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0일, 주민 참여형 이웃돌봄 봉사단체 『이웃연결단』을 활용한 2026년 마을돌봄 1인가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안성 지역 내 고립·은둔 위험에 놓인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의 장기화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주민이 이웃의 일상과 안부를 살피고 필요 시 적절한 지역자원을 연계함으로써,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및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을 비롯해 『이웃연결단』의 역할, 활동 내용, 향후 운영 일정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이웃연결단』은 생활 속 이웃돌봄 실천을 기반으로 한 2026년 활동 운영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됐다. 『이웃연결단』은 안부 전화 및 가정방문 등을 통해 말벗 제공과 정서적 지지를 수행하고, 복지 및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 확인된 대상자의 욕구에 대해서는 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서비스 및 지역자원을 연계함으로써, 1인 가구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올해 제104회를 맞는 어린이날을 보다 다채롭게 운영하기 위해 『2026년 안성시 어린이날 행사』 운영자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안성시 어린이날 행사는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관내 비영리법인 및 아동·보육·교육 분야 관련 기관 또는 단체이며, 접수는 2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안성시 어린이날 행사 운영자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2026년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공모단체와 기관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아동과 가족은 물론 더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와 제2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전면 시행을 앞둔 ‘지역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돌봄 대상자 발굴과 급성기 퇴원 환자 연계 등, 통합돌봄 체계 내에서 지자체와 공단이 지속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돼야 하는 제도인 만큼, 양 기관은 현장 중심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오산시의 안정적인 돌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핵심 요소라는 데 공감했다. 또한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과 향후 시행될 ‘통합돌봄 사업’을 빈틈없이 연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 통합돌봄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고덕동은 지난 2일 고덕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신규 참여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 동안 시행하며, 직무 배치 전에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근무지 내 안전사고 기본 수칙과 작업환경 관리 및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근로할 수 있도록 안전용품과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특히, 동절기(혹한기)는 출퇴근 및 근무 중 빙판길 낙상으로 인한 골절, 뇌진탕 등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시기로 사업참여자 어르신들에게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경각심을 심어드렸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안전교육을 통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시길 바라며, 즐겁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2월부터 6월까지 도로명주소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관내 건물번호판 13,903개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물번호판은 해당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나타내는 시설물로, 이번 전수조사는 ▲훼손·망실 여부 ▲부착 상태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되거나 부정확한 건물번호판은 정비 및 재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정비하는 건물번호판은 하단에 QR코드가 추가되어 제작되며, 건물번호판 QR코드를 활용하여 소방경찰 긴급신고가 가능한 문자서비스, KT무빙 주소변경사이트, 생활안전지도를 이용할 수 있다. 원양희 팔달구 토지관리과장은 “건물번호판은 응급상황이나 재난발생 시 위치 확인의 중요한 시설물로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위급상황에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 장안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신년을 맞아 지난 2일 장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화성시상공회의소, 장안면 기업인협의회, 조암농협 관계자를 비롯해 한길우·권순균 장안농산 대표, 김찬규·이계원·이혜성 조암농협 이사, 최재관 어은3리 새마을지도자의 적극적인 지원과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이병섭 장안면장, 송지섭 장안면 새마을지도자회장, 박경미 장안면 새마을부녀회장, 조종애 새마을회 지회장, 오재경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장,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떡국떡 2kg과 소고기 600g을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가정 192가구에 전달하고, 떡국떡 10kg을 노인복지시설 1개소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지섭 장안면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장안면 새마을회는 그동안 환경정화, 나눔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가 소비자 알 권리 보장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에 나선다. 영통구는 “이번 점검은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며 “골목슈퍼와 상점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안내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검은 판매가격과 단위가격 표시 여부,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가격표시제 안내 리플릿을 배포해 제도 홍보도 함께 실시한다. 