시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사람 숫자가 27만 명을 넘게 되면 무작위로 선정해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1월 3D 조아용 이모티콘 배포 이벤트를 진행, 이벤트 시작 후 15분 만에 이모티콘 25만 건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조아용 이모티콘이 큰 인기를 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1월 객석 증축을 포함한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용인포은아트홀이 대형 뮤지컬과 유명 아티스트 공연을 잇달아 유치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용인포은아트홀은 이 시장의 의지에 따라 진행된 리모델링을 통해 객석을 1259석에서 1525석으로 확대했고, 음향·조명ㆍ영상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 포은아트홀 리모델링 이후 대형 뮤지컬이나 유명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등 무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공연장 활용도와 관람객 만족도도 매우 높아졌다는 게 관계자들의 평가다. 재개관 이후 뮤지컬 ‘시카고’, ‘명성황후’, ‘지킬앤하이드’를 비롯해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지휘한 KBS 교향악단 공연, 이문세·윤종신 콘서트 등 인기 뮤지션 콘서트 등 대형 공연이 연이어 개최됐다. 리모델링 전인 2023년에는 대중음악 공연이 한 건도 없었으나, 2025년에는 기획 공연 3건, 대관 공연 7건 등 총 10건의 대중음악 공연이 유치됐다. 공연 장르의 다양성과 경쟁력이 커진 것이다. 용인포은아트홀의 객석 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가 운영 중인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 서비스’가 타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광명시 시민소통관의 방문에 이어, 지난 8월 1일에는 화성시 행정종합관찰관 관계자들이 성남시 소통관실을 찾아 해당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이번 방문은 화성시가 지난 7월 시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부서를 신설하면서, 성남시의 성공 사례를 참고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화성시 측은 “바로문자 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높다는 얘기를 듣고 직접 확인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다른 지자체들이 QR코드, 전화, 방문 등으로 접수된 민원을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인 데 비해, 성남시는 총괄형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민이 시장 공용 휴대전화(010-5920-0184)로 문자를 보내면, 관련 부서에서 답변을 작성하고 이를 소통관실이 최종 확인한 뒤 시민에게 전달하며, 사후 관리까지 전담하는 구조다. 시민의 참여와 그에 따른 성과도 뚜렷하다. 서비스가 시작된 2022년 9월 1일부터 현재까지 총 5만6764건의 문자가 접수됐고, 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 서부권 스타트업 육성을위해 ‘2025년 서부권 경기창업혁신공간 오픈그라운드’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오픈그라운드’는 민간기업·공공기관·스타트업 간 협력을 촉진해 창업생태계를 새롭게 일구고, 스타트업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오픈그라운드 운영 권역을 확대해 동부권·남서부권·북동부권·북서부권·서부권 등 5개 권역에서 실시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부천·시흥·안산·광명 등 4개 시에 본사, 지사, 연구소, 공장을 등록 또는 등록 예정인 설립 7년 이내의 기술창업기업이며, 총 20개사를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은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서부권 경기창업혁신공간에서 오픈그라운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IR 피칭 ▲해외 실증(PoC) 연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양덕 벤처스타트업과장은 “경기 서부권은 도내 특화산업과 연계한 R·D 기관과 산업단지가 밀집해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및 확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라며 “서부권 오픈그라운드를 통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이인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지난 4일 도의회 동두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친환경농업인연합회 이남용 원예분과위원장, 연천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 고덕균 외 관계자 3명과 함께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납품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남용 원예분과위원장은 경기도 교육청의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납품으로 도민 및 학생 건강권 보호에 긍정적 역할을 이야기하며,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에서 수의 계약하는 변경계획에 대하여 문제 제기했다. 그동안 “친환경 농산물에 대하여 경기도에서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일반 농산물과 가격경쟁에도 차이가 없었으나 지원금감소로 경기도 교육청의 예산 분담 가중이 친환경 급식의 중단위기를 맞아 연합회에서는 친환경 급식재료납품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이인규의원은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그리고 경기도 농수산진흥원 관계자와 협력을 통해 친환경 급식이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5일 광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상생융합포럼’을 열고 도내 중소기업, 대기업, 연구기관과 함께 첨단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자율주행 등 첨단모빌리티 분야의 기술과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의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현대자동차, HL Klemove, LG유플러스, 한국도로공사 등 주요 기업과 서울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연구기관이 참여해 모빌리티 관련 요소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기업자금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네트워킹 간담회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나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첨단모빌리티 핵심기술의 실증과 시장 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 테스트베드를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업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건설현장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7월 30일 수원시 인계동, 8월 4일 고양시 행신동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극한 폭염에 대한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조치 마련’이라는 도지사의 긴급 지시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7월 17일부터 시행 중인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확인했다. 