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3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유․초․중․고 신규 특수교사 및 5년 미만 저경력 특수교사 중 멘토링 희망자 31명을 대상으로‘신규 및 저경력 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소래너나들센터 열린실과 대야초 특수학급 등에서 학교급별로 나누어 진행한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교사들이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학교급별 선배 교사와의 멘토링을 통해 교직 실무 능력을 조기에 배양하여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연수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배 교사들이 학급 운영 및 개별화교육계획(IEP) 수립, 학부모 상담 등 특수교육 현장의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며 신규 교사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교육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신규 선생님들이 경험이 많은 선배 선생님들께 현장의 지혜를 많이 배우고 익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멋진 특수교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수에 참여한 초등 특수교사는 “처음 발령을 받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개학을 앞두고 추진한 ‘학생 교과서 배부 지원 용역 사업’의 운영 성과를 발표하고, 오는 2학기에는 관내 공립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전면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학기 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교과서 배부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2026년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시흥 관내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총 26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특히 교과서 분류, 학급별 배부, 폐기물 처리 등 교과서 배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사업 운영 결과, 교직원 1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2.25%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으며, 동일 비율이 ‘본 사업이 업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고 평가했다. 현장에서는 “외부 전문 인력을 통한 교과서 배부 지원으로 교원들의 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 수업 준비와 학생 맞이에 집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새마을지도자 남촌동 협의회는 지난 25일 평택시 야막리 소재 휴경지에서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감자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남촌동 협의회와 부녀회를 비롯해 남촌동 주민자치회, 오산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오산시 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해 밭을 갈고 씨감자를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감자는 향후 수확해 남촌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규범 새마을지도자 남촌동 협의회장은 “정성껏 키운 감자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생각에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감자심기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살기 좋은 남촌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매년 감자 수확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남촌동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26일 봄을 맞아 대호천 일대 둘레길에서 회원들과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남촌동복합청사 인근 대호천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하천 주변과 하부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산책과 운동을 위해 대호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참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정화활동에 나섰다. 김명석 남촌동 자연보호협의회장은 “깨끗하고 밝은 남촌동 조성을 위해 대호천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함께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연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촌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26일 중앙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따뜻한 봄을 맞아 마을 곳곳을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참여자들은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고,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체 실천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자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우리 마을을 스스로 가꾸는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승배 주민자치위원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을이 더욱 깨끗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변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요 지역별 환경정비와 제초 작업을 꾸준히 추진해 쾌적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2026년 재난대비 위기관리 매뉴얼’ 수립에 따라 지난 26일 자연재난인 황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경로당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 등 이용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훈련에서는 황사 주의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마스크를 신속히 배부하고 올바른 착용 방법을 안내했으며, 외부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창문을 즉시 닫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는 등 실내 공기질 관리 조치를 병행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안내에 따라 실내에 머물며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는 등 행동요령을 직접 체험했으며, 관계자들은 상황별 대응 절차와 역할을 점검하며 대응 체계를 재확인했다. 장현주 기후환경정책과장은 “노인 등 취약계층은 황사와 미세먼지의 영향을 더욱 크게 받을 수 있는 만큼 사전 훈련을 통한 대응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6일 양벌 테니스 돔 광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식 행사와 제막식, 시설 견학 등이 진행됐다. 