영통구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운 경영 여건을 고려해 가급적 지도·홍보 중심으로 점검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소매점이 확인될 경우 추가 점검을 실시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강여 경제교통과장은 “가격표시제 준수는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기본”이라며 “현장 안내를 통해 자발적 개선을 유도하되, 반복 위반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3월 3일까지 특별징수명세서를 작성 및 제출하도록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내국법인 및 외국법인(국내 원천 소득)에 이자·배당소득 지급 시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으로 납부한 자를 말한다. 지방세법시행령에 따라 특별징수의무자는 소득자, 소득 지급일, 징수액 등 내역이 포함된 특별징수명세서를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특별징수일이 속하는 해의 다음 해 2월 말까지 제출해야 한다. 특별징수의무자가 본점 소재지 지자체에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하면 해당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기납부세액 검증을 통해 본점과 지점 소재지 지자체 간에 사후 정산을 실시하며, 법인이 특별징수 납세지마다 환급신청을 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납세자의 편의를 제고하고 정산업무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하게 작성하여 특별징수의무자의 본점 소재지 자치단체에 기한 내 제출하여야 한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서둔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아 이웃 나눔 실천 등 현안사항 논의를 위한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서둔동 새마을부녀회 연간 행사, 설명절맞이 이웃 돕기를 위한 떡국떡 판매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수원 새빛 생활패키지 사업 안내 △군소음피해 신청접수 △시민의 민원함 폭싹 담았수다! 등 다양한 시․구정 사항을 홍보했다. 서둔동 양신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설을 앞두고 많은 가정에서 필요한 떡국떡을 보다 편리하게 준비하실 수 있도록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하겠다”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서둔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매년 반찬 나눔, 김장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수원 도담소에서 미8군 사령관 조셉 조 힐버트(Joseph Joe Hilbert) 중장을 만나 경기도와 미8군 간 파트너십과 발전하는 한미동맹 협력 강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도내 미군 기지와 관련한 보다 긴밀한 조정과 소통을 포함해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와 미8군 간 협력 관계는 도정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미군 장병들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국제 및 지역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동맹 강화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힐버트 중장은 2025년 10월 23일 미8군 사령관으로 취임했으며, 미 육군 제11공정사단장과 제82공정사단 포병여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는 주한미군 장병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역사·문화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 계획’ 최종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스마트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는 이번 계획을 3기 신도시와 경기경제자유구역 등 주요 도시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산시는 지난 2일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안산시 스마트도시 계획에 대한 승인 결과를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시가 그간 추진해 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안산시 중·장기 스마트도시 추진 방향과 핵심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2024년 5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 이후, 같은 해 6월 착수보고회에 이어 지난해 1월 중간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헬프데스크 운영, 전문가 자문단 구성, 시민 설문조사, 관계 부서 직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 및 면담, 시민 리빙랩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요청했으며, 지난 1월 최종적으로 승인받았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에서 주민자치를 위한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다. 지난해 44개 동(마을)이 단기적인 마을 자치 사업을 넘어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담은 ‘2025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방법을 구체화한 것. 주민과 도시 관련 전문가들의 협력으로 만든 마을 중심 주민자치의 청사진이다. 44개의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주민이 원하는 마을의 모습이 담겼는데, 마을이 추구하는 방향을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주민 소통을 최우선으로 꼽는 마을, 낙후한 동네를 지속가능하게 되살리려는 마을, 지역 자원을 활용해 발전을 꾀하려는 마을, 안전하고 깨끗한 인프라 확충을 원하는 마을 등이다. 그중 첫 번째로 주민들간의 소통이 마을 발전의 핵심이라고 꼽은 11곳의 마을발전 구상과 계획을 엿본다. ◇과거를 기억하며 미래를 구상하는 중장기 마을계획 지난해 수원시 마을들이 수립한 ‘우리동네 자치계획’에는 주민들이 소통하며 공존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들이 담겨 있다. 특히 역사가 오래된 마을이나 주거밀집도가 높은 동네에서 주민 소통을 주요 의제로 꼽는 경향이 드러났다. 이웃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며 동네가 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새해 해돋이를 시작으로 강원 곳곳에 겨울 여행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창 발왕산에서는 설경과 숲길이 장관을 이루고, 스키장에는 전국에서 몰린 관광객이 활기를 더했습니다. 화천 산천어 축제를 비롯해 강원도 겨울 축제들이 본격 개막하며 지역 겨울 관광이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출처 : KTV 이제는 지방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