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4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 체육회장,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총감독, 경찰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준비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남은 기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보고회는 개·폐회식 연출 계획, 교통 및 주차 대책, 성화·성수 행사 운영 등 3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대행사 및 의전 계획, 시군별 선수단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체계 등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성화 봉송과 안치식, 개회식 주제공연,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공연 등 주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드론을 활용한 야간 공연과 대규모 공연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현장 안전 확보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보고회에서는 관계기관 간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대회 기간 광주시를 찾는 경기도민과 선수단의 이동 편의와 체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청 전 공무원 1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와 광주소방서 의용소방대의 지도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했다. 시는 공무원이 현장에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첫 목격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16회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를 각각 개최할 예정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서도 신속한 응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전 대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보건소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운영 중이다. 해당 교육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정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는 지난 24일,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개입 방안과 지원에 관해 논의하고자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우만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정신적 상태와 일상생활 문제를 공유하고 사례관리 방향 및 역할 분담,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대상자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개입방법,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방안을 논의하며 통합적인 지원 계획이 수립됐다. 또한 생활 안정 지원과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우만2동 최영문 동장은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중장년 1인 가구는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위기가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대상자의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24일, 송이비인후과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송이비인후과의 후원은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9년째 이어져 온 정기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송이비인후과는 매 분기 50만 원씩 꾸준히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사랑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그동안 우만2동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위해 사용되어 왔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희망의 밑거름이 되어왔다. 송선복 송이비인후과 원장은 “우리 이웃들이 모두 웃을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며, “어려운 분들께 든든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꾸준한 나눔의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따뜻한 마음을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3일, 팔색조 봉사단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위한 수제 밑반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팔색조봉사단 회원들이 장보기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손수 맡아 정성을 더했다. 봉사단은 봄철 입맛을 돋우기 위해 돼지고기 김치찜, 미역줄기 볶음, 무생채 등 영양과 맛을 고루 갖춘 밑반찬을 준비했으며, 단원들이 직접 장을 보고 조리한 수제 반찬이라는 점에서 수혜 가정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완성된 밑반찬과 함께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단순한 식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돌봄 활동까지 병행해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팔색조봉사단 관계자는 “봄을 맞아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시며 기운을 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해외 자유여행 수요가 늘면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한 현지 투어나 교통 상품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일정이 계약 내용과 다르거나 갑작스럽게 취소되는 등 소비자 피해도 함께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해외 현지 투어를 예약한 한 소비자는 막상 현지에 도착해 보니 사전에 안내받았던 일정과는 전혀 다른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또 다른 소비자는 투어 출발을 하루 앞두고 최소 인원 미달을 이유로 갑작스럽게 일정 취소 통보를 받았다. 최근 3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해외 현지 투어와 교통 상품 관련 피해는 총 246건이다. 지난 2022년 17건에 불과했던 피해 건수는 지난해 93건으로 크게 늘었으며 올해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가장 많은 피해 유형은 계약 불이행으로, 사전에 안내된 일정과 다른 서비스가 제공된 경우가 30% 가까이 차지했다. 이어 출발 직전 취소 통보 등 계약 해제가 26.4%, 환불 거부 등 청약 철회가 25.6%로 그 뒤를 이었다. 국외여행 표준 약관에 따르면 여행사는 최소 출발 인원 미달 시 출발 7일 전까지 소비자에게 취소를 통보해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객관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담제는 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감정평가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4년부터 매년 공시지가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기간에 맞춰 해당 제도를 진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 지정돼 이번 공시지가 검증에 참여한 담당 감정평가사가 상담에 직접 참여해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지가 산정 방식의 타당성 등 공시지가 결정 요인 전반에 대해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상담 대상은 2026년 개별공시지가(정기분 및 수시분)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법정 의견제출 기간 및 이의신청 기간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안산시청 토지정보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민원인과 담당 감정평가사를 유선으로 연결해 신속한 상담을 제공한다. 필요시 현장을 방문하는 대면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수원지사는 24일 수원시청에서 ‘어린이집 승강기 손 끼임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집 내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어린이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손 끼임 방지 장치 무상 설치 지원 ▲승강기 이용 안전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수원지사는 장치 설치와 기술 지원, 안전교육 전반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관내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와 협조해 추진한다. 폐배터리 매각 수익금을 활용해 손 끼임 방지 장치를 설치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안전사고도 예방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과 최동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수원지사장, 박정환 수원어린이집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개선과 안전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며 “영유아가 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는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시 평생학습관 2026년 2분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원시는 2분기부터 통합플랫폼 수강 신청으로 전면 개편한다. 기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가 아닌 수원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에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기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회원 정보는 연계되지 않아 통합플랫폼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 가입자는 별도 가입 없이 추가 동의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통합플랫폼 로그인 후 오프라인 학습 선택→프로그램 신청→수강료 납부→내 공간 확인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하는 2분기 프로그램은 ▲봄특강 ‘재밌나’ ▲인문·교양 ▲첨단미래기술 및 디지털 지식정보 ▲대상별 맞춤 ▲생활문화 및 거북이공방 ▲탄소중립 ▲학습모임 등으로 구성했다. 정규과정 134개와 학습모임 38개를 포함해 총 172개 강좌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금융,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 중심 교육과 성균관대학교 지능로봇리빙랩 협업 과정을 운영한다. 글쓰기, 명화감상, 현대미술 등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회 수원시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수원시 인권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자문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회의에 앞서 집무실에서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시행계획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 시행계획 수립·인권담당관 연간 주요 업무계획 등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인권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시민 중심 인권환경 및 문화 형성 ▲시민 맞춤 인권 보장 ▲시민이 권리 주체로 참여하는 인권행정과 사회활동 ▲시민 권리정책 내실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등 4대 정책목표를 바탕으로, 2026년 시행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는 ▲안전한 지역 환경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포용적 인권 문화 확산 ▲맞춤형 돌봄체계 강화 ▲차별 없는 경제활동 지원 ▲시민인권 거버넌스 구축 ▲사회참여 확대 ▲인권정책 역량 강화 ▲지속가능한 인권체계 강화 등이다. 수원시는 인권위원회에서 제안한 의견을 검토해 인권정책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역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수원시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수원시는 24일 중회의실에서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2026년 수원시 일자리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일자리정책 추진계획(안)’을 심의·자문했다. 또 일자리위원회 위원 14명을 위촉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수원시 일자리위원회는 수원시의회 의원, 고용 관련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2명과 당연직 위원 2명 등 14명으로 구성된다. 일자리위원회는 일자리정책 수립·시행에 관한 내용을 심의·자문한다. 또 민관 기관 간 일자리정책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일자리창출 추진 계획(안)을 심의·자문했다. 추진 계획(안)은 ▲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한 기업 유치·지원 ▲성공! 창업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형 일자리 지원 서비스 제공 ▲청년층 일자리 대책 확대 등 4대 전략과 18개 추진 과제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는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계획을 확정‧수립할 계획이다. 추진계획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4일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한국치매교육협회 경기 시흥지부와 ‘어르신 치매예방 및 중장년 1인 가구 정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인 가구와 오피스텔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고, (사)한국치매교육협회는 어르신 대상 치매예방 인지활동과 중장년 1인 가구 대상 전문 심리 상담을 지원한다. 세 기관은 협약 이후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배곧2동 마을건강복지계획 특화사업인 ‘족욕카페에서 놀아요’를 연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노인여가시설이 부족한 오피스텔 지역의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족욕 체험과 함께 (사)한국치매교육협회의 재능기부를 통한 치매예방 교육,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민관 협력 돌봄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사)한국치매교육협회 경기 시흥지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