첫 번째 점검은 7월 30일 수원시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실시됐다. 경기도 노동국장과 노동안전과장, 수원시 노동일자리정책과장,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장, 노동안전지킴이 등 15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을 점검했다. 냉방설비 운영, 휴게시설 확보, 음용수 제공 등 폭염 대응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안내문과 생수, 쿨토시, 쿨타올 등을 전달했다. 8월 4일에는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에 위치한 평생학습관과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두 번째 점검을 했다. 도 노동안전과장을 비롯해 도의회 의원, 고양시 관계자 및 고양시노동권익센터장, 노동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유영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가 5일, 경기도의회 도로명주소 부여에 따른 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최근 경기도의회에 도로명주소가 부여됨에 따라 의회청사 1층 주 출입구에서 자율형 번호판(도청로 32)을 제막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기존 경기도의회 도로명주소는 경기도청과 같은 ‘도청로 30’으로 인사권 독립 후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가 별도 기관이 됐음에도 의회의 독립성을 명확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경기도의회의 독자적인 행정 운영 기반을 강화하자는 의미를 담아 도로명 주소를 신규 부여함으로써 지방의회 독립에 힘을 불어넣어 주고,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의 목소리를 높이고자 했다.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는 “우리 도의회만의 독자적인 도로명주소가 부여된 만큼 잘 기억하고 의원님들과 직원분들 모두 한층 더 높아진 소속감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영일 수석대변인은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한다는 의미까지 담고 있어 더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런 아이디어가 잘 실행돼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는 8월 5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지역 내 364곳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정 갱신제에 관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2019년 12월 12일 시행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에 따라 첫 갱신 심사를 앞둔 지정 6년 차 장기요양기관의 준비사항을 안내하려고 마련됐다. 지정 갱신제는 장기요양기관을 지정할 때 유효기간을 6년으로 하고, 만료 전 운영 적격성 등을 지자체가 재심사하는 제도다. 개정법 시행 전에 지정된 성남지역 장기요양기관 207곳(전체 364곳의 57%)은 심사 신청(7.28~9.12) 후 갱신 심사(9.15~12.11)를 통과해야 계속 운영할 수 있다. 갱신 심사 때 성남시는 각 장기요양기관의 시설과 인력배치, 돌볼 서비스 제공 능력과 계획, 수급자(이용 어르신) 고충 처리 정도, 시설의 재해 안전, 행정처분 이력 등을 서면 또는 시설장 대면 심사, 현장 실사 등의 방법으로 들여다보고, 적격 또는 부적격 판정을 내린다.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으면 이용 어르신과 보호자에게 다른 기관을 이용하도록 조치하고, 운영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역사(大役事)이자 초대형프로젝트인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에 시동을 걸었다. 전국의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중 개발가능한 구역은 경기도에만 22개소 약 72.4㎢(2,193만 평)에 이릅니다. 여의도 면적(2.9㎢, 87만 평)의 25배이다. 경기북부에 주로 밀집해 있는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은 이재명 대통령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직접 챙기고 있는 사안이다. 대통령 선거 때의 공약사항이었으며, 지난달 1일 국무회의에서도 국방부에 적극 검토를 지시한 바 있다. 물론 ‘경기북부대개조’에 나선 김동연 지사의 생각이나 입장도 같다. 이재명 정부의 주한미군 공여지 개발 드라이브는 “경기도 발전을 위해서 전에 없는 좋은 기회”라는 것이 김 지사의 생각이다. 그래서 지난 1일 시도지사 간담회에서도 대통령과 김동연 지사 간에 관련한 대화가 있었다. 간담회 이후인 5일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 현안대책회의를 소집했다. 대통령과 시도지사 간담회 나흘만, 주말(2~3일)을 감안하면 즉각 소집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김 지사는 오늘 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문제와 관련해 “완전히 판을 바꾸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지부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유경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4일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들로부터 ‘재난물자 광역 비축정비물류센터’ 건립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업 추진 방향과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물류센터 건립 계획은 道 내 전 지역 재난 대응 때 물자를 1시간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거점별 운영으로 별도의 용지매입 없이 용인시에 있는 경기도소방학교 부지에 건립 예정이다. 현재는 道 비축창고와 부천창고, 소방관서에 분산하여 보관하고 있어 긴급 상황 시 물자 파악과 이동에 시간이 소요되고 보관환경의 일관성 확보가 어려워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가 지적됐다. 따라서 이번 비축정비물류센터 건립을 통해 장비·물자의 비축+공급+정비 통합센터를 구축하여 장비 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안전한 경기도 구현을 목표로 계획 중이다. 유경현 의원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며 그 대응은 속도가 생명을 결정짓는다”라며 “경기도 전역에 재난 대응 물류를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경기도로부터 총 42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며, 의왕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의왕 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 30억 원 ▲의왕글로벌인재센터 부곡분원 설립 3억원 ▲자연학습공원 외곽 생태탐방로 정비 6억원 ▲횡단보도 바닥신호등 설치 3억원 등 총 4개 사업에 투입된다. 특히 의왕 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 사업은 지난해 폭설로 인한 구조물 파손과 상인 피해를 계기로 추진된 것으로, 김 의원이 지속적으로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온 결과 도출된 성과다. 이번 아케이드 설치로 악천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이 조성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글로벌인재센터 부곡분원 설립 사업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부곡지역에 글로벌 교육기회를 확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자연학습공원 외곽 생태탐방로 정비는 주민의 여가 및 생태체험 공간을 보다 안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