양벌 테니스 돔은 총사업비 117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1천820㎡ 규모로 조성됐으며 실내 테니스장 12면과 실외 테니스장 2면, 농구장 1면을 갖췄다. 사업은 2022년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5년 토목공사 착공 및 공기막 구조 설치를 거쳐 2026년 3월 준공됐다. 특히, 대한테니스협회 공인을 받은 실내 테니스장은 국내 최대 규모로 전국 단위 대회 개최가 가능해 전문 체육인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연중 운영이 가능해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방 시장은 “광주시 양벌 테니스 돔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2026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에 참여할 도내 청년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은 해외 산업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기업인 멘토링을 통해 청년의 글로벌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수행한다. 단순 견학이 아닌 현지 기업 및 산업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참여 청년이 해외 비즈니스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국제 감각을 키워 장기적으로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2026년 체험 지역은 ▲일본(도쿄) ▲영국(런던) ▲캐나다(토론토) ▲싱가포르 ▲폴란드(바르샤바) ▲튀르키예(이스탄불) ▲인도네시아(자카르타) ▲인도(벵갈루루)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중국(충칭)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키르기스스탄(비슈케크) 등 총 12개국 12개 도시이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해외기업 체험프로그램과 숙박비, 식비, 항공비, 여행자보험, 비자발급비(필요지역) 등이 지원된다. 참여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39세 청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성큼 다가온 봄만큼 따뜻한 여러 활동이 이어졌다.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취약계층 25가구에 과일과 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원 대상 가정을 방문해 딸기, 사과, 천혜향 등 과일 7종으로 이뤄진 과일상자 10상자와 반찬 15인분을 전달했다. 연말까지 주기적으로 취약계층에 제철 과일과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가정 내 환경미화 등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최근 물가가 너무 올라 과일을 마음 놓고 살 수 없는 어려운 이웃이 많아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대상자분들이 제철에 나는 과일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특화사업 ‘영양가득찬 서비스’를 시작했다. 협의체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2022부터 매달 1회 반찬을 제공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12가구를 방문해 반찬과 함께 성복동 소재 ‘㈜도마치111‘에서 기탁한 갓 구운 빵을 함께 전달했다. 전달받은 어르신은 “요즘 몸이 불편해서 반찬을 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재원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성장기 아동에게 체계적인 건강교육 기회를 제공해 평생 건강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처인구보건소는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유치원·어린이집 만들기’를 운영한다. 체험형 통합건강교육과 기관 자체교육을 병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아 모형을 활용한 칫솔질 교육을 비롯해 손씻기와 기침 예절, 식습관 개선, 신체활동 등으로,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건강놀이극’을 상·하반기 각각 3회씩 총 6회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기흥구보건소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도담도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영양, 신체활동, 개인위생, 금연·절주 등 건강생활 전반을 교육하고, 스티커북 등 교재를 제공해 가정과 연계한 반복 교육을 지원한다. 수지구보건소는 ‘꾸러기 건강놀이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탄소중립 그린도시 통합플랫폼 및 에너지통합관제서비스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 계획을 공유했다. 착수보고회에는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와 총괄계획단, 수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데이터 기반의 온실가스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과업 내용은 탄소중립 데이터 수집·정제·저장 기능을 갖춘 ‘통합플랫폼’ 구축, 공공·업무·교육·주거시설의 에너지 데이터를 분석하는 ‘에너지 통합관제 서비스’ 구축 등이다. 이번 용역을 시작으로 ▲감축이행 평가 ▲탄소회계 ▲탄소공간지도 ▲기후변화 시뮬레이션 등 6종의 핵심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탄소 배출 관리부터 정책 효과 분석까지 가능한 ‘통합 관리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정책 수립과 시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추진해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지속가능 미래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3월 28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은 청소년․청년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힘찬 함성으로 가득 찼다. 재단 소속 39개 참여기구 청소년·청년과 함께한 연합발대식‘2026. 우리 함께, 온(On) SYF’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기 때문이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 청년 네트워크 등 재단 소속의 다양한 참여기구들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미래세대의 주도적 참여와 연대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청소년과 청년, 학부모 등 약 5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우리의 다짐’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건강한 지역을 위한 캠페인으로 긍정의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로서 공식 선언과 함께 참여기구 및 동아리 대표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통해 올해 청소년·청년 참여기구 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중 발대식 퍼포먼스에서는 LED 연출과 참여형 마술을 기획·연출하여 청소년·청년이 함께 수원의 미래를 밝힌다는 메시지를 마술과 함께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